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참으로 대단한 나라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뜨거운 응원열기와 불굴의지로
다져,무서운 집념의 우리태극전사들이 남아공월드컵후 12년만에 9%의 확율을 100%루 채워서 다시
16강에 올라 세계최강 브라질과의 8강 맞장은 16강달성에 소진한 체력으로 비록 패하긴했으나,백승호
중거리강슛골인에 태극전사의 강렬함을 각인시킨후 월드컵여정을 마치고 금의환향했으니 감격스럽다.
0.카타르 월드컵 돈잔치
-.FIFA상금:우승4200만달러(570억) 준우승3000만달러)407억)3위2700만달러(366억)4위2500만달러
8강탈락1700만달러(230억) 16강탈락1300만달러(176억),조별리그탈락 900만달러(122억)
대회참가 32개국출전수당 150만달러(20억원) 별도지급
-.대한축구협회:본선진출1인 기본포상금 2천만원, 승리경기마다 3천만원,무승부 1천만원 균등지급
16강진출시 1인 1억원, 8강오르면 1인 2억원 추가.
0.태극전사 해외파 연봉 TOP 10
1위 손흥민 영국 토트넘 158억6천만원 6위 이재성 독 일 마인츠 11억 8천만원
2위 김민재 이태리 나폴리 35억5천만원 7위 이동준 독 일 베를린 9억5천만원
3위 황의조 그리스 올림피아 24억원 8위 이동경 독 일 로스토크 8억8천만원
4위 황희찬 영국 우햄버튼 15억 8천만원 9위 정우영 독 일 프라이브르크 6억원
5위 황인범 그리스 올림피아 13억 3천만원 10위 이강인 스패인 마르요카 3억3천만원
0,카타르 월드컵 감독연봉 .TOP 10
독일 90억5300만원. 잉글랜드 80억7800. 프랑스52억9200. 브라질50억1400. 네덜란드/멕시코40억3900
아르헨36억2100. 카타르33억4200. 포르투칼31억3100. 스위스 22억2700.. 대한민국18억1000만원.
*원정 두번째 16강위업을 달성한 벤투감독 재계약을 하지않고,4년4개월만에 지휘봉을 내려놓는 아쉬운 소식,
그는 2002년 한/일월드컵 조별리그3차전 미들필더로 한국에 지고도 혼자남아 인텨뷰시 한국승리를 축하해준
히딩크 만큼 대한민국을 아끼고 사랑한 감독이였는데,떠나보내는 아쉬움 가득하다.
0.5천만이 "대~한민국"
16강전 12월6일 새벽4시 영하3도 눈까지 내리는 혹한,광화문에는 3만3천여명이 경기끝날때까지 "대~한민국"
을 외쳤으며,"졌지만 잘싸웠다"로 태극전사들을 격려했는데,광화문에는 4차례 경기에 총7만여명이 눈/비속
추위에 단한건의 사고도 없이 태극전사들 덕분에 행복했었는데,내가 태어나 자란 이땅 대한민국에 대한 애착
삶에 뿌리 내리고 사는 나라에 대한 소속감 확인에 스포츠 만한게 또 있을까?
2002년 붉은 악마들의 "꿈은 이루어진다"는 공식 응원 제목의 "대~한민국"은 영원히 자랑스러울 것이다.
0.손흥민의 세번째 기쁨의 눈물/2022년 스포츠를 빛낸 선수 1위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알제리전 패배에 땅을치며 통곡,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전 독일에 1골넣어 승리했지만
16강좌절에 아쉬움의 눈물,4년뒤 반드시 좋은 성적 다짐하며 세번째 도전엔 프리미어득점왕에 안와골절 수술에도
태극전사 캡틴으로 똘똘 뭉치는 중심역할을 하여 마침내 16강으로 수직상승하며,앞서 두번째대회와는 다른 결과
물로 보답,기쁨의 눈물을 뿌렸고,2022년 스포츠를 빛낸 선수 86.2%로 5연속 1위에 올랐음을 축하합니다.
0.숨은 보석들의 골,골,골,골로 몸값상승
조규성의 한국첫 멀티골,손흥민의 70M드리볼에 황희찬의 역전골,랭킹1위 브라질에 백승호의 중거리강슛골,수비의
핵 김민재,송곳패스로 존재감 높이는 이강인등 태극전사 보석들에 유럽명문구단들 눈독들여 몸값 급상승인데,2002
한/일월드컵4강 신화주역 박지성,이영표,송종국.이천수등 대거유럽구단으로 이적했듯이,나폴리의 김민재 래알마드
리드,맨유이적설에 마르요카 이강인 뉴캣슬,룰버햄튼이 관심,전북 조규성 프랑스,독일,스페인등 다수구단 영입경쟁,
대회간 45KM뛰면서 중원을 지휘한 황인범도 독일구단에서 관심중이라니,신나는 한국축구/태극전사로다.
# 結 語
우리 태극전사들은 원정 두번째 16강의 위대한 도전을 마쳐 5천만 국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었고,이제 4년뒤 北/中
美 월드컵을 위해 새로운 지도자를 맞아 진일보하는 축구역사를 셀렘으로 기대해 보며,2022년 연말 그대들 의지와
투혼으로 온국민이 즐거웠고 행복했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대 한민국 짜짜 작"
첫댓글 태극전사들의 불굴의 정신을 높이 치하하며 조국의 명예를 위해 혼신의 노력으로 16강의 위업을 달성한 공로를 높이 치하해 마지 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