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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자전거여행동호회!(아자여)
 
 
 
카페 게시글
아자여 - 대전/세종/충청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홍가네(태석) 추천 0 조회 174 06.08.08 17:1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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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8 18:21

    첫댓글 홍가네님!! 후기 적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간단 명료하게 잘 적으셨네요.. 매일 들어와 누가 안올리나 기웃거렸는데. 암튼간에 초보들과 함께 일주일 버티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특히 으미 부부는 더 고생 많았겠고. 덕분에 저는 얼마나 좋은 구경 많이 했는지.ㅋㅋ 아직도 몸의 붓기가 가시지 않는걸 보면 상당히 몸이 고달프긴 했나봐요.마님은 괘않나 몰르겠네요..참 가져온 짱돌 분재예쁘게 하면 구경갈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요,

  • 06.08.08 18:30

    참 부산팀 만나면 같이 먹는다고 밑반찬을 홍가네님이 얼마나 많이 해오셨는가.. 마지막날에도 많이 남아서 민박집 오버쟁이 아자씨게 다 드리고 왔다네요..식사때 마다 부산팀이 많이 걸렸다는...여행다니면서 그렇게 푸짐하게 먹기도 힘들듯.. 홍가네님이랑.. 으미님 잔차가 고생많았네요...반찬 싣고 다니느라.ㅎㅎㅎ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사실 이번에 고생 좀 해서 다이어트 좀 할라 했는데. 너무 잘 챙겨먹어 더 불어온듯... 그리고 제주도는 정말 관광지로서 손색이 없는것은 맞는거 같아요.... 함덕해수욕장의 경치는 외국의 어느곳 못지 않은듯 ....

  • 06.08.08 20:47

    시간이 여의치 않아 정독은 못하였지만, 제주도 잘 다녀오셨군요 ^^ 한해의 피로를 싹 가시고 재충전의 기회가 되셨겠죠. ^^ 멋지네요. 제주도.. ㅎㅎ 그래도 외국인데. 같이 못해서 아쉬워요 ^^

  • 홍가네 형님 잘 보았어요 ^^ 아~ 작년에 익이랑 고생한 기억이... 저희는 매일 비가와서 더위는 별로...

  • 06.08.09 09:07

    ㅠ.ㅠ 형님~!! 넘 샘나자나용.... 전아직 휴가 꿈도 못꾸고 있는뎅.... 같이 못가서 죄송하구요...... 부럽네용....... 이눔의 삼실 언제나 벗어나려나???

  • 06.08.12 11:37

    바군! 얼굴 함 볼라캤는데 좀 아쉽더라... 일이 우선이니 열심히 하거라.삼실벗어남 클나요...ㅎㅎㅎㅎ 다음에 기회가 오것제..요즘 허리는 괘않체?

  • 06.08.09 12:26

    ㅎㅎㅎ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사무실일도 밀려있어서 후기 쓸 생각은 꿈도 못 꿨다는 거~~ 어제 당직서고 이제서야 조금 여유가~~ 홍가네형님, 형수님, 우수메님, 사장님(닉네임이 없는 관계로~) 잊지못할 추억이었고요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진정한 아줌마의 힘을 보여준 두 아줌마님들! 짱!! 우리 마누라는 초보 아줌마라 힘이 딸리고~~ㅋㅋ 다들 기다리고 기다리는 사진은 한참 정리 중!! 눈 빠지라 기다리시니까 빠질때쯤 올리것습니다. ㅋㅋ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용...^^

  • 06.08.09 12:28

    아하!! 같이 가기도 하고 못간 바이크! 원래는 니가 팀장이었는데~~~ 아쉽다. 이제 우리가 예산으로 가마~~ 준비하고 있어!

  • 06.08.09 23:53

    아.. 그러셨구나.. 우리보다 일정이 길었네요... 그래도 다들 무사히 즐거운일정 마쳐서 너무 다행스럽습니다요... 우린 첫날새벽 배에서 내리자마자 한라산에 갔다가.. 백록담 함 볼끼라고 죽을똥 살똥 9시간 등반하고 나니, 다리빙신?!이 대가꼬.. 자전거 일주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어찌나 다리가 천근만근인지.. 이제 다음 휴가부터는 자전거는 없습니다.. ㅡㅡ^ ㅋㅋ 자세한 후기는 준비중입니다... 기대하시라~~!

  • 06.08.12 09:36

    홍가네님 내외분,우수메님 내외분...함께 제주도 라이딩을 하시고 오셨군요...대단들 하십니다....더운데...언제 함께 잔차 탈날이 있을까요? 암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6.08.12 11:38

    방가워요 .야생화님!! 너무더워서 죽는줄알았죠.. 홍가네님이야. 원카 강체력이시구..우리 아지메들 둘이는 죽다가 살아왔어요... 선선한 가을에 함께 할날을 기대해보죠..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 06.08.16 01:40

    지금은 시간의 압박으로 오바쟁이 아저씨 숙박편만 읽어봤어요.. 낼 시간날 때 꼼꼼히 짚어가면서 읽어봐야지 ^ㅡ^; 올해도 따라갈 수 있었음 정말 좋았을텐데.. 물론 부부들 사이에 낑겨 찍사를 했을테지만요 ㅋㅋ 누구 말대로 한 여름을 피해서 갈 수 있으면 그 때도 괜찮겠어요~ 요즘 제가 나갈 일이 없어서 통 얼굴뵙기가 어렵네요.. 담 라이딩 땐 어찌저찌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때 뵈요 ^ㅡ^

  • 작성자 06.08.16 09:38

    헉! 야생화님 안녕하세요? 전 자전거를 탄 후 처음으로 타지역을 방문하여 만나 미모의(?) 여전사 세분....아이시스님, 야생화님, 안나님..일케 세분을 처음으로 동호회라는 이름하에 만났었죠...물론 설레는 가슴을 안고요...몇년 전 홍가네의 일신상의 이유로 잠수탄 후 뜸 했지만 전 세분을 항상 잊지 않고 있답니다...언젠가는 또 라이딩 할 기회가 있겠죠 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6.08.18 10:27

    저도 이번에 제주도에 갔다왔는데..차로..보니까 더위에 자전거 타는것 장난이 아니던데..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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