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인상은 종합 건설업체만 배불리는 꼴"이라고 말했다.'
먼저의 글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글로벌 물류와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선분양으로 짓고 있는 아파들들도
제대로 공사기간을 맟추지 못할 뿐 아니라 가격 상승으로
추가 부담분에 대해 .....어쩌고 하는 외람이들의 기사를 보았다.
그렇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레미콘 업체가 가격 상승을 인정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단다.
그런데 말 입니다
요즘 아파트 평당 분양 가격이 1000 만원을 넘어 억 단위까지 치솟은 곳이 있지요?
평당 몇 천은 상식적인 가격이 되어 버렸는 데......
지금 레미콘 업체의 요구를 잘 보니
아파트 건축비 중 콘크리트 가격은 30 평 아파트에 300 만원.....
평당 10 만원 어치의 콘크리트면 충분하다는.....
돈 많은 재벌 회장님이라고 하루 열 끼 스무 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 듯
평당 억 단위 아파트 건
평당 몇 백만 원 짜리 아파트 건
콘크리트 사용량은.... 비슷한 것 아닐까요?
평당 10만 원어치의 레미콘 납품 가격을 좀 올려달라는 데........ 안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레미콘 업체의 불만을 잘 보니....... 원자재 가격이 차지하는 아파트 분양 가격은
..... 뻥 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나요?
이참에 윤석열의 칼은
제대로 좀 휘두르는 것을 보고 싶다.
뻥 이 심한 것은 검찰의 칼로 좀 터트리고 가자 !!!!!
다음의 글은
먼저의 기사와 위의 기사 를 잘 대조 비교하여
우리나라 기자들의 생각은 아니 글은 누구의 편인지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레미콘 업계는 단가인상이 아파트 등 분양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업계에 따르면 약 99㎡(30평) 아파트를 짓는데 드는 레미콘은
50㎥(루베) 가량으로 원가는 350만~400만원에 불과하다.
레미콘 업계 관계자는
"레미콘 공급가격을 올려도 아파트 분양가와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며
"분양가 인상은 종합 건설업체만 배불리는 꼴"이라고 말했다.
레미콘 업계 "30평 아파트 원가 300만원"..건설업계 "비용압박" (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