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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ic Toothpaste Made in China Is Found in U.S.
중국에서 만들어진 독성있는 치약이 미국에서 발견
By WALT BOGDANICH
Published: June 2, 2007
Consumers were advised yesterday to discard all toothpaste made in China after federal health officials said they found Chinese-made toothpaste containing a poison used in some antifreeze in three locations: Miami, the Port of Los Angeles and Puerto Rico.
소비자들은 연방 보건 관리가 마이에미, 로스엔젤레스와 푸에로토리코등 3개지역에서 일부 안티프리즈(반동액,부동액)으로 사용되는 독성을 함유하고 있는 중국국에서 만들어진 치약을 발견했다고 말 한 후 중국에서 만들어진 모든 치약을 버리라고 어제 충고를 받았다
Although there are no reports of anyone being harmed by the toothpaste,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warned that the Chinese products had a “low but meaningful risk of toxicity and injury” to children and people with kidney or liver disease.
(중국산) 치약을 사용해 해를 입었다고 하는 사람에 대한 보고가 없지만은, 식약청은 중국에서 생산된 산품들이 미량이미만 신장과 간질환을 가진 어린이들과 사람들에게 탁시서리(독성과)과 피해를 줄수 있는 의미심장한 위험을 가졌다고 경고를 했다
The United States is the seventh country to find tainted Chinese toothpaste within its borders in recent weeks. Agency officials said they found toothpaste containing a small amount of diethylene glycol, a sweet, syrupy poison, at a Dollar Plus retail store in Miami, sold under the brand name ShiR Fresh Mint Fluoride Paste. The F.D.A. also identified nine other brands of Chinese toothpaste that contain diethylene glycol, some with concentrations of 3 percent to 4 percent.
미국은 최근주에 국경내에(미국안에서) 테인트(오염되다)한 중국산 치약이 발견된 7번째 나라 입니다. 관계자는 그들이 시어 플레쉬 민트 플루오라이드 페이스트라는 상품명으로 팔리는 마이에미의 소매점 달라스 플러스에서 단향을 내는 시럽형 독성인 다이에틀린 글리콜이 소량 함유된 치약을 발견했다고 말 했다. 에프디에이는 또한 3퍼센트에서 4퍼센트 농도의 디틸렌 글리콜이 함유된 중국 치약 브랜드 7개 브랜드를 확인했다
Previously, only a few brands had been identified by health officials around the world as containing diethylene glycol and all of them listed the chemical on the label.
전에는 오직 한개브랜드가 디에틸렌 글리콜을 함유하고 있으며 전부 라벨에 화학성분 표시를 한 전 세계에 나돌아 당기는 중국산 치약이 보건관계자에 의해 확인되었었다
But diethylene glycol was not listed on the label of the toothpaste found in the Miami store. Its presence was detected only because the F.D.A. began testing imported Chinese toothpaste last month. That precaution was prompted by the discovery in Latin America of tens of thousands of tubes of tainted toothpaste made in China.
그러나 디에틀렌 글리콜의 성분이 마이에미의 가게에서 발견된 치약에는 표시가 되지 않았읍니다. 현재에는 미국 식약청이 지난달 수입된 중국산 치약의 실험을 하였기에 발견된것 입니다. 프리코션(경보,조심)은 중국에서 생산된 오염된 치약 수십만게가 라틴아메리카에서 발견 되었기에 빨랐다(경보가 즉각 발령 되었다)
Over the years, counterfeiters have found it profitable to substitute diethylene glycol for its chemical cousin, glycerin, which is usually more expensive. Glycerin is a safe additive commonly found in food, drugs and household products. In toothpaste, glycerin is used as a thickening agent.
수년간, 짝퉁들(위조자들)이 비슷한 화학물인 글리셀린이 보통 매우 비싸자 디에틀린 글리콜로 대체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글리셀린은 음식물, 의약품과 가정용품에서 보통 발견되는 안전한 중독성 물질이다. 치약에서, 글리셀린은 씩크닝 에이전트(농밀화 작용) 역할로서 사용됩니다
Chinese regulators said Thursday that their investigation of toothpaste manufacturers there had found they had done nothing wrong. Chinese officials also said that while small amounts of diethylene glycol could be safely used in toothpaste, new controls would be imposed on its use in toothpaste.
중국 단손반들은 그들이 치약제조업자들을 조사한결과 제조업자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말 했다. 중국 당국자들은 또한 디에틀린 글리콜의 소량이 치약에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새 규제가 치약에 사용되는 것에 임파우즈(부과하다,적용하다)될 것이이라고 말 했다
The F.D.A. said diethylene glycol in any amount was not suitable for use in toothpaste.
The agency said two Chinese companies, Goldcredit International Trading and the Suzhou City Jinmao Daily Chemicals Company, made the tainted brands found in the United States.
