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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키 추천 1 조회 1,153 22.05.28 06:2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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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8 06:42

    첫댓글 죄송합니다만.. 이번 로또는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NBA 파이널 플로어석 직관은 기념으로 해드릴게요, 그걸로 만족하시죠. ㅎㅎㅎ

  • 22.05.28 06:45

    찾아보니.. 캐나다 지역에서만 하는 로또인가 보네요. 여기는 잭팟이 1,700억 가량 되네요. 우리 각각 당첨되서 서로 선물로 티켓 쏘시죠? ㅎㅎㅎ

  • 작성자 22.05.28 06:47

    @UnbeataBull 예 맞아요. 미국은 지난주 잠깐 개스 넣으면서 보니 기본이 1000억이두만요. 꼭 당첨되시길요. 당연하죠 둘중에 하나만 되더라도 같이 꼭 선물 하기로 해요

  • 22.05.28 06:51

    @둠키 ㅎㅎㅎ 네네 전 내일 결혼하거든요. 선물로 로또 1위 받으려고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22.05.28 06:53

    @UnbeataBull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꼭 되시길요.
    지금 마음을 잊지 않으신다면 결혼 생활 잘 하실꺼예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22.05.28 06:56

    @둠키 ㅎㅎ 네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절대 안돌아갈겁니다. ^^

  • 22.05.28 07:00

    Max 로또는 30M 넘으면 매번 사고 있는데 Free게임만 걸리네요ㅎㅎ 오늘 Max 1등은 제가 되겠습니다. 저도 1등되면 한국에서 1년정도 있다가 캐나다 돌아오는 계획을 세웠는데 같으시네요 ㅋㅋ

  • 작성자 22.05.28 10:31

    ㅎㅎㅎ 우리 공동 1등되면 좋을텐데요
    우리 서로 둘중에 하나가 1등하면 1M 주기로 할까요? 저는 콜입니다

  • 22.05.28 10:43

    @둠키 저도 콜입니다 ㅎㅎ 캡쳐해 놓겠습니다!

  • 작성자 22.05.28 13:01

    @Juin-June 좋습니다 ^^

  • 22.05.28 07:06

    워 630억 ㄷㄷ 진짜 인생역전이네요

  • 작성자 22.05.28 10:33

    그쵸? 더 놀라운 얘기 해드릴까요? 세금 하나도 안떼고 100% 줘요

  • 22.05.28 16:02

    @둠키 크으그으응으으으으억;;;

  • 22.05.28 07:07

    역시 토요일 근무하시군요. 토요일 근무하는 주의 글은 항상 길어요. 내일 또 일하니 금요일에 생각이 많아지니깐요 ㅎ
    로또 되면 무조건 일년 유럽 가야죠.
    당첨금 타기전에 집팔고, 집 정리하고, PO BOX로 돌려놓고, 해변가 리조트에서 일년 있다와야죠.

  • 작성자 22.05.28 13:01

    ㅎㅎㅎ 맞아요 얼빙신님께
    읽히는건가요? 으흠 ㅎㅎㅎㅎ
    얼빙신님은 벌써 계획이 확실하시네요

    생각해보니 굳이 집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겠네요. 타기전에 파는게 맞겠어요
    더 치밀해야겠어요. 이렇게 또 배웁니다

    얼빙신님 아주 편안하고 좋은 주말 되시길요 저는 내일 왕복 60km 거리의 새로운 곳에서 일합니다 심란하네요 ㅎㅎ

  • 22.05.28 07:27

    1.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그 자리랑 둠키행님하고 딱 맞는듯 합니다!! ㅋ 아마 회원분들 모두 둠키행님께 감사할꺼에요!!

    2. 저는 얼마전 세무서에서 두툼한 우편물이 와서 뜯어봤더니 소득 미신고로 약 5백만원 정도의 세금이 나왔더라구요~쿵쾅거리는마음을 진정하고 연차내서 찾아갔더니 제가 20년도 이자수익의 미신고로 얄짤없이 내야한다고 하네요...저는 당연히 근로수익자라서 회사에서 다 알아서 해주는줄 알았는데 이번에 아주 큰걸 배웠습니다. ㅎ 마눌은 우리 그정도 여유는 돼~~이러지만 그래도 쓰린 속은 어쩔수 없네요 ㅋ

