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북한과 타이타닉

[심해]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 중인 탈북자들이 타이타닉 침몰은 북한의 김일성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북한은 김일성 우상화 정책을 펼치는 과정에서 세계적인 위인이 태어날 때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다며 타이타닉 호 침몰 역시 김일성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발생한 것이라고 세뇌시킨다는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었다.

1912년 4월 15일 발생한 타이타닉 호의 침몰은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비극적인 대참사로 기록되었다. 
북한은 이를 김일성 우상화에 이용, 타이타닉 호 침몰은 김일성의 탄생을 미리 예고한 것이며 김일성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위대한 인물인지를 알려주는 증거라고 내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세뇌교육 때문에 북한에서 에디슨을 몰랐다고 고백한 탈북자도 있었다. 이은주 씨는 “북한의 세뇌교육 때문에 김정일이 전기를 발명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탈북 후 남한 친구들에게 에디슨이 누구냐고 물어 곤란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탈북 미녀들과 함께 남과 북의 다양한 생활·문화 차이를 이야기하며,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감동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타이타닉 호 침몰사건과 김일성 탄생과의 관계는 오는 8월 12일(일) 밤 10시 50분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월 15일, 타이타닉호 침몰…김일성 탄생

북한에서 최대 명절로 기념하고 있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4.15)에 영국의 초호화 유람선 타이타닉호가 침몰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하지만 북한에서는 1912년 4월 15일 대서양을 항해 중이던 타이타닉호가 침몰하던 그날에 김 주석이 태어난 것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적이 있다.

북한의 민민전 방송은 지난 1999년 5월 `태양은 세기를 비춘다'는 제목의 김 주석 찬양 프로그램에서 이날을 `금세기의 가장 격동적인 날'이라고 평가했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이날 동방에서는 김 주석이 탄생했지만 서방에서는 자본주의 번영의 상징으로 예찬되던 타이타닉호가 침몰함으로써 `떠오르는 동방'과 `침몰하는 서방'을 극적으로 대비시켰다는 것이다.

이런 해석의 이면에는 자본주의에 대한 북한의 반감이 깔려 있다.

방송은 "타이타닉호는 해 지는 날이 없다던 대영제국의 위상이었다"며 "그런데이러한 배가 출항 3일만에 침몰한 것은 실수도 우연도 아닌 역사의 필연이었다"고주장했다.

이런 시각은 방송이 "서방의 자본과 기술의 집합체인 이 거대한 배가 넘지 못할장애란 없고 침몰될 대양도 없다는 극도의 오만과 독선의 표출"이라고 지적한 데서도 엿볼 수 있다.

결국 타이타닉호의 침몰은 "자본과 기술이 결코 만능이 아니며 자본주의가 종국에는 빙산의 제물이 된 이 배처럼 파멸을 면할 수 없음을 경고하고 있다"는 게 이방송이 말하고자 했던 메시지인 셈이다.

방송은 이런 해석의 기반 위에 김 주석의 탄생을 극적으로 대비시키면서 찬양의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방송은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날은 서방에게는 `대비운, 대참사의 날'이자 `허장성세하는 서방의 제국주의에 대한 파멸의 선고'였지만 같은 날 김 주석이 태어난 것은 "동방 조선에 있어서 세기의 대경사, 대행운의 날로 새겨졌다"고 주장했다.

이상한글이 있어서 적어본다 북한정권의 아버지 는 김일성은 타이타닉호가 침몰한날 1912년 4월 15일에 태어났다

아니 그날태어난게 아니라 그날을 생일로 한것이다  

그런데 김일성이 이날 자신의 생일로 한이유는 서양의 몰락과 동양의 융성을 상징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이같은 날을 생일로하는

독재자는 거의 없다 또한 서양의 패권다툼을 의식한것은 오히려 일본이며 여기서 김일성은 일본이 만들어낸  닌자임을 잘나타

내는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침몰한 타이나닉호에는 일본인이 혼자타고있었다고 한다 그남자는 

細野正文  일본내에서 특무기관공작원으로 보고있고 당시 러일전쟁이후에 러시아 제국이후에 러시아 제국내의 파괴공작

1차대전과 러시아 혁명을 지원했고  이 남자가 귀국길에 배가 침몰 타이타닉이 침몰할때 여자아이를 밀쳐내고 구명보트로

뛰어들었다고 한다  여객선침몰시 당연히 비난을 받았지만 추후 다양한 자료로 명예회복하였다 

 빙산과 충돌 경위에 의문점이 많다. 

