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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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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다시 온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 또
좋아요 추천 2 조회 48 22.08.23 05: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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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3 07:41

    첫댓글 젊은 나이에 기상천외한 창의력으로 희안한 악기를 만들어 냈으니.....
    또 그 악기의 음률이 다양하면서 부드러워 바이올린 소리를 듣는 것과 같은 착각을 하기도 하구요.
    그런 인물이 스파이였다는 것도 아이러니 합니다.
    아무튼 지금 그 악기를 애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으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2.08.23 08:16

    고교시절부터 집에서 실험실을 운영할 정도로
    일찌기 과학자의 재능이...

    최초의 전자악기임에도
    ㅎ 대중화하고는 거리가 좀 있네요.

  • 22.08.23 08:05

    테레민으로
    Nella Fantasia를 연주해도 근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테레민은
    음향을 크게 해서 들어야, 아주 미세하게 떨리는 음까지 감상할 수 있네요.

  • 작성자 22.08.23 09:03


    학시리 황금커피님은

    보통 사람은 아닌
    매우 센서티브한 음감을 가지셨나 봅니다.
    테레미니스트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일까요

    잘 보이질 않네요. ㅎ

  • 22.08.23 17:04

    전자 악기 테레민 이란
    악기도 처음 보며 소리
    또한 맑은 소리, 마치
    아릿다운 미녀의 쏘프라노
    처럼 들렸어요.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2.08.23 19:01

    바람선배님,
    이제 테레민은 학실히 알아 보시겠네요.

    바람 선배님 소프라노가
    테레민 귀곡성 보다 훨씬 좋아요.

    감상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 22.08.23 20:02

    테레민 하면
    저도 이제 어디 가면
    아는 척 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치 배후에서 조정하듯
    얼마나 연마에 연마를 거듭해야
    촉을 알 수 있을까요. ^^

  • 작성자 22.08.23 21:16

    오늘은 늦게 출근하셨습니다.

    테레민 알아도 그렇고
    몰라도 전혀 지장 없는 사안이네요.

    감자방 잘 다듬고 가꾸시고
    늘 즐거운 생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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