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 데 드는 비용이 215조원"… 독일 관료주의 어쩌나 | 한국일보
'연간 최대 1,460억 유로(약 215조 원).' 독일 싱크탱크 Ifo연구소가 추산한 독일 관료주의에 따른 비용이다. 비효율·보신주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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