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본문에서도 형제와 사화 하라고 하신다,
눈에 보이는 형제와 사화이냐, 하나님과의 관계를 사화 하느냐가 문제이다,
눈에 보이는 형제인 사람과의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화 하라는 것이다,
성경에 형제에게 라고 하는 이유는
우리가 모두 도덕적인 것에 붙들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가장 큰 죄가 하나님의 말씀을 몰랐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사화 하라고 했는데 가르치는 자가 모르고 엉뚱한 세상형제와의 사화를 말하고 있으니 자기의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 된다,
5:20절에 너희의가 바리새인의 의보다 나아야 하는데 똑같이 가고 있다는 것이다,'
너희의는 하나님의 의가 되어서 하나님 과의 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23절로 가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닌 사람과의 관계인 바리새인의 의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 되고 만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를 드러 낼려면 하나님과 관계가 먼저 해결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말씀 하시고자 하는 원뜻이 파괴되고 있다,
사탄은 이렇게 성경을 틀어 놓고 있다,
우리가 생각 했던 데로 눈에 보이는 형제만을 말하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중요시 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인간 관계만 생각하게 된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쓰여 졌다는 것을 명심 합시다.
하나님은 인간관계를 잘한다고 칭찬하지 않는다,
너희 끼리 영광을 잘 취하는 구나 하신다, 하나님은 나 자신이 드려지기를 원하신다,
다시 말해서 화목하고 사화하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게이다,
그럼 형제와 화목하라고 했는데?
형제는 아델 포스로 한 자궁에서 난자들을 말한다,
에수님도 우리와 같이 한 자궁에서 난자들이 된다,
왜/ 우리가 하나님께로서 난자이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하나님 께로서 난자이다,
히 2:11
(11)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거룩하게 하는 하나님과 거룩함을 입은 아들들이 다 하나에서 낳았다,
그래서 형제다 라고 하신다---
형제이신 하나님은 예물 필요없다 네 자신을 원한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들여지지 않으면 고르반이 된다,
본문에서 이제 자세히 찾아 봅시다,
[마 5:23]
jEa;n ou\n prosfevrh" to;< dw'rovn< sou ejpi; to; qusiasthvrion, kajkei' mnhsqh'/"므네스데스[ o{ti호티 o[호]J< ajdelfov"아델포스< sou e[cei에케이 ti티; kata카타; sou'수,
호티 호 아델포스 수 에케이 티 카타 수
아델포스---- 형제에게[형제가 ] 주어이기 때문에
카타----원망들을 이라고 나오는데 이것은 전치사이다[~~에 대하여]
에케이----있는 이라고 나오는데 이것은 붙잡다, 가지고 있다 라는 뜻이다,
티-----만한일이 라고 나오는데 이것은 부정 대명사로 정해지지 않앗다
너의 형제가 가지고 있는[ 붙잡고 있는] 것 이 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티[어떤것]"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티는 어떤 대상을 말하고 있다
3415 mnavomai 므나오마이 mnaomai {mnah'-om-ahee}
3306의 파생어 또는 아마 3145(마음의 집중 또는 정신적 이해의 개념으로)의 어간의 중간태;마음에 나오다, 즉 회상하다, 함축적으로 보상하다, 또는 벌주다, 생각하다,기억하다 <눅 1:72>동. to bear in mind;
므네스데스----생각나다, 회상하다, 그런데 여기서는 동사 수동디포가 된다,
그러니까 수동태의 개념이 있어 누군가에 의해서 생각이 난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영향을 받아서 생각이 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보혜사 성령은 생각나고 가르친다고 했다, 그러니 보혜사 성령이 하는 일이다, 요14:26 보혜사 아버지 께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5279] 하신다,
5279 uJpomimnhvskw hupomimnesko {hoop-om-im-nace'-ko}
5259와 3403에서 유래;조용히 상기하다, 즉(중간태; 자신의)기억을 떠오르게 하다, 기억하다, 생각나게 하다 <눅 22:61>동. to remind;
--휘포는 아래를 말한다,
아래에서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이다,---
형제 에게는 있는 데 그 형제 에게 있는 그 대상이 나에게는 없다는 것이다,
그 형제에게 있는 그 대상을 원망한다[대하는, 마주대적하는 것]
나를 대적하는 자는 사하심 얻고 성령을 대적하는 자는 사함을 받지 못한다,
라고 했듯이 그 형제 안에 있는 대상을 대적하면 큰일이다,
그래서 상대방에 있는 것을 대적하지 않기 위해서 생각나면 가서 그 대상하고 화해 하라는 것이다,
--생각나는 것은 그분이 하시는 일이다--
산상수훈은 너희가 할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청결해지면 복이 있는 데 그것은 그분이 하신다는 것이다,
보혜사가 생각나게 해서 그분하고 해결하는 것은 복이다,
*그럼 화목하게 되는 단어를 봅시다,
마 5:24
(24)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1259]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 디 알랏소를 봅시다
1259 diallavssw 디알랏소 diallasso {dee-al-las'-so}
1223과 236에서 유래;철저하게 변화시키다, 즉(정신적으로)조정하다, 화해하다 <마 5:24>동. to reconcile;
영어로는 :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다,
@@무언가 통해서 변화 하는 것이다.즉, 조화되고 변화되고 하나되는 것이다.@@
@@한글 로 화목은 싸우고 다시 화해 하는 것, 맺혔던 것이 풀어지는 것.화평하는 것,
그러나 성경적 개념은 변화 되는 것을 말하고 있다, 변화가 되면 하나 되게 되어 있다@@
**그럼 형제와 화목하라는 것은[좋게 지내고 잘지내라는 것이 아니다]
먼저 형제를 통해서 변화 되는 것을 말한다,
즉, 달라져 가지고 와서 예물을 드리라는 것이다,
형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변화 없이 예물만 드리면 하나님은 말라기 에서처럼 가져오지 말라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