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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야구장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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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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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야구장 공정률 87%로 내부마감공사 진행중입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 광주 신축야구장 현장전경 | ||
| 등록일 : 2013-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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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울 타이거즈 선수들의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빨강과,
팬들의 응원 막대 풍선을 연상시키는 노랑색으로 벽면을 칠한 것 같습니다..
광주광역시청에 건의 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습니다.
저기 벽면 어디쯤에
김봉연, 김성한, 이상윤, 선동렬, 장채근, 이종범, 홍세완, 김정수, 김상진,,, 등등,
야구장의 외벽에,
울 타이거즈 레전드들의 선수 시절
역동적인 플레이를 새긴 청동 부조들로 벽면을 장식해서
볼거리를 제공해주면 좋겠습니다.
야구장의 입구 쪽에는
영구 결번이 된
선동렬, 이종범 선수의 역동적인 모습의 환조 작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같이 프로야구 비시즌에도 관광을 목적으로 다녀가시는 분들에게
야구장 내부도 한 바퀴를 돌아볼 수 있도록
선수들의 연습 장소나,
락커룸을 유리벽의 밖에서
볼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야구팬의 입장에서는 참 행복할 것 같아서,,,
이러한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야구장의 벽면이나,
타이거즈 박물관,
타이거즈 선수들의 명예의 전당,,
이런 종류를 많이 채워주셔서
볼거리를 제공해주면 좋겠습니다.
광주의 무등산,
광주의 먹거리,
광주의 볼거리,
광주 KIA 타이거즈 챔피언스 필드까지
패키지로 엮어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야구장 주변이 접근성이 뛰어나니까
종합 터미널에서 셔틀 버스를 운행하여
야구장 주변에서 쉬었다가 가는 아이템도 좋을 것 같구,,,
그래서,
야구장의 주변을 깔끔하게,
공원처럼 개발을 해서
야구장에 가면,
볼거리, 먹거리, 쉼터 등이 있어서
야구장 주변에 사시는 주민들도,
야구장이 근처에 있는 것을 행복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면
더욱 좋겠습니다.
고향을 떠나 살던 분들도 고향을 다녀가실 때,
꼭 들렸다가 가는 일정으로 잡을 수 있도록,,
정말 매력적인 광장으로 개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KBO 한국프로야구에서 10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가져온 자랑스러운 타이거즈~~~
20131017 광주 신축야구장 현장전경
| 신축구장 현장전경 | ||
| 등록일 : 2013-10-17 | ||
|---|---|---|
| 신축야구장 현장전경 | ||
| 등록일 : 2013-10-07 | ||
|---|---|---|
| 광주 신축구장 전경 | ||
| 등록일 : 2013-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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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
| 신축구장 현장전경 | ||
| 등록일 : 2013-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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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신축야구장 공사 공정률 65%로 내부 블럭작업 진행과 지상층 벽체 초벌 도장 작업 外 진행중입니다.
| 광주신축야구장 현장전경 | ||
| 등록일 : 2013-0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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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축야구장 공정률 6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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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에도 이런 멋진 덮개 하나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ㅎㄷㄷ |
출처 :야구용품싸게사기 원문보기▶ 글쓴이 : 야구하는태권인(최우택)
2013.07.08
** 광주광역시 발표 ** [ 광주 신축야구장의 명칭 ]
먼저 야구장 명칭은 기아타이거즈와 협정을 체결할 때, 명칭사용권을 기아가 갖고 있지만, 광주라는 도시명칭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돼 있음. 이것은 형식적인 규정의 문제이고, 시민의 관심이 많은 기아타이거즈 야구장의 명칭은 시민 여론을 물어봐야 할 것임.
광주 신축야구장의 명칭은 KIA에서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라고 희망하는 것으로 왔음.
그걸 물었더니 야구팬들은 압도적 다수인 65%가 적극 동의하고, 일반 시민여론조사도 상대적 다수가 그 명칭에 동의해서 8일 KIA 타이거즈가 그 이름으로 하겠다고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음.
