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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니머하노<br><br><br><br><br><br><br>이영표는 안정환과 더불어 <br>독실한 개신교 축구선수중 하나<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cb9d5812e5a81b72813900fb78e9ea576f7497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cb9d5812e5a81b72813900fb78e9ea576f7497a" data-origin-width="427" data-origin-height="640"></div><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191f53cfcef7e3cede1e21136b8dd004876201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191f53cfcef7e3cede1e21136b8dd0048762013"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1235"></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엥 머임 나무위키를 어떻게 믿노...<br><br><br><br><br><br><br><br><br><br><br><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46a42605540062ce9fae20d1e12cfb5904dafd3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46a42605540062ce9fae20d1e12cfb5904dafd30"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2546"></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65d0e7f02cabad3dab04481d1383247ac5f6bc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65d0e7f02cabad3dab04481d1383247ac5f6bc2"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2546"></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50d253c1e37c13d8805bf9cef1d65d960b16ad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50d253c1e37c13d8805bf9cef1d65d960b16ad6"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2546"></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8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8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영표 에세이집 논란, 개혁 필요성 재차 일깨우다 - NEWS M" data-og-description="“우리 가정에 셋째가 생겼다. 아침에 진통이 시작되자마자 병원으로 달려간 아내와 나는 곧바로 분만실로 이동한 후 출산 준비에 들어갔다. 양수가 터지는 바람에 촉진제를 맞고 얼마 지나지 " data-og-host="www.newsm.com" data-og-source-url="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84" data-og-url="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8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ykAsA/hyQRONeroS/kt2Tm3ffpsXjHJxJbWt29k/img.jpg?width=600&height=336&face=238_93_409_140"><a href="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8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84"><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ykAsA/hyQRONeroS/kt2Tm3ffpsXjHJxJbWt29k/img.jpg?width=600&height=336&face=238_93_409_14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영표 에세이집 논란, 개혁 필요성 재차 일깨우다 - NEWS M</p><p class="og-desc">“우리 가정에 셋째가 생겼다. 아침에 진통이 시작되자마자 병원으로 달려간 아내와 나는 곧바로 분만실로 이동한 후 출산 준비에 들어갔다. 양수가 터지는 바람에 촉진제를 맞고 얼마 지나지 </p><p class="og-host">www.newsm.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본인이 방송 나와서 +<br> 본인 에세이집에 직접 쓴 내용임<br><br><br><br>아내 출산하는데 무통주사 x....<br>이슬람국가에 선교사....음오아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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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성경 말씀대로 아내 출산할때 무통주사 맞지 말자고 했다는 이영표......jpg
니머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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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75
22.12.11 16:04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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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존나게 한국남자였구나
모든 기독교인이 저러지 않는다는건 아는데 진짜 너무…내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은거 같음ㅠ
예~~전에 본 인터넷 글에서 설기현 선수 불교인데 존중안하고 엄청 전도 시도했다는 글(대충 이런 내용이었음.) 보고 정뚝했던거 잊고있었는데 오늘 기억났다..
에휴… 얼척없다
지 마음대로 컨트롤하려고 성경 어쩌고 하네 지는 안 따르면서.. 별꼴이야 증말
와 진짜 소름 끼치네
한때 좋아했던 선수였다는 게 부끄럽다 ㅡㅡ
위에 고양이 글 보고 환하게 웃다가 0.1초만에 차가워짐..
저런새끼들때문에 기독교 이미지망쳐서 짜증나 문제는 한둘이 아니란말이지...ㅋ 걍 아저씨 입닥치세요
진짜 멍청한 인간이 신념을 가지면 저렇게 되는거구나 싶은 예시
너도 나중에 몸아플때 마취하지말고 수술해라 꼭 ^^
수술도 하지 말아야지^^ 하느님이 다 뜻이 있어서 병주고 고통도 주셨을텐데~
사탄.. 이영표 지옥갈듯
이런사람들이 개신교 욕 다 먹임 근데 이제 이런 사람 수가 적지 않다는 것..ㅋ 부추기는 사람도 있다는 것..ㅋ 개신교 욕한다고 버튼눌리기 전에 저런 신도들부터 알아서 자정했으면..
진통제도 맞지마슈
내가 뭘 본거노
아니 미쳤나 크리스천이랑 무통주사랑 뭔상관이야 개신교도 놀라겠다 그럼 너도 마취안하고 수술해
지 무릎 수술할땐 마취하고 아내 출산땐 무통주사 안놓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아담의 갈비뼈도 걍 생으로 뽑았어야함
저런 식으로 주장하는 '일부' 남기독교남들은 진통 올때마다 부랄 뚜드려 맞던지 지 수술때도 마취 무통 안놓던지해라 ㅋㅋ
미쳤네 헐
무통맞아도 애기 나올때는 존나 아파 내 배위로 탱크 지나가는 느낌이라고
이래서 기독교에 편견있음
아…ㅎ… 세상에나…
슬람국가에 선교사? 미친아 걍 추방 된 걸 감사하게 생각하셈
으 넌 이제 죽을만큼 아파도 병원 출입하지마 아니면 수술할 때 마취 없이 해
동성애는 틀린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예.. 아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진심 본인 종교가 유일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왜 이슬람 국가에 굳이 선교사를 파견해?
미쳤다 ㄹㅇ사탄
하.. 아내분 일도 물론 개 빡치는데 (개인적으론 이게 더 빡쳐) 근데 저 비자발급건은 진짜 외교적으로도 심각한 문제 일어날 수 있었던거고 존나 위험한건데 종교때문에 대가리 쳐 돌았나?
뭐야진짜 본인 무릎수술은 마취하고????...
영표는 나중에 암수술할때도 꼭 마취하지말고 맨정신으로하자^^
소름
아니 성경도 개정판좀 내면 안돼?? 시대가 어느시댄데 이러는거야
오마이갓 진짜 저런 기독교 광기 .. 오히려 사탄같아
진짜 너무하네..
그나저나 이번에 해설 안한것도 이런 이유가 있을까...?
카타르도 이슬람이니까...🤔
저 종교는 왜이렇게 타 종교에 대한 존중이 없을까...불편해하는데도 꾸역꾸역..
와 뭔데 와…. 진짜 개실망
걍 혼자 믿지 왤케 전도 선교에 목숨거는거야 진짜
어후...
진짜 소름돋아...
이래서 예수쟁이들이 싫어요 ㅜ
아 교회쟁이들 이래서 싫어.... 축구선수 이영표로서는 좋아합니다..
진짜 싫다
미친. 지나 수수루ㅏ때 마취하지 마세요. 남자들 진짜 존나 왜저러나 몰라 지 수술한다면 쳠병첨병 다떨면서 엄살떨면서 출산가지고 아가리 놀리는건 세게 제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