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에 내려서 이골목만 걸어오면...
벌써 설레이는곳... 사랑채
벌써 언니와 형부을 안지도...만4년...
터키 이스탄블 동양호텔 지하에서 만난 언니와 형부가
인연이 되어...
늘 언제나 서울에서 슝하고 내려오는곳...

대나무가 서있는곳이 점보는집
5천원도하고, 만원도하는 점집...

6월달이라 장미도 피고...

모든여행객의 지침서... 론리플랜에서도 소개된
사랑채 우웃훗~~~
사랑채 사랑채 입니다~~~

몇번을 갔지만,,,
요번에는 대문도 찍고...

곳곳을 찍었슴다~~~

사랑채 행랑채...인듯...
이곳도 아늑하고 좋았던 곳...

오웃~~~ 진순이은 한번 본 얼굴은... 기억하고 얌전히 짓지도 않고...

사랑채 마당...

사랑채 마당... 우물도 있고...

사랑채...마루...

화장실 담벼락

살짝 돌면 뒷간...화장실...
사랑채만 오면...
움직이지도 화장실 마루... 주방... 마당... 진순이랑 놀고...자고 딩굴고...

다음날...
사랑채 마당에서 진돗개 3마리을 데리고온 아이들...
새끼을 3마리 낳았다고... 하루종일 새끼하고 노는 아이들...
3마리가 성격이 다르고... 개성이 있다고... 설명도 해줌~~~

이얼라는....
여행에서 만난 무진이 조카
무진이라 함은(야무진)에서 야자을 뺀 이름....
여행에서 만난 무진이는 얼마나 야무지고... 젊어서 오지을 다 여행한다고 한다...
지금도 중앙아시아여행을 끝내고 터키 카파도키아에 있음....
부러울 따름...
나두 언능 뒤따라서 여행을 해야되는데...
젊어서 이지구 곳곳을 봐야 되는데...

두마리는 황색...
한마리는 흰둥이...흰둥이가 얌전하다고 한다...

흰둥이도 무척 귀여워서...한컷...

진돗개 잡으로 뛰어다님...
말을 또박또박 하는 얼라~~~ 귀엽구먼~~~

몃시간을 진돗개 새끼들하고 보냄...
이넓은 마당에서...
마당 넓은집에서 진돗개도 키워야되는데...
하고 싶은게 수십가지니~~~

한마리씩 않고 포즈을 취해달라고 함...
귀여워 죽겠다... 요녀석들~~~

고새 한마리는 줄행랑~~~






결국엔 세마리 잡고... 사진찍는건 포기...
첫댓글 아..너무너무 귀여워요. 애기도 강아지도 > <;; 고즈넉한 분위기도 좋네요:)
정말 넘넘넘 귀엽습니다. 집이 울산이라 자주 경주를 찾는데 관광지위주로 돌면서 늘 뭔가 다른게 없을까 목말라했는데 이런곳이 있었네요. 한번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아~~ 너무너무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근데 어쩜 이렇게 순간포착을 잘 하세요?
아니 너무 귀여운 강아지~... 사랑채는 무얼나는 곳인가요...?
사랑채는 민박집 이예요~ 정말 강추!! 비오는날 특히 좋아요,... 조용히 방에 누워서 빗소리도 듣고,,,ㅋ
저도 사랑채 엄청 좋아하는뎅~^^^^^ 여기서 보니깐 참 반갑네용!! 영어를 경상도 사투리 억양으로 하시는 주인 아저씨도 잘 계시는지 궁금해요 ~ ㅎ ㅣ ㅎ ㅣ
주인아저씨도 여전히 잘계세요... 소주한병만 드시면...영어 사투리 죽여줍니다~~~^^
저도 비오는날 방에서... 누워있었는데... 이곳이 천국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가보고 싶당! 사랑채~~~
저도 가봤는데 너무나도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죠
여자 혼자 여행? 무슨 사연있는, 실연의 아픔이라도??? 호기심어린 시선도 없고, 외국의 게스트하우스처럼 아주 편하게 묵을 수 있는 강추인 사랑채~
비오는날 누워있음 주인장 단소 소리가 일품입니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추억을 우리나라에서 느끼고 싶다면 강추
늘 모든게 그립습니다~~~사랑채는...
내일가려는데 예약제에요?
내려가시기전에 전화을 꼭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