20130703 광주신축야구장 공사현장 사진
| 신축구장 공사현장 사진 | ||
| 등록일 : 2013-0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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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 광주 신축야구장 공사현장 사진 | ||
| 등록일 : 2013-0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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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신축야구장 공사 진행(공정률 57.5%) 2~3층 내부 미장 및 5층 블럭 작업 진행 중입니다.
| 광주 신축야구장 내부사진 | ||
| 등록일 : 2013-0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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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20130611 광주 신축야구장 공사현장 사진
신축야구장 공사 진행(공정률 57%)로 5층 내부 블럭 쌓기 및 3층 미장 작업, 조명탑 구조물 설치 외 작업중입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 신축구장 공사현장 사진 | ||
| 등록일 : 2013-0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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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구장 공사 진행(공정률 53.24%) 5층 내부 블럭 쌓기 및 3층 미장 작업, 조명탑 구조물 조립 외 작업중입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너무도 잘 지어지고 있는 울 KIA 타이거즈의 홈 구장,,
<1> 외야 펜스 폴대와 중앙 스크린이 있는 곳에 CCTV를 설치하여,
홈런성 타구와 2루타성 타구를 현장에서 곧 바로 리플레이 해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좋겠습니다.
** 광주시 신축 야구장 어떻게 지어지고 있나??? **
【 1 】관람석의 방향은?
신축 광주구장은 메이저리그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최근 권장대로 동북동향으로 설계해 관중친화형이다.
전국 최대규모로 내야 관람석(19,419석)을 설계했고, 홈플레이트에서 관중석까지 거리가 18.5미터로 전국 야구장 중 최단거리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이 가능하고
홈 관중석이 무등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야구장이 배치되기도 했으며, 외야석 (2,825석)은 잔디로 꾸며 가족 단위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 2 】전광판의 크기는?
전광판은 가로 33.3m, 세로 13.2m로 문학구장(14.7m×8.3m)의 2배가 넘고 잠실구장(28m×8.5m)보다도 크다.
【 3 】주차장은?
관중이 기존 광주구장을 이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이었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에 1150대 규모의 주차장을 만든다.
그런데, 이 중 지상537대 지하 613대. 광주 새 야구장 시공사인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주차장 계획도를 보면 당초 1,708대에서 1,150대로 감소해 558면이 부족하고, 선수단 등의 주차장을 제외하면 666면이 부족하다.
【 4 】장애인 편의 시설 확충
새 야구장은 문화공간과 장애인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되고, 친환경적으로 건립되는 게 특징이다. 기본설계안에 따르면 야구장의 방향은 기존 야구장과 달리 동북쪽을 향하도록 돼 있다. 이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야구규칙에서 권장하는 사항이며, 광주시가 KBO에 공식적으로 조언을 요청해 결정됐다.
이밖에 장애인 전용석 168석과 전용주차장, 장애인 겸용 엘리베이터 등의 시설이 들어섬에 따라 장애인도 새 야구장에서는 쉽게 야구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총 2만2102석 중 스카이박스가 568석,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각종 이벤트석도 3700석이다. 외야 관중석은 모두 잔디밭으로 조성된다. 내야석은 그라운드와 최대한 가깝게 설계됐다.
【 5 】관람석의 각도는?
관람석은 국내 다른 야구장과 달리 관람석의 각도가 16도의 완만한 접시형 모양을 갖추게되며, 관람석 의자는 국내 최초로 앞뒤가 지그재그로 배치돼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관람석이 경기장에 최대한 가깝게 접근 배치돼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6 】이벤트 좌석은? 중앙 콘코스란?
특히 스카이박스 30실을 비롯한 외야 잔디석 등 다양한 이벤트 좌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국내 최초로 중앙 콘코스(Concourse·대형 로비)를 설치해 매점에서 물건을 구입하거나 이동 중에도 경기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여성 야구팬이 증가함에 따라 새 야구장에는 수유실과 유아 놀이방 등이 설치되고, 여성 화장실은 남성화장실의 1.7배 규모로 넓어진다.
【 7 】 자연을 이용한 설비와 원정팀 선수를 위한 설비는?
친환경 설비와 함께 선수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눈에 띈다. 태양광 발전설비와 빗물 이용설비, 지열이용시스템, LED 조명 등이 도입되며, 홈팀 선수들은 물론 원정팀 선수들을 위한 각종 선수 편익시설과 화장실 등이 독립적으로 확보됐다.
