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태양광: 머스크가 제시하는 태양광의 세계관 확장
▶️ 보고서: https://bit.ly/4tgeptJ
▶️ 스페이스X로 실현할 우주 AI/데이터센터. 현재는 III-V 다중접합 태양전지가 메인
- 1/30일 스페이스X는 100만기 규모의 태양광 기반 위성 군집을 발사해 우주 AI/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을 밝혀
- 재사용 발사체가 Starship으로 진화하며 내놓은 전략. 이를 위해 스페이스X는 100GW 태양광 모듈 제조설비 구축을 향후 3년 간 진행할 계획
- 우주용 태양전지 Si(실리콘) 기반 제조 가능하나, 고효율 때문에 III-V(GaAs;갈륨비소) 다중접합 태양전지가 유리. 페로브스카이트는 향후 기대주
▶️ 머스크팀의 중국 태양광 업체 방문은 공급망 및 차세대 기술 구축 차원
- 이번 머스크팀의 중국 업체 방문은 중장기 관점에서의 차세대 전지 개발 현황 점검 및 테슬라가 지상에서 준비하는 100GW 모듈 설비의 공급망 구축 목적
- 최근 중국의 태양광 산업에 대한 머스크의 언급은 이미 중국과의 협력 필요성 암시
- 실제, 머스크팀의 방문으로 +20% 상한가를 기록한 Jinko Solar는 N-Type TOPCon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의 효율 34% 달성
- 즉, 머스크는 트럼프 임기 종료 이후에도 중국과의 태양광 동맹 강화를 통해 차세대 기술을 지원하거나 M&A 및 JV 등의 작업을 이어나갈 것
- 현재 미국의 태양광 모듈은 65GW이나, 셀 37GW, 웨이퍼 8GW, 잉곳 8GW에 불과. 200GW의 태양광 모듈 설비를 지을 계획에서 중국이 배제되기 어려워
▶️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세계관 vs. 한국 업체에 생겨나는 리스크
- 머스크는 AI와 로봇, 우주 간 결합의 필수 에너지원으로 태양광 지목. 이는 태양광의 세계관 확장이며, 광범위한 수요 팽창을 담보하기에 산업의 밸류에이션 확장 요소
- 다만, 머스크의 급격한 태양광 확장 계획에서 중국이 배제되기 어렵다는 것은 그 간 미국의 중국을 배제한 정책 덕분에 한국 업체가 누렸던 반사 수혜의 폭이 줄어들 리스크 요인이기도. 양날의 검
- 이러한 리스크를 극복하고 머스크의 구상 속 핵심 밸류체인에 속하기 위해서는 결국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ex. 페로브스카이트 등)에 대한 기술적 우위 입증 및 조기 상용화 등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