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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르네상스는 대한민국에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80101033137191002
이만열/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아시아연구소장
최근 서울 안국역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활발한 예술의 흐름을 보다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지금 서울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그 창의성 면에서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갤러리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다. 그것은 문화재나 TV 드라마, 가요뿐 아니라 개념예술, 조각, 회화 등의 예술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곳 서울에서 일고 있는 문화의 바람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하지만 한국 내에서의 ‘융합’이라는 화두는 과학과 사회적 경험을 연결시키는 보편적 개념으로 자리잡아 다양한 지적 창의성을 발휘하고 있다. 향후 기술과 한류, 예술, 자본의 결합으로 더 큰 질서를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르네상스는 15세기 플로렌스와 같은 도시들에서 지적 및 예술적 활동이 봇물 터지듯 밀려 나오며 도래했다. 오늘날 한국도 세계로 눈을 돌리기 시작하면서 각자 자신의 전통과 재능으로 무장한 세계 여러 나라로부터 몰려온 사람들의 중심무대가 돼 가고 있다. 그들은 한국을 자신들의 재능을 풀어 헤치는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과거 이탈리아가 메디치 가(家)를 중심으로 금융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경제 중심지를 비잔틴제국에서 이탈리아로 이동시킨 것처럼 한국 역시 지정학적인 거점으로 자리잡으며 투자의 최적지로 변모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흐름의 요인 중 하나다. 이탈리아가 당시의 경제적인 중심지로 부상하며 새로운 프로젝트가 가능해 예술과 학문이 부흥을 이루게 된 것처럼 서울 또한 국제 금융의 지원을 받아낼 능력을 갖게 됐다.
또 하나의 눈여겨볼 것은 기술력의 발전이다. 과거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 창작은 시대를 앞선 기술력의 발전과 병행해 일어났다. 예를 들어, 시스티나 성당에서는 벽화를 위해 정교한 1점 투시도법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공간 내의 유기적 통일체를 위해 프레스코 화법을 다수 적용시키고 있다. 그러한 기술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정교한 구조공학을 요구한다. 오늘날 한국에서도 전례 없는 기술혁신을 목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보면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세상을 구현해내고 있다.
그런데 서울 르네상스를 거론하기 위해서는 더 필요한 것이 있다. 과거 이탈리아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보티첼리 같이 뛰어난 재능을 가진 신세대가 나타났고, 이들의 꿈을 지원해줄 든든한 후원자들을 만나, 예술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 작품들을 창조해낼 수 있었다. 한때 한국의 예술가들은 성공을 위해서는 뉴욕으로 건너가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면, 이제는 수준 높은 예술계가 바로 이곳, 서울에서 형성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에서는 뛰어난 살롱 문화가 르네상스 중 꽃 피우면서 보다 큰 규모의 대중사업 추구를 위한 기술과 식견을 공유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끌어모을 수 있었다. 금융업자, 건축가, 예술가, 문학가,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다방면의 천재들이 평생 친분을 쌓으며 각각의 분야들을 통합하고 이를 통해 대중예술 걸작들을 창조하는 데 엄청난 기여를 했다.
서울에는 놀랄 만한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력을 지닌 사람들은 서로 교류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 확장 가능성이 불분명하기만 하다. 어쩌면 전통적인 한국의 ‘사랑방’ 문화야말로 개개인 간의 폭넓은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는 대안이 될지도 모르겠다. 만약 한국에서 르네상스 당시 일어난 현상들이 나타난다면 이제는 그때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기술과 예술 표현이 수반된 모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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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의 힘" 발견했나
회원 한분이 산 약초를 캐왔다. 햇봄에 막 깨어난 약초라 그 향기가 신문지에 까지 베여 나왔다. 때마침 서울에서 회원 몇 분이 오셨기에 차실(茶室)로 가서 햇차를 보글보글 끓여 우려 마시는데, 차를 싸고 있던 신문지에서도 계속 향이 함께 피어올랐다. 펼쳤더니 '우주의 기원' 규명하는 페르미(미국 국립 가속기연구소) ··· '제5의 힘' 발견했나 란 타이틀로 큼직한 기사가 실려 있었다.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이 아닌 새로운 힘 가능성" 발표란 기사내용이다. 지금까지 없었던 에너지 방출 ……. 기사를 보고 있는 동안, 한 분의 모습이 떠올랐다.
"자연계에는 4가지 힘(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이 존재하는데 오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초광력!'이란 우주의 힘의 예고를 보는 것 같아 매우 놀랍고 두 손 두 발 바짝 들었습니다." 라고 TV 생방송에서 스스럼없이 토해내고, 그 후 주변 과학도로 부터 꽤나 지탄을 받기도 했던 바로 그분이다.
방송시간에 쫓겨 황급히 올라선 'SBS 전국생방송 금요베스트10' TV프로그램에서, 패널로 나온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방청객들에게 미리 짜인 대본의 내용들과는 달리 일방적으로 '빛의 힘, 초광력'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었다. 그리고 TV를 시청하고 있는 전국 시청자들에게도 화면을 통하여 이 힘의 반향과 결과가 나타날 것이며, 그 결과를 준비해둔 몇 대의 전화를 통하여 말씀해 달라는 본인의 말이 거침없이 전파를 타고 나갔다.