  • 22.05.28 07:36

    3. 저도 요즘 새치가 부쩍 늘어서 염색되는 샴푸를 사용하니 나름 효과가 있더라구요~~고등학교때 이미 앞으로의 풍파를 얼굴이 대신 맞아줘서 그런지 고딩때보다 더 어려진듯 합니다.ㅋ 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
    대학교입학해서 선배가 얘는 현역이냐 예비역같다 이런말을 해서 저는 아직 신검 안받아서 현역인지 공익인지 면제인지 모른다는 뻘소리를 했었죠 ㅋ
    그리고 요즘은 억지로 노화를 늦추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새치 제외!! 마눌도 보톡스 맞겠다고 하는걸 그냥 자연스럽게 나이먹는 부인이 내눈엔 젤 이쁘다!이럽니다. 절대 돈 아까워서 그런거 아닙니다!!

    4. 집 앞에 폴쉐 아직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 로또는 거기에 비하면 초라하네요~~그래두 열심히 일주일에 만원을 즐거운 상상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한주 열심히 사셨습니다!!토닥토닥

  • 22.05.28 08:03

    공사는 감사 제대로 해야겠는데요?

    당연히 몇곳에 비교견적 받아야죠.

    2.5억이라니 세상에

  • 22.05.28 08:22

    1. 조별과제가 생각나는 에피네요~ ㅋ
    그래도 잘 참고 이끌어 오셨습니다~

    2.와아~ 캐나다도 눈탱이가 있군요!!
    머리 노란 애들은 않 그럴줄 알았는데…

    3.그쳐? 점점 관리를 해야 합니다.
    전 아직까진 다 괜찮은데 염색은…
    30살 부터 과도한 스트레스에 새치가
    생기다 보니 지금은 반백 이네요.
    다행히 일본은 염색약이 좋은게 많아서
    쉽게 하지만 거울을 보면 역시…
    부지런함과 게으름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어쩌겠어요? 사람인데…

    4.와아 전 조용히 퇴사하고 바로
    유투버 하렵니다~ 오사카뿐 아니라
    일본 전국의 로컬 술집을 소개하는~
    이젠 출근 걱정이 없으니 밤낮세벽
    가리지 않고 부어대는~ 와~ 생각만
    해도 침 고이네요~ ㅋ

    토요일 출근길에 조금은 가벼워
    졌네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 22.05.28 08:28

    클럽의 어머니 ㅋㅋㅋㅋ
    근데 뭔가 둠키님과 찰떡같은 느낌이예요 ㅋㅋㅋㅋㅋ
    여튼 정말 대단하세요 토요일에 근무 많이 하시는데 새벽 여섯시 모임을 심지어 항상 미리 가서 챙기신다니..이런 운영자라면 클럽이 잘돌아갈 수밖에 없겠는걸요?

    지적과 지저분은 매우 괴리감이 크지만 충분히 이해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지적인 모습의 둠키님이라고 상상해봅니다.

    우리 모두 로또 당첨 기원

  • 22.05.28 08:44

    저 하나 고생하면 다들 편해지니깐요
    이글에서 배려심이 느껴지네요^^

    좋은글 잘 잀었어요~ 사람 사는 이야기^^
    주말 잘 보내세요~

  • 22.05.28 08:45

    운영진은 어디나 쉽지않은 자리일 것 같은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얼른 자유인이 되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반상회 건은 좀 놀랍네요, 선진국? 에서도 생각보다 비합리적인 일이 발생하는 구나...
    그리고 자유인도 기원하지만 630억 로또는 더 기원드릴께요! 아브라카타브라!! ㅎㅎ

  • 22.05.28 08:47

    와 테니스이야기 는 정말 대단하세요 👍👍👍

  • 22.05.28 09:15

    즐거운 주말 되셔요, 둠키 형님 :)

  • 작성자 22.05.28 10:11

    잘 지내시죠? STEP UP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요

  • 22.05.28 09:21

    4년째 농구동호회 회장을 하고 있으니 가끔 내가 왜 이걸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코트에서 공을 튀길 수 있다는 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회사 내 서클이고 연장자에 속해서 별 태클은 없어 편하게 하고 있어도 신경써야 할 일이 많기는 하네요. 드디어 장장 이주에 걸친 캐나다 해외출장기안이 금욜에 완료되어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짐을 싸려고 합니다. 기대반 설램반이네요. ㅎㅎ

