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터 범블비 등등
마라톤이라기 보다는 코스프레 쇼 같았습니다 -_-;;
교회에서 일본인과 한 바자회 입니다.
하나님은 믿지 않지만 믿고 안믿고는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ㅎㅎ
믿지는 않지만 항상 이 교회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모국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이 가전 제품들을
두고 갑니다 그것을 씻어서
게임을해서 상품을 주기도 합니다.
전 사진을 찍어주다보니 참여가. ㅠ
목요일에 수업 끝나고 바로 메릭 식당에서 항상 같이 식사도 합니다^^
첫댓글 기발한 복장하고 달리네요ㅎㅎㅎ
코스프레 마라톤이네요~ㅎㅎ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재미 있는 복장으로 재미 없는 얼굴로 달리네요ㅎㅎㅎ 서로 서로 돕고 살면 행복하답니다~~^^
코스프레 마라톤 ㅎㅎ 이런 즐겁고 유익한 이벤트는 참여해볼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