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ping On The Rainy Street /비오는거리의 발걸음
Daydream/겨울연가ost
직업 : 피아니스트,작곡가,화가 학력 : 중앙대학교 데뷔 : 2001년 1집 앨범'Dreaming' 경력 : 2005년 KTF CF Stepping on The Rainy Street 삽입 2003년 SBS 드라마 순수의시대 OST 참여
최고의 감성과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사랑 받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The Daydream...
특히 2001년 데뷔앨범 1집 [Dreaming]을 발표한 후. KBS 드라마 <겨울연가> OST로 사용된 Tears, I Miss You, SBS 드라마<순수의 시대> <파리의 연인> OST등을 작곡하는 등 많은 기대가 가는 아티스트라 할 수 있다.
너는 내게 특별한 날에,,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
술이라도 한잔한 날엔,,
그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하고 싶은 사람…。
슬프고 외로울 때,,
。…기대고 싶은 사람…。
기쁠때 행복할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비오는 날이면,,
。…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사람…。
평생을 가슴에 담고 가야할 사람
。…지금 이 순간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
.
..
...
빗방울 떨어지는 오늘
유난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
첫댓글─‥ │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
거운 주말.. 복‥╂─┐ ○。˚。¨ 전해 드려요]◀ 멋진 날
‥─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그런 시간들 보내세요
┌────┒ 。○ㅇ˚。
. │행
. ┕━━━━┛┌┼┐[바이러스
. ‥‥‥‥‥‥└┘└───────────
깜찍 발랄한 연주곡에 머물다 갑니다 마치 빨리 나오라고 손짓 하는것 같네요 ^^*
고운가락님..
하세요..
좋은 휴일 아침 이랍니다..
맑고 통통튀는 귀여운 선율..
젊은이들에게
사랑과 찬사를
많이 받은곡이지요..
주말이고해서 경쾌한 리듬을
준비했어요..
비가오시면 슬프고 그리움에
젖게되는 우리들의 정서지만
님의 표현처럼 깜찍발랄하게
통통 튀는 총총걸음으로
비를 마중하는 귀여운 감성을
자아내는 더데이드림..
최고의 감성으로
사랑받을만 한것 같군요..
까망도 생각해 보니
서 밖으로
거워 했던것 같아요..
학창시절에는 비가오면
무조건
뛰쳐나가 비를 맞으며
소풍가는 어린아이처럼..
오늘도 전국에 비온다는
예보를 접한것 같아요..
날이 포근한 것을 보니
아직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덜오신 게지요..
감사 드려요..
겁고 신나는
─사랑과 행복이 ♣。──‥──‥──
명랑하고 통통튀는 선율로
멋진 휴일 보내세요
감사드리며 물러 갑니다..
가득한 휴일 되세요
‥─
예쁜 음악 주셨네요 ㅎ
즐감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눈까망님
양글이님..
좋은휴일아침예요
차한잔 님과함께
나누어 보렵니다..
네
님처럼 밝고 사랑스러운
선율이라서..
장화를 신고 첨벙거리며
밖으로 나가서 빗줄기랑
데이또 하고 싶어지는군요...
예쁜 비옷이랑 장화를길
거움을
챙겨입고서 감성을
세대는 아니니..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며
음악과 함께
누려 보는군요..
고운 휴일 시간 보내고
계시는지요..
오늘도 비가 오신다는데
님은 모하실 건가요..
부디
보내시길 바래 봅니다..
예쁜 찻집에 앉아서
차도 마시고 하믄서 피로
내리시는 님만의 고운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물러 갑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양글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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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 지그
己 ㅁ..처러
ㅁ..행복하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근배님..
하세요..
소녀시절로
자꾸돌아가려는
마음을 꾸욱
누르고 있답니다..
더데이드림은
남자분이신데
어떻게 저런 음색을 내는지
그저 감탄하며
감상 하는 중입니다..
한주도 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 드리렵니다..
오늘 고운휴일..
푹쉬시며 일주일의 피로도
풀고 좋은시간 되세요..
함께 해주신 님..
고맙습니다..
원래가 오늘 김장을 하려고 했는데 준비가 다 되지 않아 하지는 못 하고 준비만 하는데도 얼마나 고된지 종일 바쁘게 뛰다가 이제야 봉다리 커피 한 잔 타서 잠시 앉았습니다..