  • 22.05.28 10:32

    어딜가나 사람 스테레스가 가장 힘든건데…
    운영진으로서 너무 고생하시네요..
    시기가 슬 내려놓고 평회원으로…
    부디 즐거운 테니스 라이프 되셨음 해요~ ㅎㅎ

    그리고 거기도 별별 사람들 많죠..
    좋은 사람들도 많은데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서..
    대화와 협상이 잘 이뤄져야 해요…

    로또는 당첨 되시길 바래용~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 22.05.28 10:37

    로또 되시면 고급(?)커뮤니티가 있는 곳으로 가셔서 뒷뜰에 멋진 앙투카 코트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 22.05.28 10:56

    어머니... 어제 엄마랑 한바탕했는데 그 생각만 나네요. T^T 엄마는 어디서나 힘든가 봐요. 대가도 딱히 없고... 말씀대로 연말에는 테니스에만 열정을 쏟을수 있게 되겠죠. 그러니 토닥토닥... 힘 내세요.

    짬짜미, 뒷돈 등등... 고인 물이 썩듯 인간 사는 세상은 얼추 다 비슷한가 봐요. 2억5천이 누구 집 개 이름도 아니고... 분노하소서. -_-+

    저도 흰머리가 부쩍 늘어서 얼마 전 모다모다(여기서 여러 이유로 핫한 염색샴푸)를 어머니 반 드리고 저 반 쓰려고 4통 샀습니다. 효과는 있다던데... 저도 나이 먹는 건 자연스러운 거니까 딱히 관리는 안 하는데 관리하시는 분들 보면 내가 귀찮아서 그러는 거구나, 합니다. 근데 어쩌겠어요, 귀찮은 게 사실인 걸... ;;;

    로또, 제가 그 650억에 한 발 걸쳐놓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파이널 직관, 올해와 내년 WTA투어 한 번 하시죠. 제가 가방 모찌로 싼값에 봉사하겠습니다. 로또, 가즈아~
    참, 저는 로또 사면 바로 확인하지 않습니다. 꽝인 걸 알기 전까지 그 한 장의 종이는 오천원부터 몇 억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종이 몇 장 깔아놓고 살면, 그것도 나름 든든하거든요. :)

  • 22.05.28 11:21

    진짜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네요^^
    TV에서 해외토픽 같은거 보면 그쪽 동네는 로또 당첨자 얼굴도 다 나오던데 새가슴 입장에선 그것도 되게 피곤할 것 같아요. 둠키님은 안그러실테니 1등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5.28 12:58

    얼굴 노출하는게 필수라고 하네요. 예전에 어떤 가족이 1등 로또를 재단에 기부하는식으로 노출을 피하려고 했는데 실패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거기에
    대해 또 계획을 짜놓았습니다 ㅎㅎㅎ
    1등 기원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 응? 풀코트프레스님 아주 편안한 주말 되시길요

  • 22.05.28 12:16

    저와 함께 로또 당첨 망상의 세계로 떠나시죠! 그깟 2억 5천은 지폐로 뽑아서 반상위원회 사람들 뺨을 후려치시는 걸로!ㅎㅎ

  • 작성자 22.05.28 12:57

    ㅎㅎㅎㅎ 뺨만 때리고 다시 지갑에
    넣어도 될까요? 고양이목에쥐달기님 아주 편안한 주말 되시길요

  • 22.05.28 16:37

    1. 교사밴드연합이 있어요. 교사들로만 이루어진 밴드입니다만 제가 이 연대에서 밴드 시작할때 저희팀이 막내 신생팀이었고 저희 포함해 4팀 있었는데 그 다음해에 이게 엉겹결에 저한테 회장직이 오더니 요상하게 저희팀만 남겨두고 선배들 3팀이 다 빠지더라구요ㅜㅜ

    물론 저에게 그 난관을 헤쳐나갈 힘이 어디 있겠어요ㅜㅜ 그때부터 버티기 들어간거죠ㅜㅜ
    여차저차 코로나까지 지내면서 9년째 활동중인데 그 중에 7년을 회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ㅜㅜ 원로들 빼면 젊은층에서는 역할을 할 사람이 안나오는건지.........

