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작정하고 찍은 사진이 아니니.. 그냥 봐주세요~
회사가 구평동인데 근처에 마땅한 맛집은 없어요~~ 멀리까지 가기도 힘들고 해서..
그나마 근처에 깔끔하고 괜찮은 밥집입니다..
음식은 복요리 전문점인데.. 탕이라든지, 초밥이라던지 그런것들을 팔구요,
1,2층있어서~ 2층에는 모임하기도 괜찮드라고요~~
위치는 사하경찰서에서 괴정방향으로 지나다 보면 YK STEEL 들어가는 쪽에 있습니다..
그럼 사진 보여드릴께요~
사진이 많이 흐리네요...
밑반찬 나갑니다~
밑반찬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깔끔하고. 간도 적당하니 맛있습니다.. 그리고.. 반찬은 갈때마다 틀리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먹은 음식입니다. 알탕이구요~ 일행은 초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ㅎㅎ 알탕이라 그런지~ 음식이 깨끗해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사진 찍는게 영~ 힘드네요^^
초밥입니다.. 가격은 10,000인데요~ 양은 좀 작은거 같애요~
그리고 회 전문이 아니기 때문에... 갓 잡은 생선으로 초밥을 하는거 같진않아요..
전화번호는 잘 모르겠구요~~ 회사 근처에는 이 식당이 손님접대하기도 괜찮더라구요~
구평쪽에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시길~
첫댓글 반찬이 아주 깔끔하게 보입니다 ^&^
복국먹은 적 있는데 괜찮았던 것같습니다....
초밥에 올리는 개기 크기가 마트에 파는 크기네예... 그라고 재밌는건 그 점빵 제목이 남강이믄 민물개기 전문점 이름이 어불리는데 바다개기를 파네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