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 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도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하고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 할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편지 중에서 --
구절초향기 고운님들...*^^*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위에 나뭇잎처럼
강물이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도
순리를 거스르지 않으니 편안하게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냥 무심히 흘러만 가지 말고
쉼 없이 생각하고 새로운 뭔가에 도전하며
열심히 노력하며 살는 것도 현명한 삶이겠지요.
나태한 자세가 아닌, 활기차고 씩씩하게..
긍정적인 생각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그리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보람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깜짝 추위로 온 몸이 움츠려들고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가 많이 내려가네요.
요즘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님들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목요일이네요. 목젖 보이게 웃는 날 되십시오.
(오늘의 꽃) 카랑코에테사
카랑코에는 돌나물과에 속하는
열대의 다육질의 꽃식물로서 125종으로 이루어진
한 속(屬)이며, 주로 구세계 원산이며, 대부분이 관목
또는 다년생 식물이나, 몇몇은 일년생 또는 이년생이죠.
그동안 제가 카랑코에는 몇 번 소개해 드렸는데
이 녀석은 꽃모양이 조금 길쭉한 ‘카랑코에테사’입니다.
카랑코에 종류가 다 그렇지만
키우기 어렵거나 까다로운 식물이 아니지요.
꺾어서 꽂아놓기만 해서 뿌리가 돋아 잘 살고
물에 꽂아놔도 뿌리가 내릴 정도로 생명력이 좋답니다.
우리님들도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Can`t help falling in love - Richard Ma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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