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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이렇게 혼자 살고있어. 겁나게 살기는 살아도 외로워, 슬프고.
리쓴투마핥빗 추천 0 조회 5,899 22.12.10 01: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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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0 01:15

    첫댓글 울 엄빠 늙으면 저러실거같음 ㅠ 나는 가정 만들지 말고 엄빠랑 같은 아파트 다른 층에서 살아야지 ㅠㅠ

  • 22.12.10 01:15

    우리 할머니 보고싶다 눈물나 미치겠네 아직 본문만 봤는데 혼자라는 무서움보다 외로움이 더 크신가봐 하 마음이 너무ㅠㅜ..

  • 22.12.10 01:15

    좋은 영상 가져와줘서 고마워!

  • 22.12.10 01:19

    😭 이해 가면서도 슬프네

  • 22.12.10 01:20

    아 .. 너무 슬퍼.......

  • 22.12.10 01:49

    아씨 눈물나요...ㅠㅠ
    나도 너희가 보고싶다
    즈그들만 보고, 나는 안보여주고...
    이부분에서 걍 오열...

  • 너무 슬픈말이다ㅜㅠㅠㅠ

  • 22.12.10 11:28

    ㅠㅠㅜ나도 나는 안보여주고에서 오열ㅠㅜ

  • 마음아프다. 왜 이렇게 인생은 외롭고 시간은 야속할까

  • 22.12.10 01:57

    너무 슬프다....... 슬퍼....

  • 22.12.10 02:36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 고마워..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어
    슬프다 ㅠㅠ

  • 22.12.10 03:07

    아 나 이런 거 보면 너무 슬퍼

  • 22.12.10 03:14

    아 마음이 애리네.........

  • 22.12.10 03:33

    너무 슬퍼 ..
    자식도 자식의 인생이 있는거니까 당연 매일 볼순없겠지만 늙어가는 부모님생각하면 마음이아프고..
    이 중간의 갭때문에 오늘도 눈물나네 ㅜㅜ

  • 22.12.10 05:56

    엄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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