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달은 개이적인일루. 아이들 미용을 못해쥣어요. 이제. 슬슬 더워지기 시작해서. 견사 아이들. 미용을 해주기 시작햇습니다. 1. 럭키는 얼미전. 피부가. 안좋아서 병원치료를 받앗는데 그래서 그런지 피부는. 마니 좋아졋어요 2..야수는. 미용을 한 1년을 안해준애같아요. 털이 얼마나 엉켯는지 깍는데 애좀 먹엇네요.3. 일산이도 마찬가지예요. 미용해주고 나니 다들 개운한가봐요. 잠자는 모습을보니
첫댓글 해피앵두님 갑옷을 두른 아그들 미용해주셔서 정말 고맙씀다^^*럭키, 야수, 일산이 모두 개운하고 시원했겠어요ㅎㅎ특히 야수는 몇달은 길을 헤매고 다닌 아이처럼 털이 엄청 심하게 뭉쳤네요ㅠㅠ그동안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ㅜ세녀석 모두 해피앵두님께 엄청 감사해할꺼예요♡
너무이뿌네요~~
이 더운날에 얼마나 시원할까????보기만 해도 흐뭇해요봉사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려요
첫댓글 해피앵두님 갑옷을 두른 아그들 미용해주셔서 정말 고맙씀다^^*
럭키, 야수, 일산이 모두 개운하고 시원했겠어요ㅎㅎ
특히 야수는 몇달은 길을 헤매고 다닌 아이처럼 털이 엄청 심하게 뭉쳤네요ㅠㅠ
그동안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ㅜ
세녀석 모두 해피앵두님께 엄청 감사해할꺼예요♡
너무이뿌네요~~
이 더운날에 얼마나 시원할까????
보기만 해도 흐뭇해요
봉사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