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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올 한해 간절곶 칼바람을 맞으며 시작한 2007년이</STRONG></P>
<P><STRONG>잔잔한 대청호수로 잠들때까지</STRONG></P>
<P><STRONG>수고하신 모든님들에게 감사드리며</STRONG></P>
<P><STRONG>소중한 님들을 불러봅니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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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무엇보다 한해를 보내는 성탄전야에 </STRONG></P>
<P><STRONG>이쁜손녀를 하늘나라로 보내신 청림재님</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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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술마시는 크리스찬 왕머저리님</STRONG></P>
<P><STRONG>젊은 오빠선생님 시나브로님</STRONG></P>
<P><STRONG>낯선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이쁜1004님</STRONG></P>
<P><STRONG>늘 소방차같은 마음으로 지내시는 술람미님</STRONG></P>
<P><STRONG>중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신 사아랑님</STRONG></P>
<P><STRONG>영어선생 같지 않은 고운님 audrey님</STRONG></P>
<P><STRONG>이쁜글 이쁜모습의 꽃버선님</STRONG></P>
<P><STRONG>가슴이 넓고 따뜻한 들꽃향님</STRONG></P>
<P><STRONG>언제나 은은한 향기를 뿜어시는 지니님</STRONG></P>
<P><STRONG>황토빛의 아름다움의 표상, 향기님</STRONG></P>
<P><STRONG>올한해 열심히 사업에 몰두하신 들안개님</STRONG></P>
<P><STRONG>뵙지는 못했지만 중후하게 느껴지는 가나바님</STRONG></P>
<P><STRONG>춤이면춤, 노래면노래 얼짱, 이레님</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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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사업이 바쁘신지 자주뵙지 못한 예원님</STRONG></P>
<P><STRONG>못다 이루신 꿈을 이루려고 떠나신 청솔님</STRONG></P>
<P><STRONG>새로운 둥지로 사업장을 옮기신 댓닢님</STRONG></P>
<P><STRONG>항상 연구에 몰두하시는 박사,bee328님</STRONG></P>
<P><STRONG>늘 잔잔한 글로 다가오시는 李海俊님</STRONG></P>
<P><STRONG>노년의 멋을 보여주신 재약산의,천사님,티티님 내외분</STRONG></P>
<P><STRONG>새 자동차로 인기몰이에 나서신 소나무님</STRONG></P>
<P><STRONG>밤낮으로 일하시면서 베품사랑이 넘쳐나시는 사랑초님</STRONG></P>
<P><STRONG>늘 큰누님같은 든든함의 적송님</STRONG></P>
<P><STRONG>아버님의 병환중에 자주뵙지못한 사월과오월님</STRONG></P>
<P><STRONG>최근에 열심히 참여하시는 멋쟁이 김센서님</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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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늘 한결같이 황토빛을 지켜주신 솔뫼님</STRONG></P>
<P><STRONG>조용한 모습이 늘 인상적이신 수선화님</STRONG></P>
<P><STRONG>온산을 누비시는 순천의 꽃 하얀안개꽃님</STRONG></P>
<P><STRONG>여러 방면 다재다능하신 여수의 송언더기님</STRONG></P>
<P><STRONG>아름다운 모습,광양의 미시여인 예송님</STRONG></P>
<P><STRONG>남자도힘든 레카차를 모시는 당찬 안동의, 맞고한판님</STRONG></P>
<P><STRONG>자연그대로의 마음을 가지신 청송의 솔할배, 연암님</STRONG></P>
<P><STRONG>오이농사에 자식농사에 늘 바쁜신 상주의 이야기님</STRONG></P>
<P><STRONG>예천의 보름달, 한 몸매하시는 山下님</STRONG></P>
<P><STRONG>창원의 안방마님이시고 복을 타고나신 문득님</STRONG></P>
<P><STRONG>선산 고추밭의 술마시는 일꾼, 품앗이님</STRONG></P>
<P><STRONG>부산광안리의 관음보살이신, 슬픈바람님</STRONG></P>
<P><STRONG>경남 양산의 산꾼 여장부 카리스마님</STRONG></P>
<P><STRONG>김해의 완소 여류화가 ㅍr란ㅈr유님</STRONG></P>
