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307950): [NDR 후기] 신사업 진출은 여전히 검토 단계
[키움 자동차 신윤철]
◆ 애널리스트 코멘트
◎4Q25 Review: 클라우드 성장, 차량용 내비게이션 부진
- 매출액 기준 SI 부문 +44.4% YoY, 차량용 SW 부문 -6.9% YoY. SI 부문: 고마진 클라우드 및 차세대 ERP 신사업 매출액이 각각 +82%, +29% 성장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
- 품목관세 만회 전략의 일환으로 전방에서 순정 내비게이션 탑재율 축소되면서 차량용 SW 부문 출범 이후 첫 역성장 기록.
- 25년말 기준 현대오토에버 인력은 7,800명(22년말 5,500명). 20%는 차량용 SW 부문 소속. HMG 미국 시장 판가전략 변화 또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가격대별 제품 다변화 성과 나타나기까지 차량용 SW 부문 인건비 부담 지속 전망.
◎현대오토에버의 Physical AI 신사업 역할론 중복적 질의
- 4Q25 NDR 참가 기관투자자 다수는 HMG 3대 Physical AI 신사업(로보틱스, 로보택시, SDF) 관련 현대오토에버가 공식 부여받은 역할 관련 중복적 질의.
- 해당 질의 관련 현대오토에버는 아직 그룹으로부터 수주한 확정적 프로젝트는 없으며 그룹사별 Physical AI 역할은 여전히 검토 단계임을 명확히 함. 즉 현 주가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사항들에 대해 시장 기대 다소 조기에 반영된 측면 있다고 판단.
- 다만 27년 신사업 성과 가시화 가능성은 열려 있기에 해외 Peer Multiple 반영해 투자의견은 Outperform으로 상향.
- Nvidia 블랙웰 5만장 매입은 최소 3조원 이상 매입대금 예상되는 사업. 순현금 8천억원 구조의 현대오토에버가 직접 5만장 취급하기에는 한계. 그룹 차원의 컨소시움으로 진행될 가능성 유력.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