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오퍼시에는 불변의 법칙과 원리가 있는데 이들을 한번 마스터하기만 하면 처방과 환자 치료 과정에 있어서 실패 없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일반인이 아닌,호메오퍼시를 심각하게 배우려는 학생, 호메오퍼시 진료를 하는 전문가, 호메오퍼시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있는 치료자들을 위해 기획 되었다. 호메오퍼시 전문가들은 의학, 카이로프랙틱, 침구학, 그리고 기타 다른 의학의 동료 전문가와 마찬가지로 해부학, 생리학, 그리고 병리학에 대한 확실한 지식을 이미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많은 의학용어와 약어들이 설명 없이 그대로 사용되었다.
목 차
머리말
하네만(Hahnemann)의 일대기
알아두기
PART 1 : THE FOUNDATION
CHAPTER 1 THE RAPID. GENTLE, AND PERMANENT CURE
CHAPTER 2 THE VITAL FORCE IN HEALTH ANF HEALING
CHAPTER 3 LAW NAD PRINCIPLE
CHAPTER 4 HOMEOPATHY AND PATHOLOGY
CHAPTER 5 POTENCIES
CHAPTER 6 LM POTENCIES
CHAPTER 7 CASE TAKING
CHAPTER 8 CONSTITUTION, TIMELINE, AND TEMPERAMENT
PART 2 : THE HEALING PROCESS
CHAPTER 9 PRESCRIBING
CHAPTER 10 GOLDEN RULES AND SPECIAL FORMS OF PRESCRBING
CHAPTER 11 DELUSIONS
CHAPTER 12 AGGRAVATIONS, HEALING CRISES, AND ACCESSORY SYMPTOMS
CHAPTER 13 SUPPRESSION
CHAPTER 14 OBSTACLES TO THE CURE
CHAPTER 15 MANAGEMENT OF THE CASE
CHAPTER 16 PALIATION AND INCURABLE DISEASES
CHAPTER 17 THE NOSODES
CHAPTER 18 THE BOWEL NOSODES
PART 3: THE CHRONIC MIASMS
CHAPTER 19 THE ROOTS OF CHRONIC DISEASES
CHAPTER 20 PSORA;THE SENSITIZING MIASM
CHAPTER 21 SYCOSIS: THE MISAM OF EXCESS AND OVERGROWTH
CHAPTER 22 SYPHILISIS: THE DESTRUC...목 차
머리말
하네만(Hahnemann)의 일대기
알아두기
PART 1 : THE FOUNDATION
CHAPTER 1 THE RAPID. GENTLE, AND PERMANENT CURE
CHAPTER 2 THE VITAL FORCE IN HEALTH ANF HEALING
CHAPTER 3 LAW NAD PRINCIPLE
CHAPTER 4 HOMEOPATHY AND PATHOLOGY
CHAPTER 5 POTENCIES
CHAPTER 6 LM POTENCIES
CHAPTER 7 CASE TAKING
CHAPTER 8 CONSTITUTION, TIMELINE, AND TEMPERAMENT
PART 2 : THE HEALING PROCESS
CHAPTER 9 PRESCRIBING
CHAPTER 10 GOLDEN RULES AND SPECIAL FORMS OF PRESCRBING
CHAPTER 11 DELUSIONS
CHAPTER 12 AGGRAVATIONS, HEALING CRISES, AND ACCESSORY SYMPTOMS
CHAPTER 13 SUPPRESSION
CHAPTER 14 OBSTACLES TO THE CURE
CHAPTER 15 MANAGEMENT OF THE CASE
CHAPTER 16 PALIATION AND INCURABLE DISEASES
CHAPTER 17 THE NOSODES
CHAPTER 18 THE BOWEL NOSODES
PART 3: THE CHRONIC MIASMS
CHAPTER 19 THE ROOTS OF CHRONIC DISEASES
CHAPTER 20 PSORA;THE SENSITIZING MIASM
CHAPTER 21 SYCOSIS: THE MISAM OF EXCESS AND OVERGROWTH
CHAPTER 22 SYPHILISIS: THE DESTRUCTIVE MIASM
CHAPTER 23 TUVERCULAR & CANCER MIASM: THE REACTIVE / RESPONSIVE MIASM
CHAPTER 24 HOMEOPATHY : MEDICINE FOR
Appendices
Appendix 1 Forms for the Practice
Appendix 2 Never Well Since or Ailments From
Appendix 3 Symptoms and Their Miasms
Appendix 4 Sample Cases
Solutions to Sample Cases
Solutions to Cancer Cases
Appendix 5 동종의학과 동양의학(TCM)
Notes
Bibliography
About Dr. Luc DeSchepper
호메오퍼시에는 불변의 법칙과 원리가 있는데 이들을 한번 마스터하기만 하면 처방과 환자 치료 과정에 있어서 실패 없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불행하게 이 지식은 쉽게 얻을 수 없으며 이로 인해 호메오퍼시의 전통이 크게 상실되고 있다, 적어도 이 미국에서는. 이상적으로 호메오퍼시를 이전의 마에스트로에게서 배운 사람의 견습생 자격으로 진료실에서 배우는 것이 최상이겠지만 미국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라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자가, 이미 절판 된 것이 대부분이지만, 고서적과 저널에서 이삭 줍기 식으로 지금까지 수집한 모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를 바란다.
