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문다운] FX Note_케빈 워시 전후 달러화 영향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지명 직후 금융시장의 반응을 종합해보면 연준 독립성 및 인플레이션 우려는 완화된 가운데 자산가격 부담과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확대된 모습입니다.
케빈 워시는 주요 후보자들 중 매파 성향이 가장 짙고 양적완화 등 비전통적 통화정책을 경계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최근 금리 인하 필요성을 주장한만큼 단기적으로는 인하 기대가 유효하나 중장기적으로는 독립성과 인플레이션을 중시할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한편 최근 급격한 약달러 재료를 분해해보면 무역정책 불확실성과 금 및 엔화 가치 급등이 가장 크다고 판단합니다. 워시 지명과 무역정책 불확실성은 비교적 독립적이나 금 및 엔화에 따른 약달러 압력은 단기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 독립성 &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 최근 약달러를 견인한 무역정책 불화실성, 금 가격 및 엔화 가치 반등
▶️ 워시 등장, 무역정책은 독립적 & 금과 엔화에 따른 약세 압력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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