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체크카드도 나왔겠다.... 앞으로 홈티켓을 자주 이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그네틱권은 내용이 지워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홈티켓은 지공승과 크기도 거의 같고 쉽게 지워지지는 않을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단, 잉크가 좀 아깝긴 하더군요 -_-
내일 이용할 승차권을 홈티켓으로 프린팅해서, 커트했습니다.
(하단의 광고는 바뀌나봐요 ^^ .. 어제 뽑았을때는 '코레일 아카데미' 나오더니 -_-)
첫댓글 마그네틱도 없는데 어떻게 사용하나요?
홈티켓 전용창구가 있습니다...그쪽으로 나오면 되고요..
언젠가 보여주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 고맙습니다.
이거 용산역 집표털면서 보았는데 5장인가 10장정도 나오더군요
첫댓글 마그네틱도 없는데 어떻게 사용하나요?
홈티켓 전용창구가 있습니다...그쪽으로 나오면 되고요..
언젠가 보여주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 고맙습니다.
이거 용산역 집표털면서 보았는데 5장인가 10장정도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