<P><STRONG>울 카페의 숨은 큰형님 통영사나이 산들향기님</STRONG></P>
<P><STRONG>부산조기축구회에서 한몪하시는 자동차왕 바른생활님</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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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울산아리랑의 살아있는 전설 울산의 마리님</STRONG></P>
<P><STRONG>근간에 몸이 불편하여 자주뵙지 못한 수미산님</STRONG></P>
<P><STRONG>평생 한문공부를 계속하시는 영원한 소녀님</STRONG></P>
<P><STRONG>가요방의 카리스마 여장부 미야님</STRONG></P>
<P><STRONG>중년이라 믿어지지않는 이쁜 공주님</STRONG></P>
<P><STRONG>새로운 황토빛의 강자로 부상하신 큰누님 이옥자님</STRONG></P>
<P><STRONG>자신의 반쪽을 찾아 동분서주하시는 사랑님</STRONG></P>
<P><STRONG>조용한 글 재주꾼 요리선생 행인님</STRONG></P>
<P><STRONG>중국을 내집 드나들듯이 사업중이신 루세로님</STRONG></P>
<P><STRONG>늘 미소가 아름다우신 알뜰한주부,녹향님</STRONG></P>
<P><STRONG>진정한 술꾼, 산사나이 바다새님</STRONG></P>
<P><STRONG>참다운 노래꾼, 황토빛의 꽃미남 흐르는강님</STRONG></P>
<P><STRONG>조용히 향기를 발산하시는 백만불의 미소, 풍경여행님</STRONG></P>
<P><STRONG>늦게나마 인연을 찾아주신 대구의, 감로님</STRONG></P>
<P><STRONG>자식사랑이 남다르신 젊은청춘,잘자랍니다님</STRONG></P>
<P><STRONG>산행이면 산행, 노래면 노래, 숨은 재주꾼 사니님</STRONG></P>
<P><STRONG>늘 우아한 모습으로 자리 지켜주시는 도우아님</STRONG></P>
<P><STRONG>황토빛 이야기의 큰머슴 쿠사...</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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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올한해 수고 많이 하셨구요</STRONG></P>
<P><STRONG>새해에는 더욱더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STRONG></P><EMBED src=http://cfs1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GWjd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wOTI0NjM4LzAvNS5tcDM=&filename=5.mp3 hidden=true type=audio/x-ms-wma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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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향기,생활글
2007년 回想...
쿠사
추천 0
조회 153
08.01.02 19:22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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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혹여 자신의 닉이 없으신 님들은 국가 인권위원회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제머리가 이정도밖에 안되서리~~ 헤헤 ^^
쿠사님 적송이 빠졌나, 작은눈 크게 뜨고 굴려보앗더니 보이네요 ㅎㅎ 맹물덩어리 적송이 좋아라 입크게 벌리고 히죽히죽 웃음지으며 머물다 갑니다 카페사랑이 남다르신 쿠사님 새해에는 카페가 더욱 발전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운밤 되세요 ....
아이구 쿠사님 머리도 좋으십니다...울님들 이미지를 우찌그리 다 아실꼬.... 올 한해 정말 수고많았습니다....감솨...
무슨말쌈~~ 새해 늘 건강하이소~
2007년 저물어 가는 길목에 서 있습니다,,,쿠사님을 비롯해서 황토방 모든식구들 일년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2008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요..머슴님 수고 많이많이 하셨습니다..
청주에서 한턱 쏘신다 하셨는데..언제 쏘시지요 ㅋㅋ
우와~~~ 정말 대단하셔~~^^
ㅎㅎㅎ 영원소녀님은 늘 대단하시면서~~
춤꾼인것은 맞는것 같은데, 노래와 얼짱은 솔직히 아닌듯 합니다. 이쁘게 보아 주셨서 감사합니다.
다재다능하신 사람~~~ 이레님을 따를자 누가 있겠는지요 ㅎㅎ
놀랍습니다. 소인 송구스럽습니다.. 2007년 쿠사님 이하 모든님들 황토빛 빛내 주시고 지켜 주신 님들 사랑합니다... 수고 많으셨고 몇일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새해 2008년 맞이하고 소원하신바 이루시길 빕니다...