【 8 】야구 박물관의 위치는?
새 야구장에는 야구 박물관도 들어선다. 기존 무등경기장 축구장에서 철거하지 않고 보존되는 성화대 하부공간이 야구 박물관 및 역사관으로 리모델링 된다. 이곳에는 다양한 콘텐츠와 타이거즈 소장 물품들이 전시돼 앞으로 광주의 스포츠 문화공간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 9 】야구장의 명칭과 건립 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는?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야구장 건립과정에 시민 감독관들이 공사과정을 살필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이 주인인 야구장 건립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구장 명칭은 프로야구단 KIA 타이거즈가 정한다. 야구장 건설비용은 국비 298억원, 광주시 예산 396억원, KIA 구단 300억원 등 모두 994억원으로 구성된다. 홈구단인 KIA 타이거즈에서 총 사업비 994억원중 300억원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25년간 광주구장의 관리운영권을 갖게된다. 현대건설이 턴키(설계·시공 일괄) 방식으로 건설을 맡아 2013년 말 완공 예정이다. 현 야구장(1만2000석)은 새 야구장이 문을 여는 오는 2014년부터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한다.
【 10 】광주 신축야구장 기공식은?
한편, 광주시는 2011년 11월 24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 종합경기장에서 강운태 광주시장과 각급 기관 및 기아자동차·KBO 관계자, 광주지역 초·중·고와 대학 야구부 선수, 해태(기아) 타이거즈 출신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에 앞서 KIA 타이거즈 김상현, 나지완, 차일목 등이 팬 사인회를 열었으며, 벨리 댄스 등 축하공연이 열렸다. 이어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하주완(8), 김슬지(여·19), 류권형(37), 노명혜(여·49), 최상옥(84)씨 등 시민대표 5명이 발파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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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없는 날, 내가 생각하는 "타이거즈에게 감사한 것들..." KIA 타이거즈에게 감사한 것들...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
오늘은 대전에서 한화하고 경기가 있어야 하는데, 장맛비가 전국을 강타하는 바람에 4개의 경기장 모두 경기가 취소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것을 하나 풀어볼까 한다.
1982년 프로야구가 태동되던 시기,
그 때부터 프로야구에 관심을 갖고 줄곧 타이거즈를 응원하던 팬의 한 사람으로서, KIA 타이거즈에게, 정확하게 말하면< KIA 타이거즈 구단에 감사한 것>이라고 말해야 하는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동안 생각만 해왔던 것들을 오늘은 써보려고 한다.
1975년!
광주일고가 대통령배 고교야구 대회에서 김윤환 선수의 쓰리런 홈런 등으로 우승했을 때, 광주 시내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TV 앞에서 광주의 아들들이 우리들의 한을, '우승'이라는 멋진 모습으로 치유해주기를 기원하고 있었다. 그 바람대로 광주일고의 야구선수들은 우승을 이루어냈고, 그 이후로 광주의 시민들은 광주에 연고를 둔 야구팀들의 실력에 눈과 귀를 집중하기 시작했고, 고교 야구의 팬들을 많이 생산한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그 이전부터 야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나로서는 많은 사람들이 야구를 좋아해주니까, 참 좋았던 기억이 난다.
해태 타이거즈가 프로야구 원년에 기록했던 여러 가지 기록들은 그 당시에 스포츠 신문을 통해서 읽고, 또 읽으면서 우리들의 삶 속에 녹아들었고, 1980년에 있었던 광주 5월의 아픔과 함께 가슴 속의 응어리로 남았다. 비록 해태 타이거즈 팀의 모기업이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팬들 모두의 마음 속에서 만큼은 누구보다 부자이고, 타이거즈의 선수들은 마치 우리 모두의 가족처럼 느껴져서 자랑스럽고, 멋지던 시기였다.