경쾌한 음악이 피곤함을 싸악~~~~~~~가시게 하네요..
이미지는 또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요..ㅎ
사랑의 글과 사랑스런 이미지~~~
그리고 아주 잘 어울리는 음악에 푹 빠져있습니다..
눈 님 감사합니다...
내일 새벽에 일어나 김장을 할 건데 이 음악을 들으면서 시작하면 하루가 힘들지 않을 거 같습니다..
들을 수는 있을래나~~~~~~~~~ㅎㅎ
님처럼 밝고 귀여운 흐름의
아름다운 곡이지요..
민초님 분위기와 비슷해서
웃어 봅니다..
김장준비하시느라 일이
많으시군요..
몸살나시겠어요..
원래 김장준비가 더일이 많고
다 버무르고 나면
허리가 아파서
34일 드러누어야 하고..
겁게 하셔요..
사는것은 언제나 고되고
분주한것 같아요..
지금쯤 일어나셔서 작업을
하실수도 있겠군요..
오늘은 민초님..
고생하시는날..
까망이 미리 어깨 토닥 토닥
해드릴게요..
커피도 타드시고 음악도
들으시면서
까망은 어제가 친정부친
생신이어서 고향집에
부모님 뵈러 갔다가
김장을 얻어서 왔답니다..
이것 저것 챙겨주셔서
받아 왔는데 맘이 안편해요..
자꾸만 늙고 작아지시는
모친을 보니 멀미나는듯
생각이 많아지고
머리가 아포욤
그럼 민초님..
잘되었다..
기왕 하시는것 ..
님의 맛깔스러운 성격처럼
맛나게 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남편이 밖을 내다보며
비온다고
소릴 지르는군요..
자전거 타러가기로 했거덩요,,
휴
까망은 더쉬고 싶어서요..
그럼 수고 하시고
또 뵈어요..
‥─
민초님..
┌────┒ 。○ㅇ˚。
. │행
. ┕━━━━┛┌┼┐[바이러스
. ‥‥‥‥‥‥└┘└───────────
@눈까망 네에~~
일이 많았습니다..ㅎ
준비는 많았고 다 버무리고 나니 정말로 등과 허리가 아파요~~ㅠㅠ
@눈까망 우후~~
정말 6시 경에 일어나 준비를 했답니다..
하튼 눈 님은 역시~~~~~~~
고맙습니다 눈 님~~
네에,,
준비 다 해놓고 아침 먹고 커피 한 잔 하고 시작~~~~~~~
@눈까망 그러시군요??
저는 친정 어머님이 안 계세요..ㅠㅠ
아버님 혼자 지내시는데 남동생과 올케가 자주 전화드리고 뵈러 가곤 하지만 어쩌다 뵙고 올 때면 마음이 짠합니다..
살아실 때 잘 해드리는 말 하나도 틀린 말 없습니다..
잘 하시겠지만 자주 전화드리고 하세요.,(지가 오지랖이 좀 넓죠??ㅎㅎ)
@눈까망 우훙~~
눈 님께서도 자전거를??
저도 이번 5월 중순 쯤에 자전거를 배워 타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밌고 신나더라구요..
죽을 때까진 못 탈 줄 알았는데 탈 수 있다는 뿌듯함도 함께요~~ㅎㅎ
저는 이제야 김장 끝내고 좋은 음악 들으며 앉아있습니다..
@눈까망 눈 님께서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날 되셨죠??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포근한 저녁 되세요..
민초님..
(감솨..)
좋은 이야기들 감사 해요..
김장은 맛깔스럽게 되셨는지요..
수고 하셨어요..
토닥토닥..
오지랍..
민초님도 자전거를..
활하고 씩씩한 성격이랑
..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
활력을 느끼게 하는군요,,
왠지 까망과 닮은성격의 님이
정겹군요..
새롭게 시작된 12월 첫날..
좋은시작으로 함께 출발
‥─
민초님..
화려함의 멜로디에
12월의 첫날을 마중합니다
언제나 수고로움에 감사드리는 이새벽마중합니다
남은 12월의 숫자들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고운휴일 보내셨는지요..해요
이 시작 되었어요..
마음이님..
어느덧 올해의 한장 남은
마지막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출발해요..
감사 합니다..
ζξ 따끈한커피
┌─┬┐보냅니다
│
└─┘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