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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2
간혹 "점착성 러버는 이렇고 하이텐션 러버는 이렇다"라는 식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따라서, "점착성 러버는 하이텐션 러버와 이렇게 다르다"는 식의 표현은 성립될 수 없으며, 그런 말을 쓰셔서도 안됩니다.
상식 3
간혹 "셰이크핸드"를 "세이크핸드"라고 쓰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게 쓰셔서는 안됩니다.
Shakehand는 "셰이크핸드"나 "쉐이크핸드"로 읽으셔야 하며, 줄여서 "셰이크"나 "쉐이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세이크(Sake)"라고는 읽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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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탁구대에 관해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탁구대를 살펴보니 상판 두께가 16밀리미터, 18밀리미터, 25밀리미터 등 다양하게 있는데
25밀리미터는 경기용이라고 하여 판매를 하고 있는데 16이나 18은 정상적으로 공이 튀질 않는 건가요?
상판두께에 따라 당연히 공의 반동이 다를텐데 탁구대는 상판 기준으로 어떻게 구매를 해야 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회원님들의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탁구대 상판 두께에 따라 16밀리미터로 저가형으로는 20만원 정도에 살 수 있는 탁구대도 있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그렇군요...ITTF 인증 마크를 찾아서 구매해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
그런데 고슴도치님, 탁구대를 살펴보니 저가형이 ...ITTF인증마크는 없는데 국제규격바운드라고 나와있는데 이들의 바운드가 실제로 탁구를 치기에는 바운드가 정상적이지 못 하다는 말씀이신 것이죠?
실제...시합나가면 탁구대 옆면에 "챔피온 pro 9" 이렇게 써저 있죠...거진 모든 대회 다 그랬던듯......특정용품후원시합빼고요....
벧엘사의 탁구대에는 ITTF경기용으로 인증된 탁구대도 있던데 그런 탁구대들은 왜 보이질 않는 걸까요...아무래도 많이 보급된 탁구대를 사야하는 것인지...개인이 구매하기엔 좀 고가라서 자꾸 저렴한 것을 찾아 보게 되네요...
경기용으로 인증된 탁구대 60만원 정도도 있고 광고만 참고해보면 40만원선도 괜찮아 보여서요...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