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톡보다가 거기에있는 베플이랑 달린 댓글중에
웃긴거 편집해서 다데꼬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쭊빵에서 본거 꽤 잇지만
아배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말고도 댓글로달아주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더웃고싶어
★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내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힘드시겠어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
난 여친이랑 김밥천국가서 당당하게
유두초밥달라고 했다 - -;
★
옆방에서 급하게 아들아들~~ 하시던 우리엄마
" 정훈아~ 우리 김정훈이 어디있니~ " 집나갈뻔 했다
(본명-박정훈)
★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그거 머지 생각하다가 문득 떠올랐던 그말
" 살없는 치킨있죠? "
치킨집주인, 나한테하는말
" 뼈만 드시게요? "
★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밥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먹고 싶다해서
베스킨에 갔는데
직원 : 네 손님 어떤 걸로 드릴까요?
나 : 뭐먹을래?
여친 : 엄마는외계인 먹자.
나 : 엄마는 장애인 작은컵으로 주세요
쪽팔려 뒤지는줄알았다.
★
동사무소에서 민증재발급 받고 나오면서 친구가 이러더군요.
" 많이파세요~ " 뭘팔어;
★
친구가 우유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친구 : 아 그게없네 그게없네
한참 헤매더니
친구 : 프랑켄슈타인 우유없어요?
알바 : 네? 프랑켄슈타인이요?
아이슈타인이 언제부터 프랑켄슈타인으로둔갑했냐
★
아이스크림 먹자는 회사언니한테
" 언니 전 아이보리맛이요 "
순간 바닐라가 생각이 안나서;
★
내가 집에 전화해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면 이렇게 말했다
" 엄마 지금 어디야? "
★
오랜만에 짧은 치마를 입고 외출하려는 나를 본 우리엄마왈
" 오, 치마가 너무 스타트한데? "
엄마... 타이트아니에요?
★
고등학교 매점에 대략 400원 하는 오렌지 드링크 아시죠?
매점아줌마께 친구놈이
친구 : 아줌마 오렌지 드링크 포도맛 주세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도드링크면 포도드링크지 오렌지드링크 포도맛 ㅋㅋㅋㅋㅋㅋ
★
한참 테트리스에 미쳤을때 택시를 탔는데
마그넷(롯데마트 바뀌기전)을
" 아저씨 넷마블이요~~~ "
★
노래방에서 열심히 책 넘기며 노랠찾고 있떤 내친구
다급하게 부르더니
" 야야야~~ 그노래 없다 좀 찾아봐 "
" 머? "
" 그거 인순이노래~ 오리의 꿈 "
★
아빠 담배 심부름갔다가 슈퍼에서
" 세븐일레븐 주세요 "
다행이 알바생이 센스있게 마일드세븐을 주셨지머
★
나 : 나 오늘 한국도착해~ 데릴러와
친구 : 알겠어. 비행기 몇시에 추락하는데?
나 : 착륙이겠지
★
어떤 패스트푸드 점원이 아침에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다가
아르바이트 하러 갔는데 손님한테 하는 말
" 주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
3살정도의 아들이 있는 아이엄마가 서점에가서 아이 동화책을
사려는데, 직원이와서 " 찾으시는 책 있으세요? " 물어보자
아이 엄마의 왈,
" 돼지고기 삼형제요. "
아기돼지 삼형젠데 ㅋㅋ
★
지난겨울 집에오다가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차에 가서 말했다.
" 아줌마 오뎅 천원 어치 얼마에여? "
★
초등학교때 반 애들 앞에서 노래부르는데
동구~밭~ 과수원길~ 아프리카꽃이 활짝 폈네;
아프리카꽃은 어디나라 꽃이고?
★
여직원이 커피를 타다가 전화를 받았는데요..
여직원 : " 네 설탕입니다~ "
★
롯데리아 알바생이 맥도날드로 이직해서
" 어서오세요~ 맥도리아 입니다. "
★
내가 아는 오빠는 극장에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보러
갔다가 표끊는 사람한테
"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두 장이요 "
★
제 친구중에 한명이 명동가서 다른친구한테
" 던킨돈까스 어딨지? "
★
친구 집에 전화를 했는데 친구어머님이 전화를 받으셨다.
