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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이런저런삶이야기 스크랩 경기여성상 시상식
두리원(김선숙) 추천 0 조회 36 07.07.07 18: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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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7 19:45

    첫댓글 원장님 축하 드립니다. 더욱더 어깨가 무거워 지셨네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원장님이 이야말로 당연히 받아야할 상입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

  • 작성자 07.07.08 00:47

    민망스럽고 부끄러워서...더욱 더 운영을 잘해야 될텐데....정말 어깨가 무겁습니다 내가 나 된것은 다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07.07.08 16:51

    원장님 축하드립니다.부끄럽긴요.마땅히 받으실분이 받으신걸요~~존경스럽습니다~^^*두리원에도항상 좋은일이있으시면좋겠습니다~

  • 하시는일에 큰 축복과 번영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희가 힘이 되었다면 저희또한 큰 자랑입니다. 좋은일만 항상 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7.07.10 09:24

    콧등시리던 창고건물에서부터 지역아동센터 두리리꿈터에까지 늘 도움을 주신 러브하우스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이길 소원하며 모두 행복하세요~~

  • 07.07.10 17:45

    선숙님의 자랑스러운 모습에 이슬비 가슴이 뿌듯해집니다.지난번 남양주까지 와 주셔서 너무 반가왔습니다.그런데 조금ㄴ있다보니 가 버리셔서 어찌나 서운 하던지요...^^

  • 작성자 07.07.10 23:39

    이슬비님!죄송 땀흘리는 모습에 도움도 안되고요 땡볕에 휴식을 취하겠다고 누워있는 모습에 가슴이 찡~ 밥까지 축내기에는 미안해서 도망치듯 왔습니다 늘 수고 많으신 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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