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인테르 역대 득점 공동 4위 등극

[민방위공병 (해리 케인)]

“골을 넣는 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입니다. 사람들이 제 이름을 연호할 때 소름이 돋아요. 최근에는 응원이 부족했던 것 같지만, 이제 다시 돌아왔고 그 열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승점을 잃었지만, 결국 선두에 올랐고, 우리와 함께 성장하려는 감독이 있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지만, 노력하면 언제나 보상이 따릅니다. 저는 항상 똑같아요, 그냥 제 스타일일 뿐이죠.”

“하지만 저는 진지하고, 웃어야 할 때는 웃어요. 골을 넣지 못해도 침착함을 유지하고, 심리 상담사와 구단 전문가들과도 자주 이야기해요.”

[chobo]

ㅋ 사진부터 레전드 스럽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