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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호성동 [ 한우명품관 ]
불꽃남자 추천 0 조회 1,585 11.03.11 21: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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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2 02:09

    첫댓글 소고기만 보면 눈이 핑글핑글.ㅎㅎㅎㅎ

  • 작성자 11.03.12 07:42

    전 없어서 못먹죠 >_<

  • 11.03.12 09:18

    점심때 갈비탕 먹으러자주가는데 사람무지 많답니다 ....
    고기는 먹어보지않았는데 좋네요..저는 1층에서 사다가 집에서만 먹어봐서리 ㅎㅎ

  • 작성자 11.03.12 09:42

    고기질은 괜찮은것 같아요 다른 정육점보다 고기가 싼 편인가요?

  • 11.03.12 10:28

    여기생긴이후로는 다른정육점을 안가보아서 잘모르겄네요..그런데 고기사러오는 손님들은 많터라고요..
    정육점에서는 특수부위는 팔지를않는답니다..참고하시길..
    저가 예전에 사먹은걸보니 1++등심이 600g에 오만냥정도 채끝440g이 삼만냥정도네요.

  • 작성자 11.03.12 20:41

    아하 특수부위를 파는군요~ 담에 등심사서 집에서 구워먹어야겠어요 ^^

  • 11.03.14 17:11

    나는 요사이 모악산으로 꽃혔답니다...ㅋㅋ 왕저렴 고기질 짱! 물론 그중비싼 놈(특수부위 6만5천/600그람)으로 시켜 잡숴야 맛나지요! 등심쪽은 그날의 운에 맏겨보세요!

  • 11.03.15 17:14

    특수부위는 팔지않고여..등심도 갠찮답니다 ㅎㅎ
    모악산은 소야만 다녔는데..여기도 괜찮터라고여 ㅎㅎ

  • 11.03.12 14:27

    여기 고기 정말 맛나더군요

  • 작성자 11.03.12 20:41

    네 ㅎㅎ 입에서 녹더라구요 ^^

  • 11.03.13 10:29

    냠냠....꼬르륵입니당...

  • 11.03.29 18:22

    맛있어 보이네요 뒤에 보이는것 얼렸다 녹인거 같다는거는 차돌박이 같은데 얼려있어야만 그렇게 얇게 썰수있죠 ㅎㅎ
    생물이면 그렇게 못썰죠 아마 ㅎㅎ

  • 작성자 11.03.29 21:22

    그런가요? 잘 몰라서요 ^^ 좋은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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