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죠니뎁님!..먼저 사과드립니다. 입실 하실 때 사소한 부분 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하셨나 보네요..다음 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발수건은 건조기에서 잘 마르지 않았나 봅니다.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서운 했던 걸 글로 써준시다는 게 약간은 격한 어조로 보입니다.^^;;..기분이 상하
셔서 그러겠지만..그래도 '재수드럽..', '널렸다'는 표현등은 좀 너무하지 싶네요^^;;..체크아웃콜 문제는 어떤 것이 기본이냐 하는 문제 인데요..어디라도 약속된 퇴실 30분~1시간전에 미리 콜을 드린답니다. 다만, 그동안 이런 문제로 인해 모가회원님들의 얘기가 서울 강남이든 강북이든 많이 나왔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서울에서 몇년을 근무 했었으니까요. 원칙대로 1시간 전에 전화를 드리면 모가회원인데 시간 정확히 지킬 건데..그걸 왜 모르냐는 식의 질의가 예전부터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시간이 되도 안나오시는 모가회원들께는 5~10분정도 후 콜을 드립니다. 많은 업소들이 그러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키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면이 모가회원들을 배려하는 부분으로 많이 비쳐지곤 하는데요..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한 정당한 콜이 배려하지 않는 부분으로 호도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정확히 말씀드리지만 기분 나쁘셨다면 님께서 잘 못 알고 있었던 겁니다
기분 많이 나쁜거 꾹 참고 정중하게 썼다고 생각됩니다만...반성보다는 제 표현의 과격함과 저의 무지에 대한 질타가 우선이군요..상관없습니다..저는 단지 수 많은 청주분들이 이곳에 있는 글을 토대로 씨네마의 과대평가 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일 뿐입니다.괜히 해꼬지 하려는 의사는 추호도 없습니다.
첫댓글 죠니뎁님!..먼저 사과드립니다. 입실 하실 때 사소한 부분 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하셨나 보네요..다음 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발수건은 건조기에서 잘 마르지 않았나 봅니다.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서운 했던 걸 글로 써준시다는 게 약간은 격한 어조로 보입니다.^^;;..기분이 상하
셔서 그러겠지만..그래도 '재수드럽..', '널렸다'는 표현등은 좀 너무하지 싶네요^^;;..체크아웃콜 문제는 어떤 것이 기본이냐 하는 문제 인데요..어디라도 약속된 퇴실 30분~1시간전에 미리 콜을 드린답니다. 다만, 그동안 이런 문제로 인해 모가회원님들의 얘기가 서울 강남이든 강북이든 많이 나왔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서울에서 몇년을 근무 했었으니까요. 원칙대로 1시간 전에 전화를 드리면 모가회원인데 시간 정확히 지킬 건데..그걸 왜 모르냐는 식의 질의가 예전부터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시간이 되도 안나오시는 모가회원들께는 5~10분정도 후 콜을 드립니다. 많은 업소들이 그러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키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면이 모가회원들을 배려하는 부분으로 많이 비쳐지곤 하는데요..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한 정당한 콜이 배려하지 않는 부분으로 호도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정확히 말씀드리지만 기분 나쁘셨다면 님께서 잘 못 알고 있었던 겁니다
모쪼록 님께서 다시 발걸음을 시네마에 돌리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좀더 정확한 정보를 알고, 다른 곳에 가시더라도 이런 부분 때문에 기분 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 봅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그럼 이만 꾸벅(__)c
기분 많이 나쁜거 꾹 참고 정중하게 썼다고 생각됩니다만...반성보다는 제 표현의 과격함과 저의 무지에 대한 질타가 우선이군요..상관없습니다..저는 단지 수 많은 청주분들이 이곳에 있는 글을 토대로 씨네마의 과대평가 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일 뿐입니다.괜히 해꼬지 하려는 의사는 추호도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쓰드립니다만..씨네마의 우수함은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