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명심보감 일기장-★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맑음대구근장협 총회 참석
명심보감 추천 0 조회 56 09.02.15 02: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2.15 03:37

    첫댓글 대구까지 가서도 일기는 안 빼먹네요... 광배형님이 타이핑은 더 잘 하나봐요? 말을 받아 적는 일기도 그럴듯 하네요. 오랜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대구에 가서도 반겨주는 이 있으니 행복하네요. 근장협 총회도 김금자 신임회장님이 잘 하셨다니 앞으로는 대구근장협 발전도 기대해 볼만 하네요. 그리고 이우동이 박종태 나도 다 아는 사람들인데 광배형님 집에 모두 모였었군요. 잠시였다 해도 의미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다슬기 최화열이는 거기에도 참여를 못한 것 같아 아쉽군요. 그럼 내일도 대구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빌께요.

  • 작성자 09.02.16 22:19

    하루도 빼먹지않고 적어야한다는 원칙을 직히려고 친구를 시켜올려네 한손가락으로 쳐도 타이핀을 아주 잘치니 글내용이 휘ㄹ씬 많아도 다쳐올려네 대구로 오라고 친구가 23년동안 공을 드리고 있으며 미영이도 2년째 노력하고있으며 대구행열차는 처음 타봤으며여러분덕택에 구경도잘하고 체험도하면서 새로운 회장 취임식도보고 오회장 그동안 수고 했음을 축하도할겸 못 보던 여러 분을 새로이만나기도하고 내가왔다고 우동이 종태 모두 와서 자정ㅇ이넘도록 대화하고 미영이가 와서 함께놀아주어 행복 했다네 화열리도 와서놀았으면 좋았을텐데 못왔으며 화정이미영이 우동 종태모두한시가넘어가고 일상을 올리고 두시가넘어 취침했다네

  • 09.02.15 09:36

    근장협 총회에 안동에서 열차를 타고 가셨구요. 택시를 탈 때보다 여러가지로 불편하지요. 그래도 좋은 경험 되셨겠습니다. 그리고 미영님이 식사를 준비해와서 차 안에서 허기를 달랬균요. 고마운 일입니다.,

  • 작성자 09.02.16 22:24

    네 택시타면 두시간이면 현장까지 가던 거리를 트럭 타고 열차타고 택시타고하니까 4시간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승무원들이 동ㅘ주어서 기차타보는 것도 경비가 절약 대고 좋터라고요 미영이는 내가 당뇨있어 허기만나 쓰러질까봐 마누라보다 더 걱정하며 준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그래서 눈물나게 고마왔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