그 당시에 어쩌다가 비행기를 탈 기회가 있었는데, 탑승할 시각이 되면 누구보다 먼저 트랩의 앞 쪽으로 가고는 했다. 그 이유는 각종 신문들이 무료로 배부되었지만, 스포츠 신문은 가장 먼저 오른 탑승객들의 손에 의해 사라지고 없어지기 때문이었다. 거리에 가판되는 신문 중에서도 늦게 가면 구입할 수 없는 것이 스포츠 신문이었다. 다른 지역들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내가 기억하는 광주에서는 프로야구가 광주 시민들 생활의 중심에 있을 수 밖에 없었다. 1982년부터 2001년까지 해태 타이거즈는 나의 머리와 가슴에 그냥 "해태" 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 있다. 야구장에서 외치는 응원가들은 그냥 그 것만으로 좋았다. 이기면 이기니까 좋았고, 가끔식 경기에서 지더라도, 그래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나의 생활로 돌아오고는 했던 것이다. 하지만, 울 타이거즈의 선수들은 지는 것 보다는 이기는 경기가 많았고, 그만큼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기쁨도 많이 주었었다.
1983년 아무도 기대하지 못했던 그 해에 해태 타이거즈는 우리에게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기쁨을 선사해주었고, 그 때부터 해태 타이거즈의 팬들은 마치 "1등은 당연히 우리의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 이후로 정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우승을 가져왔고, 1997년 IMF 시기가 도래하기까지 해태 타이거즈는 우리의 우상이었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생활 속에서 이루지 못한 많은 것들을, 내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이루어주었고, '이번에는 힘들겠구나!' 하고 생각했던 그런 때(1996년, 1997년)에도 한국시리즈 우승을 가져오면서, '나도 나의 생활 속에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하는 채찍질의 역할 까지도 해주었던 것이다.
그런 해태 타이거즈는 1997년 12월 이후로, 모기업의 도산으로 인해, 타이거즈 왕조의 몰락을 가져왔고, 정말 아까운 우리의 선수들을, 하물며 감독까지~~ 다른 팀에 팔려가면서 생명줄을 이어갔다. 1997년 시즌이 끝나고, 선동렬 선수의 뒤를 이어 이종범이 일본 리그로 떠났고, 임창용 선수, 이순철 선수, 이강철 선수, 김응룡 감독님까지,,, 많은 선수들이 고향을 떠나 다른 팀으로 갔다. 그와 함께 해태 타이거즈는 호랑이의 힘을 잃어갔고, 종이 호랑이로 변해갔다.
몇 년 동안의 배고픔은 결국 팀이 와해될 위기까지 오게 되어, 광주의 시민들은 '이러다가 해태 타이거즈가 혹시 공중 분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을 갖게 되었고, 광주와 관련된 기업 중에서 탄탄한 재정을 가진 기업이 타이거즈 팀을 인수해주기를 많이 갈망하게 된다. 그 당시에 지역 신문들은 여러 기업들을 거론하면서 미래를 예상해 보기도 했는데, 그 당시에 광주에 자동차 공장이 있었던 KIA가 인수해 주기를 좀 더 강력하게 희망하게 된다. 그리고, 정말 다행스럽게도 KIA가 용단을 내려서 타이거즈 팀을 인수해주었던 것이다. 그 당시에 KIA 에 정말 감사했다. 타이거즈 팀이 공중분해 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다는 그 자체 만으로도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그리고, KIA에 인수된 그 이후로 타이거즈의 선수들에게 '배고픔이라는 것은, 헝그리 정신이라는 것'은 있지 않아도 될 단어가 되었지만, 그래서 더더욱 KIA 타이거즈 구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결국 12년째 되던 2009년 타이거즈 역사상 열 번째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가져왔고, 타이거즈의 정신을 계승하고, 타이거즈의 팬들에게 자부심을 돌려주어서, 멀리갔던 타이거즈의 팬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멋진 경기를 펼쳐주어서, 얼마나 기쁘던지~!.
그리고, 울 호랑이 선수들이 오직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함평에 2군 경기장을 건설하고, 또한 광주에 새로운 야구경기장이 건설될 수 있도록 힘을 써주어서 참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KIA 타이거즈 구단의 프런트에서 정책적인 방향을 잘 이끌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고맙게 생각했던 몇 가지를 적어봅니다.
첫째, 광주 시내의 고등학교 야구 선수들에게 그라운드 내에서 볼보이로 경기의 도우미 역할을 하게 해주어서 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장래의 꿈이 프로야구 선수일 것임이 분명한 그 고등학교 야구 선수들에게 프로야구 1군 경기에 참가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더욱 많은 것들을 선물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참 감사합니다.
