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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지역토크/모임 11월 5일 원주민 출석부^^
유래유은 추천 0 조회 43 08.11.05 08: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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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1.05 08:46

    첫댓글 출석부가 넘 우울하네요.. 에구구 그제랑 어제 아주 최고조로 기분이 우울합니다... 겉으론 웃어야하는 제 환경도 정말 힘드네요 이렇게 저를 감추고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지.................................................................................................

  • 08.11.05 10:47

    아침에 동연이 학교에 데려다주려고 나갔는데 서리가 왔더라구요...낼모레가 입동이던데..절기를 무시못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억지로라도 따스하게.... 며느리들 화이팅 하자요!!!

  • 08.11.05 11:36

    저희는 토요일에 김장합니다.금요일밤에 청주내려가서 해야되는데...친정의 큰일이랑 겹쳐서 바쁘게 이리뛰고 저리뛰고 해야할듯....그래두 다행인건 형님네 친정에서 배추를 절궈서 가져온다네요.제가 워낙 부엌일을 잘못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긴 합니다.

  • 08.11.05 11:45

    대부분의 며느리들 '시'자들어간 시금치두 안먹구..그쪽향해 오줌도 안누구 ㅋㅋ 시댁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다가두.. 또 안쓰런 생각두 들고.. 어쩔 수 없는 건가봐요.. 아들하나 잘키워 며느리에게 사랑받는 시어머니가 되어야 겠어요^^ 햇살은 참 좋아요..좋은 하루들 보내시고.. 모두들 보고 수다만땅 떨구 싶은데 유래유은님!! 언능 맘추스리구 정모주선해주삼^^

  • 08.11.05 12:47

    정말... 시... 싫어요... 전엔 청솔8차에살땐 조금 덜했는데... 알고도 다 감수하고도 행구현대로 (시댁 가까이)로 갔더니 해두해두 너무하는거있죠? 12월 31일이라야 딱 일년인데 벌서부터 먼 곳으로 이사가고싶답니다... 아예 원주를 뜨고싶어요... 근데 신랑은 못뜬다죠... 아마 쭉 못뜰꺼같아요... 오늘은 아침부터 삼실이 엄청나게 바뿌네요... 금요일에 감사가 있다네요... 부장님 발등에 불이떨어져서 안절부절하는 꼴 이라니.... 그러게 미리미리 서류준비 지대로 해놨으면 괴안을텐데... 괜히 뒤치닥꺼리 하느라 저두 바뿌답니다... 목감기가 안떨어지네요... 우리 아가들한테 옮길까봐 걱정되요.~~~ ㅋㅋㅋ 오늘도 좋은날되삼~~~

  • 08.11.05 13:54

    쌀쌀한 날씨가 오후가 되니까 그래도 따뜻하네요.....간만에 출석두하구 시내두 갔다왔답니다....지난주엔 이래저래 바뻐서 컴 할시간두 없었네요....이번주도 오늘에서야 들어와보네요....또 주말엔 시아버님 생신이래서 맘이 바쁘네요..... 아무래두 이번주가 지나야 맘두 한가로와 지지않을까 싶네요....님들 추운날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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