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띠앗자리 회원들은 이번에는 수원화성에 가기로 하였다.
(준비물:집게,쓰레기봉투)우리가 그곳에서 무엇을 할지 대충 짐작 할수 있었다.
수원화성 창룡문 앞에서 선생님과 친구 형들을 만났다.쓰레기를 줍기 전에
이번에 멘토링을 하게된 기장 형이 수원화성을 돌아 다니면서 수원화성에 대해
알려주면서 많은것을 배웠다.화성에는 4개의 문이 있는데 그 문의 이름은
창룡문, 화서문, 장안문, 팔달문이다.그중 창룡문에는 옹성이 있었는데 그옹성의 구조는
누구도 생각할수 없는 것 깉았던 문이였다.그옹성의 구조는 신기 했고 우리나라 조선이
자랑스러웠다.그외에도 포루, 암문, 노대, 공심돈 등 화성의 여러 곳을 다니며
멘토링을 해준 형에게 고마웠다.그리고 신영주 선생님을 만나고 좀더 배우면서
수원화성 주변을 집게로 쓰레기를 주워 모았다. 하지만 현제 수원화성은
옛날보다 많이 깨끗해져서 쓰레기가 별로 없었다.나도 이를 봄받아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고 생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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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구냐!!!