방송과 동시에 '빛의 반향'과 '다양한 현실변화의 사실'을 알려주는 통화들이 1개월 내내 방송실을 마비시켰고, 기존 원고를 뒤로 한 채 본인의 생각대로 생중계되어 방송진들이 곤욕을 치르게 되었던 바로 그 보도의 중심에 있었던 한 천문학자. 그 방송을 계기로 가끔 차(茶)벗이 되었던 분.
"언젠가는 빛선생님이 하시는 일이 물리학의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이며, 지금 감히 엄두조차도 못 내고 있지만, 제 추측이 맞다면 언젠가는 대변화를 예고하고, 15세기 르네상스 이상의, 21세기 새로운 물리학시대에 그것도 전 인류를 행복하게 하고, 날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살리는 지구탄생이후 '최상의 힘', '강력한 New 에너지'로서 세상에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라고 했던 생전의 그분의 말씀이 진하게 되살아온다.
1969년 아폴로11호 달착륙 상황을 중계하여 '아폴로 박사'란 별명을 갖게 되신 조경철 천문학 박사이다. 그분을 생각하며 새봄향기로 가득한 이 차(茶)를 흰 구름에 담아 보낸다.
출처 : 인터넷빛명상 ┖ 학회장님메시지 ‘우주의 기원 규명하는 페르미’ 중
바로가기 : http://cafe.daum.net/webucs/3zbq/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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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을 자원으로, 초광력을 국력으로
초능력이란 말 그대로 본능적인 힘을 초월하는 능력이다. 즉, 일상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표준 이상의 힘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초능력은 생활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혜택을 줄 수 있고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다. 힘의 견제성 때문이다. 열 사람 백 사람이 힘을 합해도 이룰 수 없는 일을 단 한 사람의 초능력자가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이제 초능력은 국력이라는 차원에서 새롭게 조명 되어야 한다. 외국에서는 일찍부터 초능력을 국가 이익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다.
초광력을 식물에 주게 되면 금빛이 나타나고, 꿀물이 이슬처럼 맺히기도 한다. 같은 날 같은 종류의 화분을 구입하여 시험해 본 결과, 초광력을 받은 쪽 식물의 성장 속도가 2~3배 빨랐고 싱싱하게 자랐다. 과일나무에서는 열매가 더욱 풍성하게 열렸고 상품성도 좋았다. 나는 이런 사실을 정리해 놓았다. 초광력을 받은 것과 그냥 자란 것을 세부적으로 관찰하고, 초광력을 넣은 물이나 사료를 먹고 자란 것과 보통으로 자란 것의 성장, 노화, 혈액 성분 등을 비교분석해 놓았다.
이제 초능력은 음지로 부터 올라와야 한다. 세계가 무한 경쟁으로 접어든 지금, 초능력도 하나의 강력하고 유용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하기에 따라서는 우리의 산업기술력이 놓치고 지나는 여러 문제들도 얼마든지 초능력으로 보조하고 메꿀 수 있을 것이다.
머지않아 전 세계적으로 식량 기근이 닥쳐올 것이라고 한다. 그런가 하면 세계는 자원 민족주의라는 새로운 울타리를 틀어가고 있다. 벌써부터 식량을 무기화하려는 조짐들이 곳곳에서 목격된다. 물론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을 가지고 있겠지만 초능력과 초광력으로도 이런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는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낟알이 더욱 크고 풍성한 벼, 두 배의 크기에 두 배의 수량으로 결실을 맺는 과일, 두 배로 빨리 자라고 맛이 좋은 축산물 등의 얘기는 초광력에선 전혀 불가능한 일만도 아니기 때문이다.
20세기의 총과 칼, 산업경제 수출, 석유전쟁에서 21세기는 문화, 관광, 맑은 물 그리고 초자연 무형상품의 전쟁으로 소리 없이 변화되어간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 영화 한 편이 현대자동차를 수출해 벌어들인 외화를 단시일 내에 거둬갔다고 한다. 그 뿐인가? 일본 만화, 영화가 물밀 듯이 들어올 기세다.
국력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작은 이익이라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지켜 나갈 수 있는 힘이 곧 국력이다. 천혜의 초광력 및 초능력을 국력으로 활용하자. 그랬을 때 우리는 상상 이상의 선물을 받으며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다. 속히 그런 날이 올 수 있기를 빌며 이 땅의 모든 초능력자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겸허히 그 날을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
출처 :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 1999/03/08 초판1쇄 P98~101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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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하면은?
모든 것을 지켜 볼 줄 아는 힘이 생깁니다.| ┖ 빛명상하면은?
김기성 2011.06.10. 22:50 http://cafe.daum.net/webucs/8HiT/781
빛명상하면은 나라고 생각하는 육체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감정의 변화들이 객관화 되어 그 감정들이 TV를 시청하듯 바라보는 일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리고 화가 나거나 몹시 기쁜 상태가 되거나, 즐거움이 일어날 때 불현듯,..... 그렇다고 해서 특정 종교에서 말하는 득도 또는 깨달음, 혹은 무아지경상태라는 것은 아닐 수 도 있으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입니다.