둘째, 프로야구 시구나 시타하는 분을 모셔올 때 사회적으로 기념할만한, 또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분들에게 기회를 줌으로써, 경기를 직관하는 팬들이나, 전국에서 시청하고 있는 천만명의 KIA 타이거즈 팬들에게 자부심을 갖도록 해 주어서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분들을 모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었습니다.
셋째, 경기장에서 경기가 있을 때, 5이닝 이후 클리닝 타임 때, 직관하는 팬들과 함께, 건전하고 밝은 게임을 통해 '모기업을 보이지않게 홍보하는,,' 그런 것들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직관하는 팬들에게 그런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광주에 건설되고 있는 새로운 야구 경기장을 25년간 무상 임대해서 사용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광주의 새로운 야구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게 될 경우,
다음과 같은 이벤트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1> 매주 금요일 밤에 홈경기가 있는 경우에는 특별한 이벤트 행사를 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입장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호랑이 인형(손 안에 담기는 작은 것이라도 좋아요)을 배부해 준다거나, 아니면 타이거즈 레전드들의 액션 피규어를 작게 만들어서 배부하거나, 타이거즈 기념 손목 팔찌(재질은 고무라든가, 라텍스 종류든지....)도 좋고, 작으면서도 부담되지 않고, 기념이 될만한 그런 것들을 타이거즈 홈 경기의 직관이 아니면 가질 수 없는 그런 종류로 만들어서, 홈 경기를 직관하는 팬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2> 매번 홈경기가 진행되는 9회초에는, '광주를 상징하는' '장엄하고도 웅장한 멋진 음악'이 장내에 울려 퍼짐으로써, 그 음악만 들어도 "아, 이곳은 KIA 타이거즈의 홈경기가 열리는 곳이고, 지금은 9회초가 시작되는 타임이구나!" 를 알 수 있도록 새로운 전통을 써가면 좋겠습니다.
<3> 홈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이나 벨소리는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서, 그 음악이나 소리와 함께 흥미진진한 야구 게임을 즐기고,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4> 또한 치어리더들의 응원으로 인해 도움을 받고, 멋진 응원을 이어가고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8회말 쯤에는 응원 단상에 멋진 남성들의 파워풀한 응원도 보고 싶습니다.
<5> 그리고, 홈경기가 있을 때, 1회말에는 우리 타이거즈의 "그 날의 역사"를 영상으로 만들어서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타이거즈의 역사는 앞으로도 점점 더 깊어지고, 점점 더 좋아질 것으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타이거즈는 점점 더 강해지고, 역사에 남을 정도로 멋진 경기를 만들어갈 것으로 믿기에 2013년의 역사와 2014년, 2015년의 "그 날의 역사"는 점점 더 달라지고, 멋지게 될 것입니다.
<6>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홈경기에는 레전드 선수들 중에서 한 분을 모셔와서 시구 또는 시타 행사를 하면 좋겠습니다. 현재 KIA 타이거즈 선수나, 팬들에게나 자랑스러운 분들이 많이 있고, 그들이 아직 생존해 계실 때에 그 분들에게 새로운 야구 경기장에서 시구나 시타를 할 기회를 주는 것도 좋겠고, 팬들에게는 그들을 다시 만나볼 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레전드가 등장할 때에는 그가 활동했던 시기의 영상을 구해서 전광판을 통해서 다시 보여주면 좋겠고, 그 분의 육성을 들을 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울 타이거즈 팀에는 레전드라고 불리울 수 있는 선수들이 아~~주 많이 있으니까요...
2009년 10월 24일 잠실야구장에서 7차전 승리로 한국시리즈 열 번의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이용규 선수를 안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 모습을 보는 팬들도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2009년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은
해태와 KIA 를 타이거즈 라는 이름으로 이어주었고,
그 사이에 이종범이라는 타이거즈의 정신적인 지주가 함께 하고 있었으니까요... ㅠ.ㅠ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1993년, 그의 입단으로, 타이거즈는 새로운 아기 호랑이가 그라운드를 휘저으면서, 그 해 타이거즈의 일곱번째 우승을 이끌었고, 타자 한 명이 한 게임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흥미로운 경기를 관전할 수 있었고, 너무나 흥미로운 게임을 볼 수 있었고, 타이거즈 미래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로 기억됩니다.
