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금바리입니다.
올해 마지막에 이렇게 낙찰후기에 제가 또 글을 쓰게 될줄 몰랐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 너무 설레입니다. 올해 2월에 낙찰을 받고 개인적인 일로 수업을 제대로 나오지 못하다가 11월부터 수업에 참여하면서 우리의 센세~ vvip님을 통해 잠시 잠자고 있던 열정이 슬슬 오르면서 또다시 임장을 다니면서 드디어 어제 낙찰을 받게 되었습니다.
첫 낙찰물건부터 vvip님이 임장방법이며 입찰가 산정이며 명도하는 날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아이가 첫걸음 띄는 것을 봐주듯 봐주셔서 그것들이 머리에 쏙쏙 박혀서 두 번째 물건은 그것들이 필름지처럼 하나하나 스쳐 지나가면서 낙찰을 받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의 감정이 아직도 녹아들어서 지금도 떨리네요...^^
어제 낙찰 받아서 아직 명도며 남은일이 많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vvip님한테 또 물어가며 돌다리 두드려가며 진행해 보겠습니다~~~
제가 정말 정말 글솜씨가 워낙...좋지 못하여 vvip님께 이 감사한 마음을 제대로 다 적지 못하는 것이 vvip님에게 죄송하네요...ㅜㅜ
첫낙찰 후기에도 말씀드렸지만 vvip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매 수업시간에 참석해서 부동산동향이나 투자방향에 들은 것이 물건 선정하는데 정말~~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vvip님~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부지런히 물건보러 다니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낙찰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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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따라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당~~
@다금바리 제 친구가 유강코아루에 살아요~~
실거주만족도가 엄청 높다네요^^
실행력이 부럽네요~
@퍼플베리 걍 이것저것 해보는 편이라^^; 감사합니다~
와~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