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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신발 문제(?)입니다
둠키 추천 0 조회 2,008 22.05.26 06:2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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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6 07:30

    첫댓글 구두같은경우는 볼 넓히는 기계같은게 있긴 하더라구요.
    근게 결국 별다른 매커즘같은던 없고 인위적으로 가죽을 늘리는거라서 결국엔 이음새나, 소재에 무리를 주는게 아닌가 싶긴 하지만 어쨌건 신어서 늘리는것과 같은 느낌일것 같긴 해요.

    근데 그게 캐나다에도 있을래나 모르겠는뒤요??

  • 22.05.26 07:30

    이런게 있네요 인터넷에 보니~~

  • 22.05.26 07:47

    @어떤이의 꿈 이거 저 있어요~~효과는 좀 있는거 같은데~~~

  • 작성자 22.05.26 08:02

    @어떤이의 꿈 아이구. 감사합니다. 캐나다도 사람 사는곳이니 있겠죠? 찾아봐야겠어요. 아주아주 편안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5.26 08:02

    @heropip 같은데—-뒤가 궁금하군요. 그런데 이게 구두가 아니라 괜히 이음새가 터질까 걱정은 됩니다. 아주 가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참 건강도..

  • 22.05.26 08:15

    @둠키 플라시보 효과?ㅎㅎ 마누라가 자기 구두 작다고 이걸 사왔더라구요~ 혹시 캐나다에 없음 비즈니스 하나 하시죠~ 왕창 구매해서 캐나다에 팔아요!! ㅋㅋㅋㅋ 요즘 위기의 중년이다 보니 만날 이런것만 생각하네요~ ㅎㅎㅎ 아~ 염려해주신 덕분에 허리는 많이 좋아졌어요~ 밤마다 하는 스트레칭 덕분인건지? 아님 심으뜸양과 함께하는 플랭크운동 덕문인건지?? 런닝은 아직 무리인데 조깅은 가능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22.05.26 08:55

    @heropip 위기의 중년이면 뭔가를 사려고 하지 팔려고는 안할껍니다 ㅎㅎ

    지금 여기 로또가 거의 650억입니다. 제가 샀거든요. 어떤이의 꿈님 댓글 다신 두분에게 연락드릴께요 ㅍㅎㅎㅎ
    쓰고보니 너무 실없네요. 여권 유효기간 확인해놓으세요.

    허리는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 22.05.26 09:48

    @둠키 어느날 집앞에 폴쉐가 한대 와있음 둠키행님인줄 알겠습니다!!!

    저희집 주소는 서울성북구 동소문로.......

  • 22.05.26 10:21

    @둠키 형님땜시롱 오늘 처음으로 소리 내서 웃었네요ㅋㅋ

    위기의 중년은 뭔가 사려고 하지 팔려고 하지 않는다ㅋㅋㅋ

    저 야구장비들이랑 기타 몇개 팔아야 하는데....사실 결국 이것들 파는 이유도 딴 거 사려는 이유죠ㅎㅎㅎ

  • 작성자 22.05.26 11:02

    @어떤이의 꿈 그건 선순환입니다. 파실때 잘 파셔야 해요. 잘못하다가 그냥 떨이로 파는 경우있습니다. 긴장하셔야 해요.

    저는 최악이었는데 먼저 사버려서
    그 다음 팔려고 하다가 다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어요.

    잘 하시길요. 굿럭!! ^^

  • 22.05.26 09:40

    위에분이 올려주셨는데.. 제골기 구입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05.26 09:51

    감사합니다. 어휴 이런 전문가님께서 .. 영광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2.05.26 09:55

    @둠키 플라스틱 말고 나무로 된 것 있어요. 저거보다 조금 더 비싼데 그래도 2만원 넘지는 않습니다. 제골기 구하기 어려우시면 그냥 신문지 꼬깃꼬깃 구겨서 왕창 넣어놓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거 아니면 사실 잘때빼고 다 신고 계속 걷고 뛰고 하는 것이 가장 좋긴 해요.

  • 작성자 22.05.26 10:03

    @[LAL]AZK1 감사합니다. 제골기 사야겠어요

    일반 신발이 아니라 테니스화라서 코트에서만 신으니까 계속 신기도 그렇더라구요. 일단 제골기 먼저 해볼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 22.05.26 10:52

    발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출했엇던 농구화가 문득 생각나네요...아직도 아쉬운 그 농구화...
    그리고 요새 드는 생각이, 언젠가 농구 은퇴할테니 그 다음으로 테니스가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비용과 시간이 문제지만 휴

  • 작성자 22.05.26 10:57

    테니스 괜찮은 운동입니다. 언젠가 꼭 시작하시길요. 언젠간 하시길 응원합니다.

    저 농구할때는 마음에 드는 농구화 있으면 업사이즈해서라도 신었었네요.
    요즘은 그러지 않아서 이런 사단이...

  • 22.05.26 11:17

    저도 발볼이 너무 넓어서 항상 한 치수 큰거 사는데 그래도 운동화신고 등산 몇 번하면 세끼 발가락 옆이 항상 터집니다 ㅎㅎ

  • 22.05.26 13:04

    늦으막에 로또 650억을 보고 숟가락 얹겠습니다. 제... 뭐였죠? 제골기? 추천 드립니다. 귀찮으시면 신문지나 마분지 도화지 구겨서 넣으셔도 조금은 효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나보다 더 키가 큰 아들에게 이거 신고 5분 버티면 500원씩 준다고... 보자... 이만원을 안 넘긴다고 했으니까 한 서른 번 정도 시키시면 편안하게 쓰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럼 이제 저도 아무튼 저도 숟가락... 얹은 겁니다. 650억... 생각만으로 미소가 번집니다. :)

  • 작성자 22.05.26 13:22

    띠링-! 접수 되었습니다 ㅎㅎㅎ

    인생이다그런님 좋은 하루 되세요!! 금요일에 추첨 있어요

  • 22.05.26 16:33

    4-5회 신어도 발이 불편하면 과감하게 작업화(특히 정원 관리용)으로 막 신어야겠습니다. 계속 신다보면 적응되겠지 하면서 불편해도 막 신었거든요. 발볼 늘리는 방법은 ㅠ 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22.05.26 22:59

    야드관리 프로젝트는 잘 마무리 되었나요? 브로. 30분만 있으면 출근 해야 하는데 이 순간이 제일 재미없네요 ㅎㅎㅎ
    아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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