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나이가 어느정도 꽉짠중년이라 이해못하는것은 아닌데.. 교실에서도 1등부터 꼴등이 있듯이 일머리 일속도 이해력 다 다릅니다.
근데 다할줄안다며 잘난척해놓고 경력길다고말하며 콜리스조차 못보고 아침에 접수한 고객 재전화시 그것도못보면서 시간떼우고가는건 아니지않나요. 그럼 겸손하기라도하던가.대리탁송 경력자들만 쓰기에 다 고만고만합니다. 한다리 건너 다 아는사이에 무슨 특별한 직업이라고 텃세하는곳도있습니다만.
최소한 경력이나 이력 숨기고다니지는 맙시다. 속였으면 겸손이나하던가.
한 구인글에 업무관련대화원할하실수있는분. 이력이 허위일시 퇴사처리될수있다는 글이 왜인줄 이제사 깨달았습니다.
일적인부분이야기하면 본인이 못알아들으면 버럭하는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나는 춥고배고파서 일터로나갑니다만. 어디에서도 열심히 한다는소리 듣고살았습니다 열심히해서 미움사서 왕따도당해봤네요.
다같이 춥고배고파서 일하는데 열심히까지는 아니어도밥벌이하는 직장에서 일은 배워가며 해야하지않나요?
난 탁송 첨 시작하고는 팀장님한테 첨에 무지 까였어요. 차남바가 왜필요한지 주유사업자가 왜필요한지 업체마다 요구사진이 다른지 몰랐으니깐여. 대리만했어서. 승질 드러운 나였어도 말대꾸 한마디 안하고 배웠고 어느정도트레이닝이 되고나니 너무 잘해주시기에 아..나를 시러한것이아니었구나 하고 팥으로 메주쒀오라해도 일단 네하고 시작합니다.
서울시내 다누비고 길게다닌곳없는 어느한분이 제게 큰상처를 주었네요. 보통 콜센타 직원들 일년차이상이면 헤드셋 쓰고도 한쪽 귀열려서 업무처리가 원활합니다. 메뉴얼 틀리다고 써있는대로읽으라했더니 급발진해서 통화하는데 말했다고 욱한분. 그래놓고 내가 신경전벌인다고 ㅋ 같잖네요 쓰면서도.신경전 해본적 태어나서 한번도없지만 좀 깜냥이도야 신경전도하죠. 일이야기하는데 그래놓고 눈물바람 여우주연상급 피해자 코스프레한 오갈데 없는 분.
첫댓글 속이지들맙시다. 저나몇통받는거보면 다 압니다. 5년경력자가 부개역을 부계역으로 쓰는거..옛날 거그 콜밭이었을때 부개3동사무소먹자 부개역먹자 두곳이었소. 번데기앞에서 주름잡지 말고 겸손하길..제주탁송도해봤담서 선적을 기사가하냐고묻던거 두고두고회자될듯
일부러 차가지고온친구 먼저 올려보내고 남한산성 꼭대기 버스타고 꼬부랑꼬부랑 올라가본이유는 손한테 왜비싼지 알려주고싶었음이었고. 안양유원지 밑에서부터 한여름에 꼭대기까지 일부러 걸어올라가본 상황녀 흔할까요? 난 그리해봤거든요. 내열정에 어디 깜냥도안되는게..
점심밥값없으리만치 춥고배고프면. 나역시 춥고배고픈건똑같지만 적어도 겸손히 그리고 내일이면 세상 끝날듯이 열심히 일하는데 시비는 트지맙시다.
점심밥값없으면 내가줄수도 도시락 싸다줄수도있지만 그딴 정신머리로일하는거 컵라면도아깝소.난 적어도 자식앞에 부끄럽고싶지않아서 거짓말은 안하고 살며 바보스럽게도 뒤통수만 맞고살았어도 내맘편한게 제일이라 손해보더라도 정직하게 살아온사람이니 더는 건들지말고 어린애들조차 말안걸면좋겠다할정도니 본인좀돌아보시길..,
그리고 대리회사는 연말앞두고관두면 량아치인건데..,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7 10:05
제가 티엠직원 놓고 오래 일 했었는데 일단 나이 많음 일 못배움니다
많이 열 받으셨네요...
릴렉스 하세요~~^^
또 누가 그래써!!!
이 언니는 오늘도 화가 잔뜩 나셨네...
배우기까지 쉽진 않은듯 해요... 전반적으로 알아야할개 먾기도하고 일머리 특히 멀티 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