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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갯씀바귀
몽블랑 추천 1 조회 132 24.01.26 04: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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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6 07:05

    첫댓글 철조망이 분단의 아픔과 그속에서 살아가는 생명력을 보게 됩니다

  • 작성자 24.01.26 07:08

    네~분단의 현장이지요
    그속에서도 예쁜 아이들이 희망을 주네요

  • 24.01.26 07:07

    모래위 조촐한 갯씀바귀가 더욱 예뻐보여요
    철조망 그림자가 깃들어지니 분위기가 더 좋게 느켜지네요..

  • 작성자 24.01.26 07:10

    다른꽃님들은 철조망 때문에 방해된다고 접사만 담을때
    저는 접사렌즈는 꺼내지도 않고 광각으로만 몇장 담았네요

  • 24.01.26 07:12

    @몽블랑 전 이런 모습 넘 좋아해요
    그래서 주위 환경을 되도록 치우지않고 활용하는편입니다
    전 베리굿!입니다

  • 작성자 24.01.26 07:14

    @순수 그렇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자연스럽고 그 자연스러움이 가장 아름다운거지요

  • 24.01.26 07:42

    철조망아래 갯씀바귀 예쁘게 봅니다~

  • 24.01.26 10:14

    태안의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만났던 갯씀바귀...
    철조망이 가로막혀도 자연은 자유롭네요..

  • 24.01.26 10:40

    철조망이 갯씀바귀를 보호해 주는듯~~~
    참, 멋진 화면구성입니다~~~~^^

  • 24.01.26 10:43

    철조망과 함께 하는 모습이라 다소 안타깝지만 오히려 잘 보존되고 있는 느낌도 나쁘지는 않네요^^

  • 24.01.26 10:52

    녹슨 철조망도 아랑곳 않고 무심히 자라나서 꽃을 피우는 갯씀바귀,
    올해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잘 감상합니다.

  • 24.01.26 17:31

    무시무시한 철조망 아래 기세 등등하게 피어난 갯씀바귀
    광각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24.01.26 17:41

    부주제 녹슨 철조망이 평범한 정적을 깨우는 듯 사진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 24.01.26 18:44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 합니다

  • 24.01.26 20:38

    모래속에 묻혀서도 곱게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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