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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9정맥 5차 금북정맥 4구간 (차동고개~공덕재)
청 봉 추천 0 조회 529 17.07.26 02:5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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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6 06:10

    첫댓글 9정맥 5차 금북정맥 4구간 무더위속에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북정맥 하는팀은 장대빗속에 산행했는데 완전반대?
    남은 구간 즐겁고 안전한 산행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7.28 02:11

    비예보가 있었지만 내리진 않았네요.~
    무더위엔 소나기가 그립기도 합니다.~
    항상 응원 감사드립니다 대대로 대장님 ^^

  • 17.07.26 07:42

    정맥5차팀은 비가 안와서 더위로 고생 하셨고
    7차팀은 비가 많이와서 고생 하시고
    앞으로 많이 더워질텐데 무더위 무시하고 지나는 산꾼 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정맥 졸업때 봐요

  • 작성자 17.07.28 02:40

    올해 무더위가 대단한가 봅니다.
    방장님도 강행기 더위에 잘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휴일에 뵙겠습니다~^^

  • 17.07.26 08:11

    비가 안와 더위에 상당히 고전하셨군요.
    더울 때에는 계곡산행이 최고인데....
    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7.28 02:13

    계곡이 그리운 날이었습니다.
    앞으로 갈길이 걱정됩니다~ㅎ
    좋은 주말 되셔요. 총대장님 ^^

  • 17.07.26 10:45

    여름엔 낮은산이 사람 잡는산인가봐요
    바람없고 습도 높고
    저희도 선운산에서 20km도 못가고
    탈진해서 중탈할뻔했유.
    고생하셨네요.
    담고간엔 짬이 날려나 응원산행 가봐야 할낀데

  • 작성자 17.07.28 02:14

    응원 산행 기다리렵니다.~ㅎ
    더위엔 장사 없는가 봐요.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대장님 ^^

  • 17.07.26 11:12

    더븐데 참말로 욕봤데이 봉
    아이고 무시래이 와그래 덮노 조심히 다니자 쓰러지면 골로간다 ~~~ ㅎ

  • 작성자 17.07.28 02:15

    참말로 애쓰셨습니다.이글스님~
    무더위에 땀 서너 바가지 쏟고 고생 많으셨죠.~
    다음 구간엔 시원한 비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휴가철 잘 보내세요.~^^

  • 17.07.26 12:00

    청양 ! 느낌은 아주상큼하고 시원한 느낌인데 아주 사람잡는 동네입니다, 무더워에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17.07.28 02:17

    청양 고추 때문인가요.~
    거기고추는 청양고추가 아니라 카던데 ㅋ~
    한 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 빨리 가셔서 초반에 뵙고, 날머리서 뵙네요.~ 대단하셔요.~~ㅎ

  • 17.07.26 12:24

    요즘 날씨가 심술을 부리는지
    같은 날 윗쪽에선 호우주의보가,
    아랫 지방엔선 폭염 특보가 발효되고,더운날엔 여러가지 면에서 악 조건입지요~~
    고생이 많습니다.

    울~6차팀도 공덕재에서 스무고개까지 왜 그렇게 가기 싫었는지~ㅎ "각흘고개~스무고개"
    까지 정맥길 중 젤 늧게 끝난
    구간 이였네요!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요즘 몸 관리 잘 하시어
    무탈한 정맥길 이어가십시요~~^-^
    파이팅하시구요!

  • 작성자 17.07.28 02:19

    이제 9정맥 졸업이 며칠 남지 않으셨군요.~
    험난한 정맥길 빠른 속도와 이른 기간에 졸업하심을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5차팀은 아직 더 가야 하기에 이번 여름까지 잘 나야 될 것 같네요.~
    여름더위 잘 이기면 겨울도 잘 나겠죠 ~ㅎ
    감사드립니다 백구 총무님 ~^^

  • 17.07.26 12:58

    칠갑지맥 표지판 꺼꾸로 달려 있어 나름 괜찮았는데. 누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였는지 떼어버렸네요.
    무더운 중복날 무지 고생하였습니다.
    담 오서산구간도 땀 꽤나 흘려야 될듯하네요.

  • 작성자 17.07.28 02:21

    표지판이 땅에 떨어져 있는걸 추산대장님이 다시 걸으셨습니다.
    청양의 정맥사랑이 돋보이는 구간이었습니다. 잘 정돈된 길과 이정표가 있어서 정맥꾼들에겐 걷고 싶은 길이 되지 싶네요.~
    다음 구간에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서산 대장님 ^^~*

  • 17.07.26 17:31

    더위에 고생 많았습니다
    우리팀은 많은 비에 그래도 좀 덜 고생한듯합니다
    중복날 몸보신 한건지 몸 배린건진 몰라도
    한구간 마무리 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

  • 작성자 17.07.28 02:23

    정맥길이 더우나 추우나 비오나 어느길이든 힘든 건 같은 거 같습니다.
    5차팀 다음날 진행하신 7차팀이 은근 걱정 되더군요.~
    힘든 구간들 잘 넘으시고 좋은 길들 만나셔서 맥길 잘 이으시길 바랄께요.~
    늘 응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체형님 ~^^*

