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신고한다" 8살 아들 친구 찾아간 엄마…아동학대 무죄 기사
8살 아들의 친구를 찾아가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른 엄마가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무죄를 선고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13245?sid=102
"학폭 신고한다" 8살 아들 친구 찾아간 엄마…아동학대 무죄
8살 아들의 친구를 찾아가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른 엄마가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이해빈 판사)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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