1997년 모기업의 사정으로 일본으로 갈 수 밖에 없을 때, 그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하면서, 보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의 레전드는 2001년에 우리에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그를, 그라운드 위를 활보하고, 수비와 공격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상상하며, 팬들은 잠실야구장을 찾았습니다. 그는 여전히 우리에게는 영웅이고, 바람의 아들이고, 야구천재이고, 종범신으로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그가 다시 돌아온 것 만으로도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그라운드의 2루에서 돌아오지 못한 분도 계시니까요.....
그리고, 그는 2009년 한국시리즈 1차전을 승리로 이끄는 힘을 발휘하고, 결국 타이거즈의 10번째 우승을 팬들에게 안겨주었습니다.
2012 시즌을 맞이하면서
타이거즈의 3명의 살아있는 레전드~~
감독으로는 SUN
수석코치에 이순철
타석에 '바람의 아들 이종범"을
기대하면서,
타이거즈의 멋진 경기를 볼 수 있게 되기를,,,,,
팬들은
개막일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 팬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의 나이가 결코 젊지 않고, 앞으로 그라운드 위에서 그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가
올해에는
은퇴할 수도 있겠다는 것을
예감하면서,
안타까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2 시즌 개막 일주일을 앞둔 바로 그 때,
그는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
그리고,,,
프로야구 30년
타이거즈의 두 번째 가라면
서러워할 만한
레전드라 불리우는
바람의 전설,,,
그의 선수로서의
마지막 타석이
2011시즌 마지막 경기!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9회말 투아웃의 주자가 없을 때,
조범현 감독님께서 나가라고 했던,
대타로 나선 그 때
그 시점이었다는 것이,
이제 와서
정말,
정말,,,,,
가슴이 저리고,
먹먹해지고,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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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 야구 천재 이종범을 위한 헌시
(2012.03.31 늦은 저녁에 )
그대와의 이별은 꿈처럼, 바람처럼
이렇게 갑자기 다가와
현실인지 아닌지, 분간할 수가 없습니다.
이별은 너무도 이른 시간에 뜻 밖에 다가와서
언젠가는 이별해야 함을 알지만,
당신과의 이별을 예감하고 있었지만,
그 시기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지만,
그래도 은퇴라는 두 글자는 마치 면도날처럼 날카롭게
가슴을 그어버려서
아픔조차 느낄 수 없었습니다.
'잘가라...'
고 해야 하는데,
나의 손가락을, 나의 마음으로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좀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서,
몇 달만이라도 며칠만이라도 더
그라운드에 부는 바람을 보고 싶었습니다.
바람은 바람처럼,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을 줄 알았습니다.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타이거즈의 승리로 끝나고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열 번의 우승을 이룩하고,
잠실야구장의 그라운드 위에서
이용규 선수를 안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당신을 기억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팬들도 함께 울었습니다.
바람의 아들~
그대가 우리에게 와서~
그대가 우리에게 있어주어서~
그대가 있어서~
타이거즈 팬으로서,
지난 19년 동안,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이제 당신의 뜻대로
아버지의 위치로, 남편의 위치로 간다고 하니
우리는
그 뜻을 존중합니다.
당신의 뜻대로
당신의 아들이 또 다시 당신의 후원을 힘입어
미래의 꿈나무로 멋지게 커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타자로 나서면 1루에 진루해서 1구에 2루로, 또 다시 2구 째에 3루로,
그리고, 내야 땅볼이라도 치면 홈으로 쇄도하였고,
1루 주자로서, 2루에 갔겠다 싶으면 어느 새 홈까지 쇄도하는 멋진 주루 센스!
수비수로서는 가장 활동을 많이 해야하는 유격수의 위치에서 좌익수나 중견수 앞으로 빠질 것 같은 타구를
나비처럼 날아올라 포구하며, 1루 주자까지 병살 플레이로 잡아주는 귀신같은 플레이에
관람하는 팬들이 손뼉칠 생각도 못하고,
입을 벌리게 만드는 그런 기억들이 있습니다.
