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발표된 예보에 따르면 경로가 서편화 되어
부산 상륙, 대구 관통 루트로 나옴.
심각한건 태풍의 이동속도가 느려져 엄청난 호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이고
동해안, 부산 및 백두대간 일대는 심한 호우를 대비해야함
또한 현재 남해안, 대한해협의 수온이 평년보다 2도가 더 높아 한반도로 접근하며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있음
카테고리1 상륙으로 한국에 오는 태풍중 강력한 축에 속하며 내륙에서 60노트(초속 30m)로 강풍의 피해가 예상되며
현재 예보론 한반도 전역이 강풍역에 속하므로 비행기가 못 뜰 가능성이 농후함
또한 현재 예보가 나올 때마다 경로의 서편화 예측이 이뤄지고 있어 더더욱 예보를 주시해야할 필요가 존재
단단히 대비할 필요가 있어보임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HeiZe
첫댓글 마 태풍에 단디 대비하라
또 호들갑 떨겠지ㅠㅠ지난번 오송 지하차도 사건 이후로 비 살짝만 스쳐도 지하차도는 폐쇄 예정임ㅋ
시원하고 좋지 뭐ㅋㅋ훌천에서 깝치는 애들은 수해입을 걱정 없는 애들ㅇㅇ농산물 가격 올라간다? 그냥 수입과일 먹고 햄버거 먹으면 됨
첫댓글 마 태풍에 단디 대비하라
또 호들갑 떨겠지ㅠㅠ
지난번 오송 지하차도 사건 이후로 비 살짝만 스쳐도 지하차도는 폐쇄 예정임ㅋ
시원하고 좋지 뭐ㅋㅋ
훌천에서 깝치는 애들은 수해입을 걱정 없는 애들ㅇㅇ
농산물 가격 올라간다? 그냥 수입과일 먹고 햄버거 먹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