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나이 많은 사람이 옳은 말을 해도 전부 꼰대 취급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정치판에서 연륜있는 사람은 정치꼰대로 규정하고 젊은 새 얼굴이면 검증도 없이 큰 자리를 덜렁 줘버리죠. 자리에 맞는 사람에게 권한을 주길 바랍니다. 젊은 여자라고 무조건 밀어주다가는 정의당 꼴 날겁니다.
어차피 대선 직후에 치뤄지는 선거는 야당이 이길 수가 없습니다만...비대위원장 뻘짓으로 왠지 멕아리가 더 빠져가는 느낌이네요.
민주당쪽에서는 투표하자, 투표하면 선전할 수 있다고 외치고 있지만 대선 후 낙담하고 있다가 최근 민주당 꼬라지보고 자포자기 내지는 될대로 되라는 유권자들이 많아져서 낮은 투표율과 (모두의 예상대로) 민주당의 대패 예상합니다. 뭐 저야 무조건 투표할 겁니다만 답이 안 보이네요..아이고야...이재명은 될거고...경기도 인천 등 가망성있는 곳만 좀 건졌으면 좋겠네요
박지현씨는 야망은 커보이는데 .. 정치판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물인 것 같습니다. 야망을 뒷받침할 만한 정무 감각도, 전략도, 머리도, 공감능력도, 매력도...아무것도 없어 보이네요. 자기 생각에 대한 맹신과 이를 관철시키고자 하는 독고다이 마이웨이 마인드밖에 안 보이네요.
첫댓글 시민단체 가서 일하기에도 능력이 의심스러운 인물...
한림대 돌아가서 정치 동아리나 하고 자랑스러워 하던 추적단이나 더 하라고 해야죠. 처음 왔을땐 얼굴마담 자리로 쓰려는게 안타깝다고 봤는데, 이제 와서 보니 트로이 목마이자 복어 독이었네요
진짜,,, 할말은 많은데
전형적인 책 한권만 읽고 의욕만 충만한 무서운 유형이라 봅니다
@킹콩마스터 뭐 책은 읽은 거라도 있을까요??
인사 잘못해서 그욕을 먹고도,,,
민주당 빠가들아ㅠ 왜이러냐 진짜
저쪽이나 민주당이나 정치 주기적으로 한번씩 크게 망하고 바닥을 쳐야 되나 보네요...
요새 나이 많은 사람이 옳은 말을 해도 전부 꼰대 취급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정치판에서 연륜있는 사람은 정치꼰대로 규정하고 젊은 새 얼굴이면 검증도 없이 큰 자리를 덜렁 줘버리죠. 자리에 맞는 사람에게 권한을 주길 바랍니다. 젊은 여자라고 무조건 밀어주다가는 정의당 꼴 날겁니다.
저런 위인을 누가 끌고나온겁니꽈 🤬
비대위원장이 되고서 그녀가 한 일
조국은 불공정의 아이콘처럼 언론에 대고 까더니
비대위원장 자리는 불꽃추적단 하나 가지고 앉았는데 민주당 초선 청년 의원에 비하면 특혜였다는걸 생각 못하는 본인의 그릇을 과대평가한 비대위원장
군부, 정보기관, 경찰, 검찰이 민주주의를 때려잡을때 잘못된거라 목소리 내던 윗 세대를 보고 나가라는 비대위원장
짤짤이라는 단어를 성적은어로 듣고 자신의 친구들도 그렇게 들렸다며 친구들을 내세워 민주당 지도부와 협의 없는 정치적 결정을 하는 비대위원장
조선일보에서 민주당 공격하는 내용만 헤드라인 띄우는걸 알면서 나 혼자 개혁중이라며 개혁과 내부총질도 구분 못하는 비대위원장
민주당이 반드시 이겨야하는 지역구에서 밀린다는 언론가스라이팅을 시전하는데도 사과 밖에 할줄 모르는 역대급 무능력한 비대위원장
덕분에 ‘더불어 사과당’이라는 프레임을 안겨준
훌륭한 비대위원장
마지막으로 사람이라면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에 입당하여 정치 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도와준 사람인데
모든 언론에게 공격 당하고 있는데 위에 행동만 하면서 자기 정치만 하는 훌륭한 비대위원장입니다.
지선 끝나면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배후가 누구일까요
그래도 투표는 해야죠. 만약 대패하게 되면 봐라 내말안들어서 대패한거라고 더 떠들고 다닐게 뻔하거든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더니... 에휴 나라가 망할때가 왔나봅니다 견제해줘야할 민주당은 더 맛탱이가 갔으니..
이런 표현은 좀 위험합니다.
아 진짜 뭐하자는 건지
완장 차니까 뭐라도 하고 싶은건지
맨날 사과만 하네 멍청한것
사과한박스 사줄까? ^^ 이제 그만보자
누가 추천한 인사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지선 다망쳐놓고 있음 사과하고 퇴장하라
쟤 투표나 할런지 투표 하더라도 민주당 찍을런지도 의심이네요
심한말.. 심한말... 하..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지선 끝나고 짤리죠..정의당으로 가겠네요..민주당이 날 버렸다하면서..
이재명이 추천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폭주한뒤로는 이재명 전화도 안받는다고 하던데..
그리고 개딸들도 박지현의 행동으로 손절한지 오래죠..오히려 지도부에 박지현 자르라고 항의한지 오래입니다..
저친구는 10년후 어떤 모습일까요?..
사보타주
어차피 대선 직후에 치뤄지는 선거는 야당이 이길 수가 없습니다만...비대위원장 뻘짓으로 왠지 멕아리가 더 빠져가는 느낌이네요.
민주당쪽에서는 투표하자, 투표하면 선전할 수 있다고 외치고 있지만 대선 후 낙담하고 있다가 최근 민주당 꼬라지보고 자포자기 내지는 될대로 되라는 유권자들이 많아져서 낮은 투표율과 (모두의 예상대로) 민주당의 대패 예상합니다. 뭐 저야 무조건 투표할 겁니다만 답이 안 보이네요..아이고야...이재명은 될거고...경기도 인천 등 가망성있는 곳만 좀 건졌으면 좋겠네요
박지현씨는 야망은 커보이는데 .. 정치판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물인 것 같습니다. 야망을 뒷받침할 만한 정무 감각도, 전략도, 머리도, 공감능력도, 매력도...아무것도 없어 보이네요. 자기 생각에 대한 맹신과 이를 관철시키고자 하는 독고다이 마이웨이 마인드밖에 안 보이네요.
민주당 들어와서 분란 일으키고 분탕치며 저격질만 일삼으면서 사과타령만 하다 볼짱 다 보는군요.
나만 옳다는 사람이 정치를 한다고? …
욕받이로 앉혔다는 게 팩트. 근데 민주당도 어지간히 인물이 없긴 하네요. 애당초 이런 애가 비대위원장이 된다는 게 코미디인 것이고, 의석만 많이 차지했지 당내 계파도 다 쪼개져있고, 개나 소나 유입시켰으니 이렇게 될 정도로 방관했단 것이 이런 세상을 초래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