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아주과)퉁퉁마디/전북(2015/10/25)
폐염전에서 예쁘게 피어난 퉁퉁마디를 담았습니다
지금은 잡초가 우거져 이 모습을 볼 수가 없어 안타깝네요
첫댓글 절제미가 돋보이는 고운 순간이네요
폐염전에 곱게도 물들엇네요올핸 요아이들도 만나러가야겠어요이쁜 모습 눈속에 담아봅니다
색감이 어쩜 이리도 고울까요?
바다의 꽃이라 부르고 싶네요퉁퉁마디 예쁩니다~
퉁퉁마디는 가을색으로 울긋불긋 익어갈 때가 제일 예뻐요
울긋불긋 물들어 너무도 이쁜 시기에 만나셨네요..
단풍이 곱게들어군요 멋집니다
퉁퉁마디 막 이쁘게 단풍 들기 시작할때 곱게 담으셨네요
부산바닷가에는 왜소한 모습만 보이는데풍성하게 자라는 퉁퉁마디 고운색 입니다
첫댓글 절제미가 돋보이는 고운 순간이네요
폐염전에 곱게도 물들엇네요
올핸 요아이들도 만나러가야겠어요
이쁜 모습 눈속에 담아봅니다
색감이 어쩜 이리도 고울까요?
바다의 꽃이라 부르고 싶네요
퉁퉁마디 예쁩니다~
퉁퉁마디는 가을색으로 울긋불긋 익어갈 때가 제일 예뻐요
울긋불긋 물들어 너무도 이쁜 시기에 만나셨네요..
단풍이 곱게들어군요
멋집니다
퉁퉁마디 막 이쁘게 단풍 들기 시작할때 곱게 담으셨네요
부산바닷가에는 왜소한 모습만 보이는데
풍성하게 자라는 퉁퉁마디 고운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