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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춘 시인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누구나 자유롭게... 경주 외동읍 원원사지
탱크 추천 0 조회 15 25.02.20 10: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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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2 09:11

    첫댓글 흑백의 조화가 다채롭습니다.
    색의 농담으로 깊이를 더 해주는 화면 구성이 놀랍습니다
    화강암에서 느껴지는 고른 정의 자국이 부드럽게 다가오는 질감과
    힘찬 동세가 빛의 각도로 인해 더 찬란히 발휘된 아름다운 작품으로
    다가옵니다. 탱크님의 시선에 감동합니다.

  • 작성자 25.02.22 09:55

    천 수백년 전 신라인들의 정 소리를 듣습니다
    먼 길 떠난 석탑 앞 몇그루 소나무들 때문에 맑은 겨울 햇살을 만났습니다^^*

  • 25.02.27 07:47

    빛을 어찌 이렇게 멋있게 살리는 지요?
    흑백이 이리 아름다운지 몰랐습니다. 여전히 주말이면
    카메라 들고 나서시는 군요.

  • 작성자 25.02.27 22:53

    넵!!~
    별일 없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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