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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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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양양강릉지부 ♥여공과 박정희 대통령.♥
定久 추천 0 조회 79 11.05.05 19: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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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5 20:30

    첫댓글 내나이 육학년 3반이다 보리고개 눈물고개였다
    겨울방학하면은 아침은 11시에먹고 저녁은 아침먹고 남은 밥 한공기로
    죽을쑤어서 온가족이 먹엇다 그러다가 통일벼가 나왔다
    밥맛은 조금떨어지지만 그때는 밥맛이 문재가 아니엇다
    온동네 사람들이 쌀밥을 먹을수있다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르겠다

  • 작성자 11.05.06 06:48

    도리사꺼벙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역시 6학년 5반이되다 보니 젊은시절 아니 어린시전 배도 많이 골았고 먹을 것이 없어서 나물 죽에 경상도 말고 소나무(송구)도 뺏겨 먹고 떡도 해먹은 기억이 납니다. 보리개떡 등등으로 생각이 납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현재 잘 먹고 잘 사는게 누구 덕인지 모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 11.05.06 18:25

    정구님 반갑습니다 경상도 말로 한~두살 위시네요 건강하시죠
    누가 뭐래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 작성자 11.05.08 20:28

    도리사꺼벙님 고맙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11.05.07 06:22

    두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날만되십시요...상구도 초등이시네요...전 11년 뒤에나 육학년인데..죄송요~~~

  • 작성자 11.05.08 20:29

    운무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1.05.07 10:38

    너무나 귀하고 좋은 자료 잘보고 인천남부지부 동지님들께 공유하고 싶어서 가져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08 20:30

    촌지기님 고맙습니다. 여기 저기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1.05.07 13:05

    고맙습니다. 글 읽으며 많이 울었읍니다. 대한민국 전 국민이 이 글을 읽고 오늘의 우리나라와 우리가 있게 하신 대통령 각하의 정신을 이어 받아 오랜기간 옆에서 보좌하신 님을 위하여 필승의 그날을 이루었으면 좋겠읍니다.

  • 작성자 11.05.08 20:32

    로얄님 감사합니다. 그래요 저역시 눈시울이 적셔졌습니다. 옛 생각만 하면 그랠요.

  • 11.05.08 12:45

    현대사 교육을 제대로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하는데 다행이 이번에 국사가 정규과목으로 채택 되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정구님같이 열심히 노력하신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한것 아니겠습니까?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5.08 20:32

    쥬얼리 강님 감사합니다. 그래요 나라가 제대로 댈려고 그러겠지요. 잘 되야 할 터인되...........

  • 11.05.09 22:44

    갑자기 콧끝에서 찡하게 아려옵니다... ㅠㅠ 잊을수 없죠... 갑사합니다.

  • 작성자 11.05.10 04:29

    그러게요. 옛 생각하면 눈시울이 적셔 집니다. 고맙습니다.

  • 11.06.24 21:13

    좋은 자료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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