올해는 한번 뵈야 할텐데..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풍경여행님 새차를 타고 한번 드라이브 해야하는디~~ㅋㅋ
또 한 해가 저뭅니다.............흐트러진 마음 반듯하게 바로 세우시고 한 해 잘 마무리 하십시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밝은 모습으로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뵙길 소망합니다.
늘 자리 지켜주심에 늘 든든합니다 새해에는 늘 건강하소서 ^^
쿠사님 산하님만 보름
이 아니구요 이야기도 보름
이라고 하는뎅 
얼굴이 크다구 보름
같이 훤하다고들 하는데 
이렇게 또 아쉬운 한해가 흘럴 가네요 새해에는 모든님들에 가정에 평온함만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건강들 
소
^^*
ㅋㅋㅋ 오이같이 날신하신분이 뭔소린겨~~~ㅋ
쩝~~~할말 없음~~
황토빛 고운님들 ~~~ 아름다운 꿈 가득담은 좋은 계획 많이 세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에 다시 만나요..^&^
새해에는 산들향기님의 멋진 모습 자주 뵈야 할텐데..ㅎㅎ^^
회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수선화님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호남지역 모임이 많을텐데..자주 뵙기를~~
돌아봐도 허망한 바람만 붑니다 그저 나이테만 하나 늘어갈뿐~쿠사님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허망한 바람결에도 희망과 사랑이 묻어나겠지요 ㅎ^^
스치듯 지나간 지난 일년을 회상해봅니다...아쉬운 2007년을 보내면서 다시 또 새해를 맞고 희망을 갖어 봅니다..쿠사님 수고 많으셨구요...모든님들 행복 하시길요()
새해에는 사랑초님 늘 건강하시고 ~~ 더욱더 아름다워지시고~~ 많이많이 사랑하시고~~ 왕창왕창 행복 하이소~~~
Happy Forever
`강같이 산같이...그리움이되는 이야기들,,,,,,,,,,,,,덕분에... 참 따뜻했습니다,,,올해도,, 좋은 공간에서 아름다운 만남이길바래요,,큰머슴님..딱 입니당,,^^*
조금은 먼길이지만 올해에도 자주 뵐께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사랑 만땅 하소서~~
한달만에야 접했음니다. 지난해 내가 황토빛 이야기방에 뭣을 했나? 또한 올해에는 - 좀 많은 배려를 해야 할 마음 갖임은 있느냐고? 되 돌아보고 물어봄니다.닉 이름보고 아스라이 잊혀진 님들 고운 그얼굴 입김 부어 떠올여 봄니다.-흘러 가버린 세월의 뒤만 덧없이 밟고 감니다..개개인의 이미지 집어 문안드린점 놉히 -그리고 고맙슴니다. 더듬 더듬한 노둔함 더불고 가시느라 이한해도 수고 부탁 드림니다--
늘 건안하시옵고~ 올 한해도 자주 뵙기를 소망해봅니다~~
읽기는 몇번이나 읽었는데 왜 나으 댓글은 없지? 워디간겨? 뒤적 뒤적? 쿠사님 지 댓글 못보셨수? 츠암내~ 근디 우찌 이리 다 파악 하셨을꼬? 쿠사님 모습은 짜달시리 자상해 보이지 않더만, 눈썰미 파악 실력이 예사롭지 않으시구만요. 다음에는 수다 안떨꼬 찌매 얌전하면 얌전한 울산 마리님 요카실랑강? ㅎㅎㅎ 암튼 늦게 댓글 단단히 매놓고 갑니다. 늘 카페를 위해 노심초사 마음으로 가꾸시는 황토빛 쥔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나날이 축복받으소서....^^* 지름 마이 파셔서 부지런히 - 보충하시고요. ㅎㅎㅎ
츠암내~~ 이제 댓글 달고는 요란스럽네여~~ ㅋㅋ 모습이 어떻닸고예~~ 크~~ 와요 도둑넘 같은 모습으로 보이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