    근데 결국엔 제가 이 연대를 좋아하고 그만큼 이 연대 식구들과 그만큼의 관계를 유지하는게 좋은 탓인지 줄거운 스트레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팀만 덩그러니 남겨져있다가 지금 3팀으로 다시 늘게 되었는데, 무슨 대학때 동아리처럼 항상 위기로 지내면서도 근근히 버티고 있네여. 그래도 즐거운 합주생활 하고 있어요ㅎㅎ

    담주에 3년만에 밴드 모든 식구들 모여서 얼굴 보게 되는데(올해는 공연해야지요) 울 둠키형님도 언젠가 꼭 한번 얼굴 보고 형~~하며 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 안되면 제가 은퇴하게되면 꼭 들릴께요ㅎㅎ

  • 22.05.28 16:38

    그때까지 형님도, 저도, 이 카페 식구들도, 그리고 저렇게 위에 저렇게 늘어놓은 일보다도 100배 더 힘들고 고된 이 카페지기님도 오래오래 즐겁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모두들~~

  • 22.05.29 18:41

    운영진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순전히 봉사정신으로 하는자리인데....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 있죠...물론 다수는 고마워하고 있겠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몇몇의 미운사람들때문에 정말 힘들어지죠. 그 맘은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저도 2003년 클럽 들어가자마자 3년동안 운영진을 했었거든요.
    지금은 다 부질없는 짓이 아니였나...종종 생각이 드네요...제 청춘을 온전히 바친곳이였는데...ㅎㅎ
    그래도 테니스에 정이 떨어진 적은 없었던거 같아요..갑장님도 아마 그러실꺼예요...지금 당장은 좀 많이 서운하고 힘들겠지만...언제나 힘들땐 테니스가 친구가 되줄겁니다...정말 잘 참고 여기까지 오셨잖아요.
    전 어제 무릅이 바깥으로 완전히 꺾이면서 넘어져서 또...힘겨운 시절이 올지도 모르겠네요..일단 의사후배(무릅전문)가 2주정도 지켜보자곤 했는데, 요즘 다시 재미가 붙어서 무리를 했더니...ㅠㅠ
    제발 별일 없을거라 기원해 주세요..ㅎㅎ

  • 작성자 22.05.29 21:26

    저는 테니스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아니 어쩌다가 아이구. 보호대로 안하신 상태에서 그러신건가요? 어째요?
    틀림없이 100% 별일 없을껍니다.
    2주정도 무리 마시구요. 조심조심 다니세요.

    저는 그냥 이 운동하게 되어서 기쁜데 문득 드는 생각이 만약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굳이?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여튼 무조건 별일 없으시길요

  • 작성자 22.06.02 04:39

    좀 어떠신가요? 좋아지고 계시나요? 걱정되어서 글 남겨 봅니다

  • 22.06.02 10:15

    @둠키 ㅠㅠ...걱정 감사합니다.
    월요일 회사근처 병원가봤더니, 초음파 상으로는 약간의 붓기만 있고 괜찮다고 하지만, MRI가 아닌 이상 반월판 부상을 알수가 없으니 안심되는 상황은 아니네요. 후배말처럼 2주는 지나봐야 할거 같구요.
    어제 잠깐 냉동실에서 뭐 꺼낼려고 천천히 쪼그려 앉아보니 많이 아프네요...아무래도 당분간 운동은 무리일거 같고...그래도 일상생활은 큰 무리가 없어 그나마 다행인거 같아요.
    지난 주말, 휴일, 연휴에 운동일정이 꽉 차있었는데...다 취소...ㅎㅎ 이번주도 마찬가지 일거 같고...아쉽지만 어쩌겠어요..조금 또 못참고 나가면 또 장기부상 당하는건 정말 이젠 안되서 걍 쉬려고 합니다.
    그 동안 못본 넷플렉스나 실컷 보려구요.
    정말로 거짓말같이 50대 들어가니까 매년 부상이 끊이질 않네요. 의사도 운동을 좋아하니 어쩔수 없다고 말은 하지만...어릴때 좀 잘 챙겨먹었어야 하는데..기본적으로 몸이 부실한 몸이라...
    관절병이 몇년째 이어지고 있어서 한숨과 기쁨이 매번 교차가 되는군요.
    이러고 그냥 걍 살아야 되는 팔자인가봐요 ㅎㅎ
    조금 더 좋아지면 다시 갑장님께 소식 전해드릴께요....답글 진짜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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