미국 식약청은 소량의 디에틀렌 글리콜이라도 치약에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말 했다. 식약청은 두 중국회사인 황금신용 국제무역과 소주시 진마오 데일리 화학사가 미국에서 발견 오염 치약을 만들었다고 말 했다
In a statement yesterday, federal health officials called diethylene-glycol poisoning “an important public safety issue.” The Panamanian government last year inadvertently mixed the poison made in China into 260,000 bottles of cold medicine, killing at least 100 people, prosecutors there said.
어제 발표에서 연방보건국 관리는 디에틀렌 글리콜 독성을 "중대한 공공 안전의 문제"라고 불렀다. 지난해 파나마정부는 인어드버튼틀리(우연히) 최소 100명을 죽인 감기약 26만병안에 중국에서 만들어진 독성분이 섞여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In that case, Chinese regulators acknowledged on Thursday that two companies in China had “engaged in some misconduct” in the way they labeled and sold the diethylene glycol, but they said a Panamanian importer bore most of the blame.
이경우, 중국당국이 중국의 두 회사가 라벨을 붙여 디에틀린 글리콜을 팔아먹은 "위법행위에 관련되었다"라고 시인을 했지만 파나마 수입업자가 대부분 책임이 있다고 말 했다
Last month, after publicity over the poisoning deaths from the cold medicine, a consumer in Panama noticed that toothpaste in a store listed diethylene glycol as an ingredient and notified the authorities. Eventually it was traced to China, and since then countries around the world have been on the lookout for the product.
지난달 감기약에서 죽음의 독약이 들어 있다고 발표한후, 파나마의 한 소비자가 어느 가게의 치약이 성분표시에 디에틀린 글리콜이 표기되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정부당국에 고지를 했다. 결국 중국에서 만들어진 치약으로 밝혀졌고, 그 때부터 전세계의 나라들이 그 상품의 룩아웃(감시,경계)를 해 왔다
In addition to the United States and Panama, tainted toothpaste has been found in Australia, the Dominican Republic, Costa Rica, Honduras and Nicaragua. Chinese exports of toothpaste to the United States account for $3.3 million out of a $2 billion-dollar market in America, F.D.A. officials said. “The scope of this is fairly small when you look at all the toothpaste that is consumed in the U.S.,” Doug Arbesfeld, an agency spokesman, said.
또한 미국과 파나마는 오염된 치약이 오스트리아, 도미니카공화국, 코스타리카공화국 온두라스와 니카라구아에서도 발견되었다. 미국시장에서의 중국에서 수입된 치약이 미국시장에서 20억달라의 치약시장중 330만달러를 차지하고 있다고 미국 식약청 공무원이 말 했다. "이 스코우프(영역,범위)는 미국시장에서 소비되는 모든 치약으로 바라보면 아주 소수 입니다"라고 미국 식약청 대변인 도구 아베스펠드씨가 말 했다
The agency said Chinese-made brands with diethylene glycol were typically sold at low-cost, “bargain” retail outlets. A man answering the phone at the Dollar Plus store in Miami, identified by federal officials as selling the Chinese toothpaste, said he did not want to be interviewed because his English was poor. The man, who did not give his name, said federal inspectors came to his store yesterday.
미국 식약청은 디에틀렌 글리콜을 함유한 중국에서 만든 브렌드들은 일반적으로 저가로 "떨이(염가)" 소매아울렛점에서 팔린다고 말 했다. 중국치약이 팔리는 곳으로 미국 식약청 공무원이 지목한 마이에미에 있는 달라스 플러스 가게의 전화 통화를 한 직원은 영어를 잘 못하기에 인터뷰를 할수 없다고 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는 그 남자는 미국 식약청 조사원들이 어제 그의 가게에 왔었다고 말 했다
Mr. Arbesfeld said that six tubes were confiscated there and that several more were found at the store’s distributor. Those tubes were destroyed. F.D.A. officials also said they had confiscated several brands of toothpaste at the Port of Los Angeles and at a retail store in Puerto Rico.
아베스펠드씨는 6개의 치약을 거기서 컨피스케이트(압수하다)하였고 더 많은 몇개가 가게에 물건을 공급하는 곳에서 발견되었다. 이 치약들은 폐기되었다. 에프디에이 공무원들은 또한 그들이 로스엔젤에스 포트와 푸에토리코의 소매상점에서 치약 몇개 브랜드를 압수하였다고 말 했다
The agency said toothpaste containing diethylene glycol was sold under the names Cooldent Fluoride, Cooldent Spearmint, Cooldent ICE, Dr. Cool, Superdent, Clean Rite, Oralmax Extreme, Oral Bright, Bright Max, and ShiR Fresh Mint.
식약청은 디에틀렌 글리콜이 함유된 치약이 쿨던트 플로라이드, 쿨던트 스피어먼트, 쿨던트 아씨이, 다터 쿨, 슈퍼던드, 클린라이트, 오랄맥스 익스트림, 오랄 브라이트, 브라이트 맥스, 그리고 시어 프레쉬 민트라는 치약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고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