  • 17.07.26 18:17

    초반엔 시원하니 좋았는데 역시나 높은습도와 높은기온은 연신 주르륵 흐르는 땀으로 오름길 발목잡는 하루였지
    맘은 빨리가고픈데 식지않는열기는 엔진과열로 이어지듯 힘들게한 산행 이었지 그래도 아무사고없이 모두들 무사히 마쳐 다행 이야
    담구간엔 오늘보단 덜 할것이라믿고 힘을내보자 더운날 고생한5차팀 모두 수고 하셨읍니다

  • 작성자 17.07.28 02:24

    모두 고생한 구간이었죠~.
    한구간 수고 많으셨고 자세대장님 찍은 사진들 몇장 같이 올렸습니다.~ㅎ
    주말 잘 보내시고 8월에 뵐께요.~^^

  • 17.07.26 23:26

    청양땅 지날때 야간이었는데 그때는 잠이 어찌
    오는지 비몽사몽 지나던 기억이 납니다
    한여름 땡볕에 고달픈 발걸음 고생하셨습니다
    남은길도 힘차게 이어가세요

  • 작성자 17.07.28 02:38

    더위만 아니면 걸을만 하겠는데 높은 습도와 한낮 땡볕으로 고생 좀 하였네요.~
    7차팀 초반 연이은 수중전 치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길만 이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산이 지부장님 ^^*

  • 17.07.26 23:51

    천마봉, 오봉산 힘들게 넘어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때는 덥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7.28 02:27

    먼저 졸업하시는 6차팀이 부럽기만 합니다.
    이 험한 정맥길을 어찌 그리 다 걸으셨는지요~ㅎ
    손변님 9정맥 완주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17.07.26 23:55

    위라1리 마을회관 앞에서 지원식 먹던생각 나고
    장례식장 옆에서 식사하다 대형 교통사고 날뻔한 사연들이 아련합니다.
    나즈막한 산길이지만 무더운날씨 감당하기는 쉬운일이 아니지요.
    한구간 접수하느라 수고했습니다.옹

  • 작성자 17.07.28 02:31

    4차팀 금북길 구간이 새로우시겠습니다.~
    무더위에 정맥길 참으로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도 걱정이고.~ㅎ
    응원 감사드립니다.~
    크린 추백 22기 열심히 따라가 볼렵니다.
    다음 구간에 뵙겠습니다. 지부장님 ^^

  • 17.07.27 06:30

    청봉님 땀도 많이흘리고 힘들었을텐데
    사진도 많이 남기시고 산행기도 깔끔 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17.07.28 02:33

    땀많은 체질은 아닌데 이번 구간 유난히 수건을 자주 짜야 했었습니다.~
    다음 구간엔 더 큰 수건 챙겨야 할 것 같아요.~~ㅎ
    멀고 멀기만 느껴지는 금북길 차분히 걸어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지부장님도 좋은 산길 잘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지부장님 ^^

  • 17.07.27 07:51

    역시 구간구간 빠짐없이 잘 기록하셨군요. 새벽에는 오리무중이라 이정표 대충 스치고
    안개 걷힌 뒤에는 더위랑 씨름하느라 이정표 대충 스치고, 나중에는 더위 먹었는지 멍하여 이정표 대충 스치고
    이번구간은 덥다는 생각만 단디 했지요. 구간구간 대충대충이었습니다.^^ 이고개가 이고개인지 걷고도 한참을 기억 더듬었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날에 금북4구간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7.28 02:34

    유난히 고개가 잦은 길인 듯요.~
    대충대충 가다보면 끝이 나오려나요~
    무더위에 화장 지워지실 만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위엔 수박이 최고..~ㅎ

  • 17.07.27 08:43

    여름에는 다같이 산행을 멈추는건 어떨까요^^ 사람 잡겠어요..

  • 17.07.27 09:55

    좋은 생각입니다. 소소님...^^ j3에는 방학도 없고, 휴가도 없고...^^

  • 작성자 17.07.28 02:36

    네 사람 잡는 더위입니다.~
    얼음 덩어리 큰걸 안고 가고 싶었습니다.ㅎ
    소소님도 여름 잘 보내시고 함산할 날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 17.07.27 14:46

    무더위에 정맥할랴
    대간할랴
    무지 바쁘게 보내십니다.
    화이팅하시고
    대간 2구간때 뵐께요

  • 작성자 17.07.28 02:37

    여름 더위 산에서 다 보내는 듯 하네요~
    대장님 여름 잘 지내시고, 클린 추백22기 다음 구간에 뵙겠습니다.~^^

  • 17.08.01 13:32

    원하는 스무고개까지는 진행하지 못했지만 갈때마다 까칠하게 느껴지는 백월산 새벽에 올라가면 더위는 좀 덜하겠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정맥6차팀 졸업식 참석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8.07 21:28

    여름만 되면 더위에 땡칠이 되네요~
    정맥길이 여름엔 좀 힘든가 싶어요~~^^
    힘 되는 말씀 감사 드리며,
    6차님 9정맥 졸업 하심을 추카추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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