패밀리 히스토리 호소 노 하루 오미 할아버지 정본 타이타닉에서 생환 & 오해

 　호소 노 하루 오미의 친할아버지, 호소 정문은 메이지 철도 관료 모스코아 유학 길에 영국에서 타이타닉에서 조난 한 유일한 일본인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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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정문은 어릴 때부터 우수하고, 히토 쓰바시 대학을 졸업 후, 철도부에 들어가 신바시 역 근무했다. 40 살 때 선정되어 1912 년 제 1 회 철도 원 재외 연구원으로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유학. 역장이 월급 120 엔 시절 유학 중은 한달 1800 엔을 유학 비용으로 받고 있었다.　1 년반의 유학을 마치고 타이타닉 일본 사람은 단 1 명 승선 (2 등 여객)했다. 처녀 항해는 4 월 10 일 영국을 출항, 프랑스와 아일랜드 두 항구에 기항하고 뉴욕으로 향했다. 그 4 일 후에 빙산과 충돌했다.　호소 노 하루 오미 할아버지 정문은 라이프 보트를 탈 때는 "다른 사람을 밀치고 구명 보트 (13 배)를 타고"고 백인 남성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되는 '허위 보도'가 일본 로 퍼져 신문이나 교과서에서 사회적으로 큰 비판을 받았다.

　이듬해 1913 년 할아버지 호소 정문은이 사실 무근의 비판에 의해 철도 법원 주사를 면관되고 평 직원 인 철도 사무관으로 강등. 1925 년 불우 그대로 은퇴하고 이와 쿠라 철도 학교에 근무. 꾸준히 고교 교사를 계속했다.　일없는 사람에서 보면 나쁘지는 엘리트 공무원이었다 정문에는 내키지 인생이었을 것이다. 1939 년에 사망. 향년 70. 정문은 어떠한 변명을하지 않고 그 부당한 비난에 평생 참아. 변명하지 않는 이유는 무사도 정신으로 간주하고있다. 
　그러나 사후 1981 년이 정본이 구조 직후에 남긴 사고의 수기가 유품 정리를하고 있던 삼촌이 양복 주머니에서 발견했다. 타이타닉 비치 편지지에 적혀 있었다.　이 수기 따라 정문은 결코 비겁한 방법으로 구명 보트를 탄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일본인의 수치가되지 않도록 죽음의 각오를 다졌다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사고의 발생시킨し것을 알고 목숨도 오늘 한에서 끝나지 않을까 각오하고 다른 당황하지 않고, 일본인의 수치가 될まじき을 유의했다" 

　구조를 기다리는 많은 승객 가운데 정문의 눈앞에 내린 구명정은 이미 만원.만원으로 탈 수없는 것을 확인했으면 몰려 있던 승객들은 다음의 보트가 내리는 곳으로 이동하지 않게되었다. (더 이상 지금 까지와는) 정문은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앞으로 2 명 탈"라고 포장 구명정 (제 10 호 보트) 에서 소리가 걸렸다. 그 음성을 들었다는 정문과 옆에 서 있던 아르메니아 인의 남성이었다. 즉시 아르메니아 남자는 미쳐했다. "사랑하는 처자를 볼 수도 않을 거냐고 각오하면서凄愴(처절하게 고통스러운 것)의 생각에 잠기し지금"라고 생각하면, 

　아르메니아 인이 구명 보트에 뛰어 넘어간 것을보고 , 정문도 과감히 뛰어 올라 탔다. 살아난 때문에 귀국 후 네 년째 막내의 아버지가 태어났다.　"여자 아이 우선"규칙을 잘 알고 있으며, 우연히 바로 옆에서 목소리가 걸렸기 때문에 "권총으로 쏘는 각오로 어두운 밤이라 남녀의 구별도 모르는 것"이라고, 정신없이 갑판에서 보트 에 투신했다. 
　결코 비겁한 방법을 취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규칙을 위반하고있다 "고 충분히 자각하고 있었다.