특히 하네만이 파리에서 말년 기간에 쓴 사례집을 연구하게 된 것은 저자에게는 상당한 행운이었다. 하네만의 글을 읽을 때마다 그의 천재성을 더욱 확신하게 된다. 사례집의 모든 케이스에서 뛰어난 관찰력과 치료를 발견하게 된다. 저자가 이 책을 ‘Hahnemann Revisited’라고 명명한 이유는 그가 현대의 우리들에게 의의 있는 해결책과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비록 언어가 고어 형태라서 읽기가 쉽지 않아 난해하지만. 또한 저자는 본 보닝하우젠, 헤링, 리뻬, 켄트, 듀함, 그리머, 타일러, 라이트 허버드, 그리고 슈미트와 같은 이전의 마에스트로들로부터 정신적 영향을 크게 받아 왔다. 이들의 지혜가 이 책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들과 본인의 사례들로써 그들의 가르침을 명확하게 하려고 시도하였다.
책의 특정한 부분들은 현대 호메오퍼시 주류와 거리감이 있지만, 특히 마이아즘 처방과 LM 처방에 강조를 둔 점에서, 이 모든 것들은 하네만의 위대한 가르침에 부합한다. 그리고 이런 강조한 부분들은 현대의 호메오퍼시에 있어서도 일정한 위치를 차지할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저자는 믿는다. 단지 충분한 교육을 받지 않아서 널리 사용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된다. 만일 이 책을 통해서 호메오퍼시에 있어서 이러한 지식들이 널리 파급될 수만 있다면 저자는 큰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호메오퍼시를 심각하게 배우려는 학생, 호메오퍼시 진료를 하는 전문가, 호메오퍼시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있는 치료자들을 위해 기획 되었다. 학생들에게는 Introduction부터 Therapeutics, Methodology를 통해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동...호메오퍼시에는 불변의 법칙과 원리가 있는데 이들을 한번 마스터하기만 하면 처방과 환자 치료 과정에 있어서 실패 없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불행하게 이 지식은 쉽게 얻을 수 없으며 이로 인해 호메오퍼시의 전통이 크게 상실되고 있다, 적어도 이 미국에서는. 이상적으로 호메오퍼시를 이전의 마에스트로에게서 배운 사람의 견습생 자격으로 진료실에서 배우는 것이 최상이겠지만 미국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라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자가, 이미 절판 된 것이 대부분이지만, 고서적과 저널에서 이삭 줍기 식으로 지금까지 수집한 모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를 바란다.
특히 하네만이 파리에서 말년 기간에 쓴 사례집을 연구하게 된 것은 저자에게는 상당한 행운이었다. 하네만의 글을 읽을 때마다 그의 천재성을 더욱 확신하게 된다. 사례집의 모든 케이스에서 뛰어난 관찰력과 치료를 발견하게 된다. 저자가 이 책을 ‘Hahnemann Revisited’라고 명명한 이유는 그가 현대의 우리들에게 의의 있는 해결책과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비록 언어가 고어 형태라서 읽기가 쉽지 않아 난해하지만. 또한 저자는 본 보닝하우젠, 헤링, 리뻬, 켄트, 듀함, 그리머, 타일러, 라이트 허버드, 그리고 슈미트와 같은 이전의 마에스트로들로부터 정신적 영향을 크게 받아 왔다. 이들의 지혜가 이 책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들과 본인의 사례들로써 그들의 가르침을 명확하게 하려고 시도하였다.
책의 특정한 부분들은 현대 호메오퍼시 주류와 거리감이 있지만, 특히 마이아즘 처방과 LM 처방에 강조를 둔 점에서, 이 모든 것들은 하네만의 위대한 가르침에 부합한다. 그리고 이런 강조한 부분들은 현대의 호메오퍼시에 있어서도 일정한 위치를 차지할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저자는 믿는다. 단지 충분한 교육을 받지 않아서 널리 사용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된다. 만일 이 책을 통해서 호메오퍼시에 있어서 이러한 지식들이 널리 파급될 수만 있다면 저자는 큰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호메오퍼시를 심각하게 배우려는 학생, 호메오퍼시 진료를 하는 전문가, 호메오퍼시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있는 치료자들을 위해 기획 되었다. 학생들에게는 Introduction부터 Therapeutics, Methodology를 통해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동료 호메오퍼시 전문가들은 이 책에서 가치 있는 무엇인가를 찾기 바라며 Allopathic Practitioner들은 건강과 치료를 바라보는 다른 창문을 얻기를 바란다. 이 책은 일반인들을 목적으로 집필 된 것은 아니고 이들을 위해서는 호메오퍼시와 관련된 가족용 그리고 응급용으로 쓰여진 아주 좋은 책들이 많이 있다. 호메오퍼시 전문가들은 의학, 카이로프랙틱, 침구학, 그리고 기타 다른 의학의 동료 전문가와 마찬가지로 해부학, 생리학, 그리고 병리학에 대한 확실한 지식을 이미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많은 의학용어와 약어들이 설명 없이 그대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