빛명상은 초종교적, 초과학적, 초자연적인 그 어떤 것이므로 우리가 관념적으로 이해했거나 환각?적 상태 또는 인위적 노력으로 인한 환영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소위 신비주의로만 해석 할 수도 없지요. 참, 설명 할 수 없는 실체입니다. 그림자라면 설명하기가 참 쉬울 텐데 말이죠. 또, 흑마술의 상대적인 개념인 백마술도 아니예요. 어떻게 아냐구요?
그건 경험 해보면 그냥 알게 되는 그런거 아닐까요? 김수환 추기경님과 자월스님께서 그러셨듯이,.....
빛명상하면은 에너지를 알 게 됩니다. 분노, 사랑, 욕심, 질투.... 희, 노, 애, 락, 오,욕... 그리고 물질과 비물질, 물질도 아니고 비물질도 아닌 것. 또, 모든 것을 초월하여 존재 하는 것. 감사, 겸손, 순응. 채근담을 다시 읽어 보는 요즘, 이런 글을 올 릴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 바로 빛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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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대한민국 유명 인사들이 경험한 빛viit
故 조경철 천문학 박사 “지구탄생이후 '최상의 힘', '강력한 New 에너지”,
故 김수환 추기경님이 만난 빛viit “그분으로부터 오는 특별한 성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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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만난 빛vi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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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문 신부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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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몬시뇰 前 대구가톨릭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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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진신사리를 건네신...” 자월 큰 스님의 빛viit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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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前 문화부장관 “비과학, 반과학, 탈과학도 아닌 초과학적 세계로서 빛vi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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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기 現 대구광역시 교육감, 前 영남대 총장 “미래를 풍요롭게 가꾸는 최상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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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 現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前 고려대 총장 “글로벌 리더와 인재 양성을 위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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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근 現 친환경기술이전 연구소 소장 “물성변화를 통한 환경정화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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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기 現 중앙일보 편집국장 “학회장님은 나의 도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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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수 現 영남대학교 교수 "시공을 초월하는 빛(vi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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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식 現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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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前 GE Korea 회장 “우주의 마음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지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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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욱 변호사, 前 청와대 사정비서관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및 능률 향상의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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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박동 前 계명대 부총장 "빛viit의 신비(神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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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前 IBM 건설부 부사장 “빛명상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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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자 시인 “생명의 빛(viit)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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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길 現 국회의원 편지 “빛viit 선생님을 새해엔 꼭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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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희 前 성균관대 생명공학부 명예교수 "생명공학자가 본 빛vi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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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회 前 연세대 교수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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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인 前 대구일보 편집국장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빛viit 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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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권 前 경북대학교 총장 “참마음만이 빛을 받아들일 수 있다”
첫댓글 13년 전 학회장님 저서 3권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에 언급된 ‘21세기는 문화, 관광, 맑은 물 그리고 초자연 무형상품의 전쟁으로 소리 없이 변화되어간다’ 다시 읽으면서 21세기 르네상스는 대한민국에서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초광력을 자원으로, 초광력을 국력으로......정말 마음에 와 닿는 귀절입니다. 초광력의 힘, 이제는 조경철 박사님같은 분이 많이 나와서 더욱 빨리 더욱 널리 퍼지게되기를 기대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리겔라의 스푼벤딩을 보고 탄성을 지르던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초광력'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빛이 이 땅, 대한민국에 왔으니 자긍심을 지니고 매일 활기찬 생활을 하면서 우리의 소중한 자원, 빛을 잘 알릴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야겠습니다.
"언젠가는 대변화를 예고하고, 15세기 르네상스 이상의, 21세기 새로운 물리학시대에 그것도 전 인류를 행복하게 하고, 날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살리는 지구탄생이후 '최상의 힘', '강력한 New 에너지'로서 세상에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라고 하신 조경철 천문학 박사님의 말씀이 구구절절이 옳으시네요. 이 글을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빛과 함께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유종 님.
빛과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서유종님.
지구상에 제5의힘이라면 바로 그힘이 초광력일것이라는조경철박사님의말씀이 제일먼저 귀에들어오는군요
지금은 이세상떠나시고 빛의나라에서 편안히 영면하고계시겠지만....
어렸을때 참 좋아했던 조경철 박사님의 소식을 이곳에서 듣게될줄은 몰랐네요.. 아이들을 이뻐하셨던 분으로 기억하는데요.. 빛안에서 편히 계시겠지요..
빛의 책을 처음 접하고 읽을때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였는데, 빛을 알면 알수록 이제라도 알게되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함이란걸 깊이 생각합니다.^^ '초광력'이 대한민국에 내리고,그 빛viit을 전해주시는 학회장님이 우리곁에 계실때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수 있도록 빛마음 모아 전해야겠습니다.^^
서유종님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광력을 자원으로, 초광력을 국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