호소 노 하루 오미 (호소 노 하루 오미) 1947 년 도쿄 출생. 음악가.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 (YMO)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 2011 년 4 월, 오래간만의 솔로 앨범 'HoSoNoVa'를 발표했다. 
타이타닉 (RMS Titanic)는　　20 세기 초에 세워진 호화 여객선이다. 
　　처녀 항해중인 1912 년 4 월 14 일 심야 북대서양에 빙산에 접촉 다음날 새벽에 걸쳐 침몰했다. 희생자 수는 승무원 승객 맞추어 1,513 명이며, 당시 세계 최악의 해난 사고였다. 
　 여객 정원 1 등 승객 329 명 2 등 승객 285 명 3 등 승객 710 명 승무원 899 명

 　1997 년 타이타닉의 유품 회수를 다루는 RMS 재단은 
　호소의 수기 나 다른 승객의 기록과도 대조 조사에서 중국인과 일본인은 비겁한 손으로 승선 고 증언했다 "백인 승객"고 호소 다른 구명정에 타고있어 사람 차이임을 확인합니다. 
　수기는 호소가 승선 구명 보트 (10 호 보트) 는 아르메니아 인 남성과 여성 밖에 타고 있지 않았다고 적혀 있었지만, 사고 당시 호소はひげ을 돋아 있었다 위한 아르메니아 인과 기록 된 . 
　한편, '비열한 일본인 "이라고 기록했다고하는 백인은 13 호 보트 를 타고 있으며, 동승자는 중국인 있었다 것이 밝혀졌다. 사고 한 달 반 만에 귀국 한 호소를 요미우리 신문이 인터뷰했을 때의 기사 내용과도 일치하지 적도 명예 회복이 이루어졌다.

　"일본인은 비겁한 행동을했다"타이타닉 건이 해결 한 것으로, 자손이 35 명 모여 기념 자축 파티를 축하했다.

호소 노 하루 오미 ★

1.	타이타닉 호가 빙산과 충돌 한 것은 전날 심야 ( 1912 년 4 월 14 일 ) 이었지만, 47 년 전 이날 (1865 년 4 월 14 일) 링컨 대통령 암살되었다. 개국 요청에 고뇌하는에도 막부 미국에서의 영향력 저하로 고통받는 프랑스 가 음모를 일한 적이 틀림 없다. 타이타닉은 대통령 암살을 기념 한 것이다.
2.	프랑스는 1900 년 4 월 15 일 이 날을 만국 박람회의 개최 날짜로 설정했다. 이것은 링컨 대통령 암살을 기념 한 것이다.
3.	일본 최초 참가 1912 년 하계 올림픽 과 큰 관계가 있었다.
4.	타이타닉 호는 1985 년 9 월 1 일 북대서양에서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것에 집착하는 일본은 2006 년 9 월 1 일 , 폐선 같은 호화 여객선 ' 스텔라 폴라리스 호 "를 시오노 미사키 앞바다에서 침몰시켰다. 여기까지 고집 일본의 음모는 드문 일이 아니다.
5.	남쪽 바다에서 빙산에 부딪혀 침몰 한 탐색기 호에도 일본인 승객이 한 명 있었다. CNN News
6.	김일성은 일본인 여성 우주 비행사 무카이 치아키가 우주로 여행을 떠난 날 에 죽었다. ■ 김정일과 싱가폴 함락  1942 년 2 월 15 일 , 싱가포르 방어 영국군은 야마시타 장군 이 이끄는 일본군에 항복했다. 그 다음날 1942 년 2 월 16 일 , 현지와 일본에서 군사 퍼레이드와 기념 우표 발매 등의 축하 행사가 열렸다. 그 날이 김정일의 생일이다. 여기에 북한이 일본의 동맹국 인 이유가있다. 일본에서도 그렇지만, 의사의 출생 증명서 에 사실상 자유롭게 생일을 설정할 수있다. 또한 당시는 의사의 출생 증명서보다 오히려 부모의 신고했다. 그러므로 생일 우연의 일치 라기보다는 생일을 한 사건에 맞춘 셈이다. ■ 조선 전쟁 은 오키나와 전쟁 의 전사자의 적을 쳐서 그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전투이었다. 오키나와 전쟁은 1945 년 6 월 23 일 , 오키나와 수비군 사령관 우시 지마 중장이 사령부에서 자결 한 것으로 전투는 끝났다. 하지만 일본의 대본영이 쿠스이 작전 의 종료를 발표하고 오키나와의 조직적인 전투의 종료 를 발표 한 것은 6 월 25 일 이었다. 앞으로 5 년 후인 1950 년 6 월 25 일, 북한은 한국에 기습 공격 을 시작하고 한국 전쟁이 시작되었다.   퍼온글이며 개인적인 주장은 없습니다

[화나쌤]

사이비방송 조중동매중에
채널a를 인용한다면....
난 평양방송을 인용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