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택시·여성전용택시·노인복지택시 .. 서울 택시업계, 차량공유 맞설 서비스 내놓는다
승객이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해 호출하면 택시 기사는 목적지를 알지 못한 채 즉시 응답한다. 또 여성 택시 기사가 여성 승객만 태우는 ‘여성전용택시’도 등장한다. 노인만 전용으로 태우면서 노인이 타고 내리기 편한 구조로 돼 있는 ‘노인복지택시’도 생길 전망이다. 반려동물을 전용가방에 넣지 않고도 함께 탈 수 있는 ‘펫택시’(Pet+Taxi)도 등장한다.
전문은 링크
https://news.v.daum.net/v/20181205162312420
첫댓글 택시 요금 자율화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택시 요금을 가맹본부에서 결정하는 방식
개인택시 조합도 법인택시들이 저런거 한다 하면 같이 좀 하면 좋을텐데요.
개인택시도 택시 영업의 선택의 폭이 좀이라도 넓어졌음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