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완을 좋아해서 좀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다고 비싼거 보다는 저렴하고 괜찮은거 모으는 중이죠.
특히 청화백자를 좋아해서요. 그쪽으로만 모으는중.............
문제는 이 개완을 포다용으로만 사용하는것인지?
개완으로 차를 우려 찻잔에 따르는데만 사용하는것인지
아니면 개완에다가 차를 넣고 우린다음 개완으로 찻잎만 나오지 않게 하고
마시는 방법도 있는건지 개완 이용법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첫댓글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개완에다 차를 우리고 작은 잔에 다시 담아서 마십니다. 하지만 중국에 갔을때는 꼭 그렇게 마시진 않더라구요. 홍콩이나 중국쪽 무협영화 보시면 개완으로 차 마시는 장면을 가끔 볼 수 있죠? 말 그대로 개완을 통째로 찻잔처럼 이용해서 뚜껑으로 차 잎이 나오지 않도록 잘 조절해 가면서 그렇게 바로 마시기도 하지요. 아무래도 후자는 좀 힘들기도 하고, 차 맛이 계속 진해지는 뭐 그런것도 있고.. ^-^;;
꼭 포다용 이라고만은 할수 없겠지만 일반적으론 그렇습니다...원래 중국 사람들도 개완에 찻잎을 넣고 우려서 작은잔에 마실만큼 따라서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냥 마실때는 많이 우려나와도 괜찮은 자스민이나 맛보다는 식사후에 입가심으로 마시는 차의 경우, 혼자서 형식없이 그냥 마실경우 개완채로 마시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전 개완을 이제서야 사용을 하고 있는 중인데 쓰면 쓸수록 쓸만하더군요^^ 언제 기회가 되면 하나만 제게 선물하셈...
첫댓글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개완에다 차를 우리고 작은 잔에 다시 담아서 마십니다. 하지만 중국에 갔을때는 꼭 그렇게 마시진 않더라구요. 홍콩이나 중국쪽 무협영화 보시면 개완으로 차 마시는 장면을 가끔 볼 수 있죠? 말 그대로 개완을 통째로 찻잔처럼 이용해서 뚜껑으로 차 잎이 나오지 않도록 잘 조절해 가면서 그렇게 바로 마시기도 하지요. 아무래도 후자는 좀 힘들기도 하고, 차 맛이 계속 진해지는 뭐 그런것도 있고.. ^-^;;
네 감사합니다.
꼭 포다용 이라고만은 할수 없겠지만 일반적으론 그렇습니다...원래 중국 사람들도 개완에 찻잎을 넣고 우려서 작은잔에 마실만큼 따라서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냥 마실때는 많이 우려나와도 괜찮은 자스민이나 맛보다는 식사후에 입가심으로 마시는 차의 경우, 혼자서 형식없이 그냥 마실경우 개완채로 마시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전 개완을 이제서야 사용을 하고 있는 중인데 쓰면 쓸수록 쓸만하더군요^^ 언제 기회가 되면 하나만 제게 선물하셈...
ㅋㅋㅋ 이제 저도 모으고 사용중이라
개완의 용도는 보이차나 우룡차의 포다용이라기 보다는 꽃차나 보차(여러가지 약재를 넣어 만든차)를 우려먹는 용도로 사용하던 것이 현재는 간단한 차 우림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