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작년에 제가 처딩 5학년 이었을 때 였습니다.
저희 반에 김민진 이란 아이가 있었어요..
그해 3월달 화장실 청소를 같이 했는데
그앤 정말 심했습니다.
제가 작년에요...
피아노를 가는데 김수란이란 아이가 이것도 피아노 냐며 빈정대서 제가 친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개는요..
상관도 없는데 참견 하는 겁니다
제가 과학상자 대회를 갔다 온 뒤에
제 책가방과 제 책상서랍안에 저주고 모고 욕이고 다 써놓은 것입니다.
세상에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요?
저도 김수란 이란 애한테 멱살 잡히고 꼬잡혔습니다.
그 애들은 퇴학을 당해야 마땅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2학기때...
또 9월달 화장실 청소를 걸렸습니다.
그런데 운동회 하기 이틀전..
화장실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가 고무장갑에다가 물을 가득 담고는 저에게 누르라 하면서 물 세례를 맞게 했습니다.
더군더나 화장실에 가두어 놓고는 물을 막 뿌리는 겁니다.
학교 선생님 께서도 제 얘기를 들어 주시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마음같아선 그 얘기를 교육청 홈폐이지에 올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큰 일로 벌어질것을 예상해서 올리지 못하고 이 자리에 올립니다.
김민진 이란 아이는 지금 대구 신매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 반인지는 모르겠지만 신매초등학교에 다니시는 여학생분들 지금 제 얘기는 사실입니다.
김민진이란 그 아이를 조심하세요
자기 부모님께는 자기가 착한척 하는 여우 같은 아이 입니다.
조심하세요..
잘못하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입니다.
카페 게시글
나, 할말있어!
Re:아 그새끼 눈깔 뜯어버리고싶다..ㅡㅡ
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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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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