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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의 맘속엔 늘~~ 이승기는 매 회 때마다 특집이었습니다. 미안하게도 어느 게스트들보다 훨~~ 돗보이는 . . . 강심장은 빵터지는 기발한 입담에~~ 자체 발광하는 외모, 화려하지만 거슬리지도 결코 싸보이지도 않는 액션, 게스트를 편안하게 안심시켜놓고 깊은곳 액기스까지 뽑아내는 mc로서의 복된 자질을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동안 강심장으로 행복했고 즐거웠으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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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밤 심장을 두근두근 거리게 만들었던 강심장의 이 심장~
행복하고 즐거웠던 만큼 오랫토록 기억하겠습니다.
드라마 '킹투더하츠' 대박을 향해 달려가는 이승기의 에너지는
표현하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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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측에 따르면 이승기 마지막 녹화날은 YG 특집으로 진행된다. 학력논란으로 오랫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타블로를 비롯해 싸이, 세븐, 빅뱅 등 YG 소속 가수들이 모두 출동한다. 이승기 마지막날이 이승기 특집이 아니라는 것에 아쉬움이 있을 수도 있는 상황.
이에 대해 '강심장' 연출을 맡고 있는 박상혁PD는 최근 뉴스엔에 "싸이는 이승기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를 만든 프로듀서고 타블로와 지드래곤 같은 경우는 '강심장' 1회 게스트였다. 이승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요소가 많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코너도 준비 중이니 충분히 마지막 방송 느낌이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본문 중 -
첫댓글 맞아요. 항상 강심장은 울 승기님 특집이었죠^^
어쩜 더 괜찮은것 같아요...게스트들이 승기와 친분들이 다 많으니..자연스레 승기얘기도 나올꺼고..
말많은 사람들에게 괜히 입방아 오를수도 있으니...어쩜 마지막방송답게..승기답게...이쁜승기 화이팅~~마지막까지 본방사수..^^
승기가 MC인 자체가 특집이다 ^^v
그곳에 우리승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겐 특집이죠 그누구보다 빛나고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