순간 친구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 아들있어요? "
내친구는.. 엔제리너스가서 주문하는데
"카메라마끼야또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라멜마끼야또잖아........
어떤 아는 분이 공원에서 운동하고 계셨는데 저멀리 곧휴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하는거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도대학 면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님이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 **야 지금 모해?" 이렇게 문자와서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이는 참 알뜰하구나 ^^" 하고 답장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된채로 죽어있었댔긔 ㅋㅋㅋㅋ 식겁해서 토끼
흙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갖다놨는데 다음날 옆집사람왈 웬 미친놈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는뎅 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엇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 갔다가 자리로 돌아와서 친구 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 이랬는데ㅋㅋㅋㅋ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ㅋㅋ 아저씨왈 "수고하셨어요" 라고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님이 밤새 소드하다가 빠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 했는데 취한 아빠가 그 님 자는 줄 알고 머리 쓰다듬으면서"성희야.. 우리 성희... 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하고 목놓아 우셨다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님은 소리없이 눈물로 베개를 적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랑 여자랑 싸우다가 남자가 졸라 빡쳐서 " 이명박같은 남자랑 결혼해라!! " 라고 했더니 여자가 멱살잡으면서 " 차라리 부모욕을해 새끼야 " 라고 패륜드립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예전에 알바할때 제 얘긴데ㅋㅋ 거기서 음식 다 드시면 후식으로 녹차 커피 사이다 콜라 중에 하나를 마실 수 있었다ㅋㅋ 그래서 회사원들 돈까스 먹으면 접시치우면서 묻는데 그날따라 손님이 쥰니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손님~ 후식으로 녹차 커피 코이다와 샬라가 있습니다~"라고했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님이 아부지 핸드폰 사셨을때 자기 이름 "이쁜 딸♡" 로 저장해 놓으셨대긔 근데 며칠 있다가 아버지 폰 확인해보니
그냥 '딸'로 바뀌어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구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닥쳐"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어디서 본건데 버스안에 어떤 남고생들이 타더니 갑자기 카드찍기전에 멈추더니 사람들이 뭐지하고 조용히 있으니까 갑자기 "내가 누구냐" 이러고 카드 찍으니까 "학생 입니다" 나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매품으로 환승하고 "내가 무얼하고있느냐" 하고 카드찍으니 "환승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 점원이 성경 읽고 있었나 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긴장해서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거랑 김양수만화에서 본건데 알바 처음하는 여자애가 비디오가게에 손님 왔는데 긴장해서 뭐라고 해야되나 안절부절 하다가 존트 비장한 표정으로 "오셨군요" ㅋㅋㅋㅋㅋ
어떤 남고생이 자기도 신종플루의심으로 학교 좀 쉬어볼려구 드라이고 귀 뎁히고 학교갔다긔... 체온계로 재는데 80도 나왔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자꾸만 기러기 아빠가 생각이 안 나서
갈매기 아빠라고 했다가 놀림받았었음..
나 KTF 대리점 가서
"FTA 신규가입하려고 하는데요..." .......그냥 나왔다
고등학교때 매점에서 "투니버스 주세요"........아줌마는 투니스 줬따 한참후에 알았다
내 동기는
선배들과 겨울MT로 거제도 갔는데 엄청 긴 방파제에 올라서는순간
"선배~ 이 방부제 만들라면 진짜 비싸겠죠????"
ㅋㅋㅋㅋㅋ
또 화장실에서 화장 지우다가 불이 좀 어두컴컴하다고 생각했는지
"야~ 이 백혈구가 너무 약하다~"
한 아이가 엄마 심부름으로 '누드김밥'을 사러 갔다가 김밥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아주머니 여기 나체김밥 주세요"
첫댓글 아 ㅠㅠㅠ진짜 미치겠다 이거 왜케웃김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죽히죽거리고있어ㅋㅋ
아나시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대박웃겨죽겟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체김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뒈지겟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고기 삼형제가 젤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이상해 나체김밥이랑 유두초밥에서만 빵터지고 다른건재미업뜨..
아 내가누구지? 학생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남고생들 내친구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다ㅋㅋㅋㅋㅋㅋ오렌지드링크포도맛에서 빵터지곸ㅋㅋㅋㅋㅋ
아들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