1993년 한국 프로야구에 신인으로 등장하여
그 한 해동안 쌓은 당신의 놀라운 스탯!
그러한 업적을 쌓았지만,
신인왕의 타이틀은 다른 사람에게 갔고,
다른 사람에게 꽃다발을 전해줄 때,,,,
당신은, 아마도 내년에는 더욱 잘 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당신은 그것을 이루었습니다.
프로 데뷔 2년차 선수로서, 소포 모어도 겪지 않았고,
정말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면서
시리즈 MVP까지 거머쥐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한 해동안 타이거즈의 팬들은
너무나 멋지고, 시원한 그대의 플레이로 인해
열광적인 응원을 보내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타이거즈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당신의 그 열정과 패기!
바람을 가르며 질주했던
그 시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바람의 아들이며, 타이거즈의 정신적 지주였던 그대!!
종범신!
부디 몸 건강하시고,
그라운드의 지도자로서
다시 볼 날을
우리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 바람의 아들을 응원하는 천 만명 타이거즈 팬들 중의 한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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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2013년 올 한해에도
울 타이거즈의 호랑이들은 더 열심히 뛸 것이고,
좀 더 멋진 경기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해 주겠지요.
팬들은
멋진 타격을 보여주고, 열심히 뛰고 달리는 그들을 응원합니다.
울 타이거즈 팬들에게
또 어떤 레전드들이 등장하게 될까요?
그들의 등장으로 팬들의 가슴이 뛰고, 마음이 뜨거워지며
하루하루가 즐겁고,
나의 생활이 바빠지며,
우리의 인생이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타이거즈의 수많은 레전드들!!
타이거즈의 팬들은 그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김선빈 선수의 스파이크 ...
한기주 투수, 너의 능력을 보여줘~~
김진우 투수 : 2014 시즌, 윤석민 투수가 mlb로 가게 되면, 이제 ACE 로 우뚝 서야 한다.. 위풍당당하게~~
자신의 볼을 믿고 던지면 되는데, 자꾸 어렵게 가려고 하니,
투구수가 많아지고, 이닝 이터의 모습을 가져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다...
마운드 위에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든든하니까, 그냥 그 모습 그대로 있어주면 돼, 너는 진우이니까,,,
김선빈 선수,, 홈런 치고 들어오면서~~ (웃는 모습이 왜 이렇게 귀엽니?? )
나지완 선수, 나비야~~ 힘 내라..
이종범,, 2008 시즌 이후로는 배트를 짧게 잡고서 스윙을 한다..
심안쫄, 심동섭 "나는 쫄지 않는다. 이 상황을 즐길 뿐이다..."
팬들은 그런 너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든든하다....
포카리 박 , 박기남 선수 : KIA 에 없어서는 안 될 소금과 같은 존재입니다.
김주형 선수 : 올해 홈런 10개 이상을 때리나 했는데, 9에서 멈추었다. 내년에 기대할게~~
이용규, 2루 도루 후 너무도 시크한 모습으로 서 있다..
2011년 이 후, 두 번째의 올드 유니폼 데이. 삼성전에서
아기 호랑이 안치홍 선수가 아슬아슬하게 득점을 하고 승리의 디딤돌을 놓는다.
2013.06.01 김주형 선수 3호 솔로포
이제는, 양현종, 윤석민, 서재응, 김진우,
이용규, 김선빈, 이범호, 최희섭, 나지완, 신종길, 김상훈, 차일목, 김주형, 김주찬, 안치홍,,,,,
이러한 선수들이 타이거즈의 레전드로 성장해주어야 합니다.
지금 투수쪽에서 서재응 선수와 김진우 선수가 파이팅이 넘치고 ,
타자쪽에서는 이용규, 김선빈, 나지완, 신종길, 김주형 선수가 잘 자라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잘 자라고 있는 울 타이거즈의 아기 호랑이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타이거즈의 영구 결번 18번 선동렬, 7번 이종범
한국 프로야구 명문 타이거즈의 전통은
선수들과 함께 우리 팬들이 만들어가고, 가꾸어가야 하는 것이니까요....
KIA 타이거즈 V11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