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일 2011. 11. 07.
Tags: MOU, 가톨릭중앙의료원, 미주 한인 상공인 총연합회, 업무협력, 이동익 신부
By 가톨릭뉴스
가톨릭중앙의료원(CMC)와 미주 한인 상공인 총연합회가 한국 의료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의료원과 미주 상공인회는 지난 11월 4일 부산 벡스코(BEXCO) 회의실에서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의료원은 향후 미주 한인 상공인 총연합회 회원은 물론 연합회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전 세계 환자들에게 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이후 구체적인 협의를 통하여 의료사각지대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의 의료를 실천하는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정형 미주 한인 상공인 연합회 회장은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 높은 신뢰도와 최상의 진료 인프라를 가진 가톨릭중앙의료원과 협력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를 통해 한인 교포들의 의료 서비스 증진은 물론 한국 의료의 발전을 촉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익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본원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 최상의 인프라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초석이 될 것이며,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인류의 건강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